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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외휘회 지리산트렉킹 후일담>

<외휘회 지리산트렉킹 후일담>
서정수(59회, 이태리어과) 외휘회 초대회장님의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지리산트렉킹은 하늘의 도움(?)을 받아 초가을 같은 쾌청한 날씨의 덕분에 지리산의 멋진 풍경과 고즈넉한 산사(화엄사, 선암사)의 힐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초 예정에 없었던 순천만의 '용산전망대'에 올라 바라본 순천만의 광활한 갯벌 전망은 이번 여행의 백미였었습니다. 새벽에 서울역서부역에서 집결하여 양재~죽전POST에서 전멤버들을 픽업하여 구례 서정수선배님 댁에 도착하여 얼마전 완공한 펜션을 구경하고 준비하신 다과를 들고 미리 예약한 심원마을(하늘아래 첫마을)에 위치한 맛집 '심원청기와집식당' 에서 환상적인 산채나물정식을 먹고 성삼재로 이동 지리산 노고단을 거쳐 A B 두팀으로 나눠 하산하면서 바위로 이뤄진 하산길로 다소 무리가 되긴 했으나 선후배간의 과거 학창시절 에피소드를 담소하면서 내려온 덕분에 충분히 힘든 하산길을 무사히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하산후 바베큐 파티를 하면서 이번 여행의 막내인 이근일(81회, 영어과)군의 소감과 응원가를 제창하면서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신흥우 서정수 원로 선배님들과 유병완회장의 이번 산행에 대한 소감과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건배를 제창했습니다. 2차로 노래방에 가서 산행 피곤을 제압하는 동문들의 노래솜씨에 그야말로 흥분의 최절정에 도달하면서 숙소로 돌아와 거의 밤을 새면서 술자리를 이어갔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콩나물해장국으로 전날 숙취를 다소 해소하면서 순천만갯벌전망을 즐기고 순천의 명소 맛집인 '건봉국밥집'에서 김만진(69회, 국제통상학과)선배의 찬조로 국밥에 수육과 순대로 다시 한번 건배를 하고 선암사로 향했습니다. 천년고찰 태고종의 본산답게 고즈넉하고 가람배치의 독특성에 다들 경외감을 느끼며 충분한 힐링을 했습니다. 3시반에 선암사를 출발하여 근처 휴계소에 서정수선배님과 작별을 하면서 짧은 시간 동안의 선배님의 배려에 감사드리고 건강을 기원드리고 서울로 향해 출발하면서 버스내 노래방을 이용 또다시 즐거운 여흥시간을 즐기면서 8시경 양재에 도착하면서 1박2일의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양재에서 내린 동문들은 신흥우선배님께서 저녁식사를 후원하셔서 그 분위기를 또한번 연장했다고 하더군요. 이번 산행기간 동안 함께 해주신 동문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향후 좀더 좋은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번에 함께 못하신 동문들과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외휘회 동문여러분 사랑합니다!!!
* 참석동문내역: 서정수/신흥우(59회), 강민석(63회), 정경수(64회), 함형욱(65회), 유병완/채효석(66회), 유홍림(67회), 이남진(68회), 김만진(69회), 이윤선/이종항/정한수(70회), 박주창(71회), 김정인/라대식/송윤근/한형균(72회), 김성한(75회), 류현백/성석현(79회), 이근일(81회) guest 김창범(73회) 이상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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