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일 오전 10시 설악동을 출발하여 11시경 설악골 입구 어프로치를 시작하여 흑범길 등반이 시작 됩니다.
65회 현승일선배님,74회 이용주후배가 한조를 이루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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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빠진 이용주 후배가 담배를 꼬나 물고 승일선배님 빌레이를 보고 있습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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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선등을 서신 67회 김응규선배님의 포스를 잡았습니다...
저도 잠시 한컷~~~~~~
흑범 3피치 정도 올랐을때까지 가스가 많이차 설악최고의 비경을 볼수가 없었습니다~
점차 운무가 가시기 시작합니다~~
경사가 가파른 천길 절벽 길을 현승일선배님이 설렁설렁 올라오고 계십니다~~.jpg)
흑범길과 석주길 사이에 있는 염라길을 담았습니다...말로 형언 할 수 없는 설악 심부의 비경을 카메라에 담아서 보니 인간이만든 기기가 너무도 초라하고 브끄러울 따름입니다.
흑범길 정상 마지막 피치 좌측 깐떼로 올라서고 있습니다~.jpg)
지금 시간이 오후 6시22분,설악골 어프로치부터 7시간 30분간 등반을 하였네요ㅠㅠ
정상바로 밑 안부에서 참치,꽁치,김치,쇠고기를 짬뽕한 찌게에 라면을 넣고 쐬주
1.8리터... 삼겹살 구이와 함께 최고의 만찬이 시작됐습니다....
다들 이순간 만큼은 속세의 모든 것을 잊고 가장 넉넉히고
행복한 순간입니다 ㅎ ㅎ ㅎ.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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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찬의 주방장은 현승일선배님,용주 후배는 주방 보조 및 핸드폰에서 뽕짝 메들리
디제이를 보고,김응규선배님은 선등을 서셨으니 계속 노래만 부르시고...ㅎ ㅎ ㅎ
저는 내일 먹을 식수를 구하러 설악골 계곡쪽으로 다시 내려가 식수를 확보하였기에 모든 것에서 열외 ㅋㅋㅋ .jpg)
6/30일 오전 5시반에 기상하여 등반 준비를 서두릅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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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쾌청합니다.
아침 식사후 6시30분부터 왕관봉으로 가는 나이프릿지 구간
이 시작됩니다...
천화대의 랜드마크 왕관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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