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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구들아 반가웠다.
🧑 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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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4 12: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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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8
오랫만의 길지 않은 만남이었지만 정말로 무지 무지 반가웠다.
졸업 후에 처음 만나는 친구도 있었지만
오가는 몇잔의 술잔 으로 지나간 사십년의 세월의 간격이 그대로 사라져 버림은
부족한 가운데도 순수하고 혈기 왕성하였던 아름 다운 시간들을 함께 하였던 고등학교 동기들이
인생의 제일의 친구들이라는 생각이 들었네.....
자주 모여 즐겁게 살아가는 친구들을 보니 엄청 부럽다는 마음이 들었네..
돌아온지 벌써 두주가 지났는데 이제야 이렇게 인사를 드림을 용서 바랍니다.
그날 보았던 그 모습 그대로.... 때로는 객적게 허무러져도 서로 이해하고...
다른 곳에서는 이해 받지 못할 짓거리도 서로 이해하며 ...삭막한 세상을 우리 끼리라도 그렇게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나도 이제는 기회가 되는대로 자주 연락할 생각이니 ...
별볼일 없는 이몸도 기회가 되는대로 즐거운 모임에 끼여주시기 바랍니다.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심 욱 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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