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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A에서(홍성두)

홍성두 동기가 글을 보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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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그곳 동기 몇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 가졌다고 합니다.
최근에 이주한 경욱이를 비롯한 친구들의 소식을 꼭 올려 달라고...
보낸 글 중 개인사 몇 줄 빼고 그대로 옮깁니다.



[친구 홍성두가 보내온 글]



전략
......


사옥을 옮기기 전부터 시작된 일주
70시간 채우기가 일년째 계속 이어져.
새벽 6시에 출근하고 다시 시계바늘이 똑같은 시간을 가르킬 즈음에 퇴근해.
퇴근후 곧바로 운동하고 조금 앉아있다가 자고 그래. 운이 좋아서 이만큼
자리잡고 키웠으니
, 더 열심히 해야한다는 이상한 논리로 산다네.
나는 아마 20년쯤 더 일할 것 같아. 내가 어디까지 갈수 있을런지,
내 스스로를 시험해 보는 것도 사는 맛인 것 같아.


중략
......


남가주 동기들이 한번 모였기에 소식 전한다
. 다 모이면 열댓명이 넘을 텐데
그것은 쉽지않을것같고
, 그나마 저번주말에 8명이 진짜 오랜만에 모여서
얼굴을 마주했다
.
저번주 토요일 오후 5시경 너도 한번 와봤던 동네근처 바닷가에서 와인과 고기,
그리고 사는 얘기를 안주삼아 시간 가는줄 모르고 웃고 떠들었다.
나중에 우리집으로 장소를 옮겨서 나머지 못다한 얘기를 하다가 새벽에 술깨고
집으로들 향했다
.

 


네분 여왕마마님이 먼저 한국 동기들에게 인사하며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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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마마님들
, 이경욱이네, 변태호네, 홍성두네 그리고 김택경이네  
이미지 


택경이와 평민
, 고기 참 맛있게 잘구워
이미지 


표정들이 조금 산만
, 억지로 찍은듯   이미지


 경욱이와 원진
이미지
   

나중에 들린 유대식과 같이 모닥불 연기마시며 한장
.
뒷줄부터 시계방향으로 변태호, 김택경, 홍성두, 양원진, 유대식, 이경욱, 김평민    이미지


집에 들어오신 사모님들
, 가운데가 김창오네댁     이미지 


사진찍는 내 재롱에 웃어가면서 한장
, 김창오가 늦게 도착했음.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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