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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윤재구 교우의 가족 근황
🧑 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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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0 10:4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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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5
몇 일 동안 소식을 못 전했습니다.
지난 주 휘문동창회에서 회갑잔치도 해주고 하루종일 기분 좋았었는데…
저녁에 모임 후에 우리아들 병무와 며느리가 저희 집에 들른다하여 집에서 만나보니
몇일 전 회사에서 종합검진 받았는 데 갑상선에 이상이 있다하여 분당서울대병원에
입원수속하고 오는 길이라 하는 겁니다.
어제 오후 4시에 들어가 두시간오십분동안 수술해서 갑상선에 붙어있는 종양을 완전히 제거했습니다.
수술 중 일부 신경이 손상되어 회복하기에는 다소 시간이 걸린다했는데
오늘 아침부터는 식사도 하고 토요일에 퇴원합니다,.
32살의 나이에 날벼락 같은 날조된 소식같았지만 지금은 담대히 견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제가 먼저 수년동안 협심증 대장암 등 병치레를 한 뒤라서
하나님께 원망도 해 봤습니다.
내 죄가 왜이리 시련으로 우리가족에게 주는 지.
여러 친우분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다음 주말까지 며느리도 휴가를 내고 옆에서 병간호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께 소식 못전하고 두문부출해서 미안합니다.
좋은 소식 기쁜소식 못전하고 무거운 소식드려 미안합니다.
다들 건강해야합니다.
윤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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