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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담쟁이(地錦) 이야기
🧑 유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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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7-06 2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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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6
이리 조리, 요렇게 이렇게 길 찿아서,
-담쟁이(地錦)와 그 잎맥(葉脈)-
"地錦(지금)-담쟁이"
잎맥(葉脈)을 찿아 그리며
* 四表八方(사표팔방)-사방팔방 * 讖(참)-예언참, 예언의 기록참
담쟁이(地錦)을 노래하며
담쟁이
록담
장원(墻垣)을 벽외(壁外)를
내내 떠날 줄 모르고
동고(同苦) 동생(同生)하는
만초(蔓草)요 만생(蔓生)이런고
만연지(蔓延志)로 만라의(蔓羅意)로
연연(然然)함이여
청청(靑靑)함이여
(註)
* 장원(墻垣)-원장(垣墻)-담
* 만초(蔓草)-덩굴이 퍼지는 풀
* 만생(蔓生)-덩굴이 뻗으며 사는 삶
* 만연지(蔓延志)- 덩굴 뻗듯 뻗어나는 그 의지.
* 만라의(만라의)-뻗으며 펼치는 그 마음.
*
담쟁이(地錦) 곁을 따라
담쟁이(地錦) 곁을 따라
록담
사시장춘(四時長春) 넝쿨로 뿌리로
그 원력(原力) 그 원성(原性)데로
맥(脈)속에 그대 힘인가요
기(氣)속에 그대 정(精)인가요
손길 따라 맥(脈) 따라 느껴보려
늘 곁을 따라 걷습니다.
(註)
* 사시장춘(四時長春)-사시(四時) 늘 잘 지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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