📖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망년회 후기
🧑 조진행
|
📅 2013-12-26 11:41:31
|
👀 739
소박한 망년회를 했습니다.
예전의 망년회처럼 호사스럽진 않았지만
참석 가능 부부동반으로 조신하게
어부인들의 심기를 최대한 반영하여 잘 치루었습니다.
천하의 양산박도
이제는
어부인들 앞에서 한껏 조신해진 모습을 잘 연출하였습니다.
참석자는
1기 최현철, 김동식, 장현태
2기 정동욱,
3기 조관제,
5기 이원수, 이창선, 이기영, 이홍원, 이학일, 황승현, 조진행
6기 윤범성, 최기선, 신윤식
7기 김윤배, 전도영
옵져버로는
7기 유완휘의 어부인(제가 지금 이름을 기억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69회 정인용 선배님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총 23명으로
최현철 형님, 이원수, 이창선, 이홍원은 부부동반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전차는 근처 당구장에서 있었는데,
제가 도착했을 때 현철이 형님과 김윤배가 있었고,
이어 도착한 창선이와 기영이가 도착하여
겜빼이 쓰리쿠션으로 30개 치기하여
우리 조(기영이와 저)가 창선이 조(윤배와)를 가볍게 이겼습니다.
이상천이와 놀던 각기다마의 전국구 창선이를 잡으니 기분 째지던군요.
1차는
옛 휘문고 계동골목 창덕여고 자리 밑의 퓨전레스토랑에서 있었고,
2차는
소박하게 그 근처의 노래방에서 있었습니다.
모처럼의
어부인 동반 모임 성격에 맞게
각자의 역활에 충실하여
참석해주신 어부인들의 심기를 일일이 살피며,
즐겁게 큰 탈없이 대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특히
동식 형님이 간 이식이라는 큰 수술에도 건강을 회복하셔서 자리를 빚내 주셨고,
분위기 메이커로 동욱이 형님이 큰 역활을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노래를 1절에서 끊은 기선에게는 정말 미안했습니다.
다 웃자고 한 일이니 오해 없었으면 합니다.
모처럼의 부부동반에서
세월의 흐름을 읽을 수 있었고,
지나 온 세월동안 잘난 남편들 내조하시느라
고생하신 어부인님들께
보다 번듯한 자리에서
보다 좋은 음식으로 대접해 드리지 못해 무척 죄송했습니다.
2차 후
원수와 관제 형과 먼저 떠난 관계로
그 후의 스토리는 알 수 없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요.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새해 목 많이 받으십시오.
내년에는 보다 풍성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요.
예전의 망년회처럼 호사스럽진 않았지만
참석 가능 부부동반으로 조신하게
어부인들의 심기를 최대한 반영하여 잘 치루었습니다.
천하의 양산박도
이제는
어부인들 앞에서 한껏 조신해진 모습을 잘 연출하였습니다.
참석자는
1기 최현철, 김동식, 장현태
2기 정동욱,
3기 조관제,
5기 이원수, 이창선, 이기영, 이홍원, 이학일, 황승현, 조진행
6기 윤범성, 최기선, 신윤식
7기 김윤배, 전도영
옵져버로는
7기 유완휘의 어부인(제가 지금 이름을 기억 못하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69회 정인용 선배님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총 23명으로
최현철 형님, 이원수, 이창선, 이홍원은 부부동반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전차는 근처 당구장에서 있었는데,
제가 도착했을 때 현철이 형님과 김윤배가 있었고,
이어 도착한 창선이와 기영이가 도착하여
겜빼이 쓰리쿠션으로 30개 치기하여
우리 조(기영이와 저)가 창선이 조(윤배와)를 가볍게 이겼습니다.
이상천이와 놀던 각기다마의 전국구 창선이를 잡으니 기분 째지던군요.
1차는
옛 휘문고 계동골목 창덕여고 자리 밑의 퓨전레스토랑에서 있었고,
2차는
소박하게 그 근처의 노래방에서 있었습니다.
모처럼의
어부인 동반 모임 성격에 맞게
각자의 역활에 충실하여
참석해주신 어부인들의 심기를 일일이 살피며,
즐겁게 큰 탈없이 대사를 마무리 했습니다.
특히
동식 형님이 간 이식이라는 큰 수술에도 건강을 회복하셔서 자리를 빚내 주셨고,
분위기 메이커로 동욱이 형님이 큰 역활을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 없어 노래를 1절에서 끊은 기선에게는 정말 미안했습니다.
다 웃자고 한 일이니 오해 없었으면 합니다.
모처럼의 부부동반에서
세월의 흐름을 읽을 수 있었고,
지나 온 세월동안 잘난 남편들 내조하시느라
고생하신 어부인님들께
보다 번듯한 자리에서
보다 좋은 음식으로 대접해 드리지 못해 무척 죄송했습니다.
2차 후
원수와 관제 형과 먼저 떠난 관계로
그 후의 스토리는 알 수 없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요.
즐거운 연말 보내시고, 새해 목 많이 받으십시오.
내년에는 보다 풍성한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욱 건강하시고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8347 휘문56회 이상균 한라산 등반,.. 눈꽃 감상 하실분들,.. 신청하세요 2013-12-26
- 18346 휘문56회 이아건 허주의 山居日記 - 모셔온 글 2013-12-26
- 18345 양산박 조진행 망년회 사진 2 2013-12-26
- 18344 양산박 조진행 망년회 사진 3 2013-12-26
- 18342 양산박 조진행 망년회 사진 1 2013-12-26
- 18341 휘문56회 이아건 ABAH VOTRACON-2 2013-12-26
- 18340 양산박 조진행 망년회 후기 2013-12-26
- 18339 휘문56회 이아건 ABAH VOTRACON 2013-12-26
- 18338 한티산악회 조한혁 남한산성 송년산행사진(21일) 2013-12-25
- 18337 휘문64회 이동화 황의홍 교우 동정 2013-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