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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못난 친구 민병욱입니다.

지난 주에 일을 치루는 동안,

동기 친구들이 보여준
따뜻한 사랑,
남다른 관심과 배려,
전폭적인 지원 하에
큰 일을 잘 치루었습니다.

덕분에 노모께서는 편안한 모습으로 좋은 곳으로 가신 것 같습니다.
분명히 남들보다는 오래 사셨고 (만 93년 1개월),
아버님과 같이 지낸 세월도 오래 되셨지만 (76년 5개월),
그래도 마음 한 구석은 서운하고, 아쉽고 그렇습니다.

어제 삼우제를 모시고 나서 저녁에 이 곳 광양으로 내려왔습니다.
이제서야 일상 생활에 복귀해서는...
이렇게 친구들께 감사의 표시를 서툴게 전해드립니다.

바쁜 주말인데도 만사 제치고 빈소로 찾아온 친구들,
발인은 물론 장지에까지 찾아준 친구들,
그 외, 여러 가지 방법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친구들,

모두모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멋진 친구들이 있어 더 없이 행복합니다.
혹시라도 남쪽 지방으로 올 기회가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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