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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학주가 와서 번개팅 했습니다.
옛 휘문고 정문 앞의 짱깨방에서 모였습니다.
'육개방' 생각하면서요.
그 시절 꼬방에서 빨던 담배 맛은 어디 갔는지...
매일 죽어라 뿜어대지만
그 맛은 아닙니다.

저희 5기들 7명이 모였습니다.
원수만 왔으면 퍼펙트인데,
이석기란 작자가 대사를 그르쳤습니다.
너무 아쉬웠고요.

그래도 아주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학주가 비즈니스 때문에 출장을 온 듯한데,
술 먹느라 물어 볼 새도 없었습니다.
이젠 들어갔을거예요.
또 오겠지요.

저는 요새 직장생활한다는 핑계로 2차에서 접었는데,
어찌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술통들이니 밤새 어딘가에서 깠겠지요.
우리 5기 만남은 생활의 활력소입니다.
적당히 배려하는 모습들이 너무 좋습니다.

다들 건강히 오래 보아야 하는데,
걱정되는 친구들도 있습니다.
저를 비롯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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