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신(爭臣)이 없으면 그 나라는 망(亡)하고
쟁자(爭子)가 없으면 그 집안도 망(亡)한다"
-마필서(麻筆書)-
從道不從君
종도부종군
從義不從父
종의부종부
人之大行也
인지대행야
임금이라도 잘못이 있으면
그 뜻에 쫓지 않고 도(道)에 따라 충간(忠諫)해야 하며,
아버지라도 잘못이 있으면
그 뜻에 쫓지 않고 간(諫)하여 의(義)에 따라야 한다.
이것이 인간(人間)의 가장 크고 중(重)한 행위(行爲)인 것이다.
-쟁신(爭臣)이 없는 나라는 망(亡)하고
쟁자(爭子)가 없는 집안은 망(亡)한다-
-荀子 子道篇-
순자 자도편
(註)
* 간(諫)-임금이나 웃 어른에게 직언(直言)을 하여 그 잘못을 고치도록 함.
* 쟁신(爭臣)-충성(忠誠)껏, 임금에게 잘못을 고치도록 간(諫)하는 신하(臣下).
* 쟁자(爭子)- 아버지에게 정성(精誠) 껏, 잘못을 고치도록 간(諫)하는 자식(子息).
* 효경(孝經) 간쟁장(諫爭章)에는-
천자가 간쟁하는 신하 일곱을 두면
비록 자신이 도가 없드래도 그 천하를 잃지 않았고,
(天子有爭臣七人雖亡道不失天下)
아버지가 간쟁하는 자식이 있으면 자신이 불의에 빠지지 않았다.
(父有爭子則身不陷於不誼)
* 충경(忠經)을 보면, 간(諫)하는 것도 상(上), 중(中), 하(下)이라-
諫於未形者上也,
간어미형자상야
諫於已彰者次也,
간어이창자차야
諫於己行者下也,
간어기행자하야
-忠經 忠諫-
충경 충간
- 잘못이 나타나기전에 간(諫)하는 것이 제일이요
잘못이 이미 나타난 뒤에 간(諫)하는 것은 그 다음이요,
이미 잘못이 행해지고 있을 때에 간(諫)하는 것이 가장 아래의 것이다 -
*
인간세상
(人間世上)
그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가장 크고 중(重)한
행위(行爲)중 하나가
이 직언(直言)하는 일이다
*
-草根毛筆筒-
*
'록담 유람기' 불로그를 더 참고하시려면 아래를 클맄하시기를-
http://blog.daum.net/you-rokdam/8260336
- 17420 휘문72회 이한구 휘나래 51차 청계산 산행안내 2013-08-09
- 17418 휘문56회 송한철 오래전에 봤던 실화 영상 2013-08-08
- 17417 휘유회 이규열 다들 더위먹었나요? 2013-08-08
- 17416 휘문56회 김근배 나덕렬 교수의 치매예방법 2013-08-08
- 17415 휘무회 (徽武會) 이강진 좋은 펌글 - 실수 2013-08-08
- 17414 양산박 조진행 야유회 사진 추가합니다. 2013-08-08
- 17413 휘문71회 조기형 찌아찌아 한글사랑 후원의 밤을 성황리에 끝내고... 2013-08-08
- 17411 휘선회 이순실 상동이끼계곡 2013-08-08
- 17410 휘문60회 나영길 유머 2013-08-08
- 17409 휘문53회 유호선 곤은 소리(直言)하면 왕따당한다니. 2013-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