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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화대 흑범-범봉(2)
왕관봉에서 희아봉으로...

오전5시30분 기상, 아침식사후 7시 등반시작, 7시50분 왕관봉에서 20m하강후
희아봉에 도착하니 9시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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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아봉에서 바라본 공룡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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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넘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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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아봉에서 작은 범봉 가능길 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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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에 보이는 봉우리가 1275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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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요델산악회에서 석주를 기리는 동판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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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가 작은 범봉,뒤가 목적지인 범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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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아봉 30m 오버행 하강 직전 긴장된 모습...
여기서 이용주후배가 그리그리로 하강하면서 자일 방향을 반대로 셋팅하여 제동이 안먹어 다시 기어올라오는 아찔한 상황도 있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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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천화대 마지막 크럭스인 범봉 마지막 피치 도착... 이때 시간이 오후4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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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봉에서의 짜릿한 90m 수직하강을 끝으로 등반을 완료하고 장비를 정리하니 오후 6시...
하산을 위하여 좌설악골을 거쳐 설악골입구에 도착하니 밤11시...1박2일간
등반시간만 총 22시간... 몸은 고단하고 힘들었지만 두번 오기가 쉽지 않는 완등이였기에 더 의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40년 만에 범봉을 다시 찾은 승일형님,바닥 직전까지 추락을 먹으면서도 끝까지 선등을
서신 응규형님,긴장된 등반 속에서도 항상 여유가 있고 넉살좋은 용주후배와 함께한 
멋진 등반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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