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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덕영이의 찌아찌아 후원 모임 후기
🧑 조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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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8-01 21: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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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6
[첨부파일]
오후 6시 반, 을지로1가 남포면목에서
참석자는 주인공 정덕영과, 오승근, 김태영, 최윤, 조기형, 장원근, 조진행등이었다.
그리고 60회 백순진 선배님도 선뜻 우리 모임에 참석해 주셨다.
백 선배님은
'4월과 5월'이라는 70년대 대표 포크듀엣으로
다른 그룹들이 번안곡을 주로 할 때 당시에는 드물게도 씽어송라이터로서
'등불', '겨울바람' '옛사랑', '화', '장미', '길가에 앉아서' 등과 같은
주옥같은 노래들을 만들고 부르셨던 분이다.
또한 정덕영 후원회장이고, 홍일점으로 정순겸이라는 화가 분도 참석하였다.
고맙게도 자신의 판화 그림 7점을 갖고 오셔서 작품 설명과 함께 우리들에게 선물로 주셨다.
모임에서 주의제는
찌아찌아 후원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사단 법인을 만들어 이를 통해 기부활동을 체계화히지는 것이었고,
그 외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도출되었다.
특히 백선배님께서는
현재 가수협회와 씽어송라이터협회 일을 도맡아 하시면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제작과 같은 후원사업과 모금활동의 팁을 알려주셨고,
그 외에도 휘문문화인회와의 연게방안등 다양하고 소중한 정보를 제공해 주셨다.
귀한 시간을 내주신 것도 고마운데,
구체적인 후원방인까지도 제시해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는 자리이었다.
일단 후원사업의 구체화를 위하여
사단법인 설립은 태영이가
후원 모금 관리는 기형이가 하기로 하였다.
참고로 후원금은
1구좌 / 월 2,000원으로
수금 방식은 CMS(자동이체) 방식으로 추진하되
현재는 기존에 사용하였던 찌아찌아 계좌 <농협 018-02-035623, 조기형>을 일단 사용하기로 했다.
뜻있는 동기들의 적극적인 기부를 부탁한다.
우리의 아이들도 1구좌 정도씩 참여시키면 좋을 듯하기도 한데...
덕영이는
아마 오늘 오후에 휘문고에서
명예교사 및 파견교사로 위촉장을 받았을 것이다.
이제 어였한 휘문고의 인도네시아 찌아찌아족 한글보급 파견교사라는 입장을 갖게 되었으니
추진하는 일에도 탄력을 받게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덕영이가 8월 중순경 인도네시아로 잠시 들어갔다 온다니
구체적 사업 플랜을 마련해 왔으면 하고,
우리 장회장님도 9월경에는 한번 가보실 의향이 있는 듯하고,
지속가능한 후원활동 플랜도 이루어지기를 바란다.
왕재는 대구에 있어 못 왔지만 마음을 전하였고,
우린 몰랐지만 밀가루 장사가 여름이 대목이라서
제일 늦게 와서 일 때문에 제일 먼저 자리를 뜬
윤이가 적지 않은 밥값을 쏴 주었다.
귀한 분들과 귀한 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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