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자네 왔는가!!"
팔복이가 몸이 안 좋아 조퇴를 하고 집에 .
돌아와보니 아내가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아니,당신 대낮부터 왜 옷을 벗고 난리야?"
"당신이 언제 옷 한번 제대로 사 준 적 있어요? .
남들좀 봐요,
얼마나 잘해 입고 다니는지. .
난 지금 온 몸으로 당신에게 항의 시위를 .
하는 중이라구요."
팔복이는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는 듯 장롱 .
문을 열오 젖히고 아내의 옷을.
하나하나 끄집어 냈다.
"얼빠진 소리말고 여길 보라구.
빨간 블라우스, 색코트, 라색 원피스, 검정색 정장,

오,만복이 자네 왔는가....,노란투피스..."
"2. 사오정"
사오정: 선생님 칠판 글씨가 안 보이는데요.
선생님: 이게 안보여? 너, 눈이 몇이냐?
사오정: 제 눈은 둘인데요.
선생님: 그게 아니고 눈이 얼마냐고?
선생님은 사오정의 황당무계한 대답에 그만 기절하고 말았다.
" 예? 제 눈은 안 파는데요."
"3. 부부싸움의 시작"
아내에게 물었어
“우리 결혼기념일에 어디 가고싶어?”
난 아내가 고마워 하며 흐믓해 하는 얼굴을 볼 생각으로 기뻤어.
아내는 이렇게 대답했어
“오랫동안 가보지 못한 곳으로 가고싶어”
그래서 난 제안했지.
“그럼 부엌으로 가보는 건 어떄?”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 되었어.
아내가 옷을 벗은 채 침실의 거울을 바라보고 있었어.
아내는 거울 속의 자신의 모습이 못마땅하다며 내게 말했어.
“기분이 별로 안좋아.
늙어 보이고 뚱뚱하고 못생겨지는 것 같아.
나에게 좋은 소리 하나만 좀 해줘”
나는 대답했지.
“당신 시력 하나는 끝내주는 것 같아”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 되었어.

내 아내는 돌아오는 결혼기념일에 무엇을 원하는지
자꾸만 내게 힌트를 주려했어.
“여보, 난 0부터 150까지 3초에 도달할 수 있는 뭔가 반짝이는 것을 원해요”라고.
대략 페라리, 포르쉐 등을 말하는 것 같았어.
나는 체중계를 하나 사주었지.
그래서 부부싸움은 시작 되었어.
4. 좋은 소식
대학 1학년 아들이 노느라 공부는 뒷전~
성적이 허구헌날 F를 간신히 면하는 수준.

고민하던 아버지는 아들에게 상금을 걸었다.
학사경고를 면하면 아들에게 100만원을 주기로 한것!
드디어 시험이 끝나고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아버지 좋은 소식이 있어요~!!"
아들이 성적이 올랐을거란 확신으로 아버지가 물었다.
"응~뭔데??"
"아버지께서 제게 주시기로 한 100만원 있잖아요~"
"응~있지...."
.
.
.
.
"그거....아버지 쓰세요~!!"ㅎㅎㅎㅎ

5. 남친과 남편
남친일 땐 나에게 친절하기만 하더니 남편 되니 남의 편만 드네
남친일 땐 친구 같이 편한 사이 되자더니 남편 되니 상전이 따로 없네
남친일 땐 나에게만 매너맨이더니 남편 되니 나가서만 매너맨이네
남친일 땐 자기 앞에서만 울라더니 남편 되니 지앞에서 질질짜지 말라네
남친일 땐 지꺼 살 돈 아껴 내꺼 사더니 남편 되니 내꺼 살 돈아껴 지꺼 살려하네
남친일 땐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혀준다더니 남편 되니 지 손에 물 한방울 안 묻히려 하네
남친일 땐 펜을 꾹꾹 눌러 손 편지도 잘 써주더니
남편 되니 펜을 꾹꾹 눌러 카드 전표에 사인만 해대네...
남친일 땐 나,나,나, 3종셋트밖에 모르더니
남편 되니 쇼파,리모컨,티비 3종셋트와 사랑에 빠졌다네
남친일 땐 태릉 선수촌에 입소할 만큼 에너지 넘치더니
남편 되니 뉴게릭병이더냐 디스크더냐 누워만 있네..
남친일 땐 드라이브가 취미라 여행도 자주가더니 남편되니 온라인 드라이브만 하고있네
남친일 땐 애기들 좋아해 보육원 자원봉사한다더니 남편 되니 지자식 하나 제대로 돌보지 못하네
남친일 땐 정신연령 나보다 10살은 위더니 남편 되니 정신연령 아들보다 낮아가네
남친일 땐 내마음에 감동만 주더니 남편 되니 내마음에 감똥만 주네
남편아....조심해라. 그러다 남친 만드는수가 있다..
6. 그냥 웃지요 날이더워지니"
날이 점점 더워지니 별 요상한 차림새로 다니는 여자들,
제발 우리 아는 여자들은
이러고 다니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흐~~~~!!
집안 딸내미들(아줌씨들) 단속 좀 합시다~!
이것도 옷이냐?
다용도(?)로 간단 편리해서 좋기는 하겠네.
등짝을 한대 후려치면 어떨까?
팬티는 입은겨? 안입은겨?
속치마여? 겉옷이여?
신경쓰이면 벗고 다니지,,,
허허허. 아예 안입은 차림이구먼.
교통사고 유발시킨다.
뭔 스타일이랑가?
보이고 비치고,,,,, 짧고,
조신하게 행동해야제~!
그 차림새로 자전거라니,,,,
수영복 살 돈이 없어서 노팬티로 물놀이 하는구먼.
눈요기로는 좋은디,,, 앞에서 보면,,,,헉~!
궁뎅이가 별로 안이쁘구먼 그러네.
치마 뒷자락이나 잡고 올라가야지,
밑에 사람 홀리는겨~??
단속 좀 잘하라니까,,,
근디 팬티를 두개나 입은겨~?
언제 어디서나 뒷태를 조심하라니께,
다 보이잖여~!!
뭔 옷이 요상스럽다냐? 옷은 아닌 모양인디,,,,,쯧
차라리 벗어라, 벗어.
허허허. 한술 더 뜨는 차림세네요.
속옷 자랑하는겨~~??
이 여자도 마찬가지일세.
그렇게도 보여주고 싶은겨~~??
끼였다, 끼였어.
응할 응, 응뎅이로구먼.
뭐라고 지껄이는가? 봐달라고?
뭘~??
정말 가관이로다. 저게 옷차림이냐? 뭐냐?
저러고 다니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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