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 설교벽에 가려 했으나 승일형님 후배가 참석하는 바람에 만경대로 변경되고
카메라도 한대뿐이고 마지막 등반자가 가지고 있는 바람에 부득이 뒷모습만 찍게 되었네요
도선사 주차장에 주차하고 용암매표소로 해서 용암문에 도착해 병풍바위를 바라보며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한번 가보고 싶은 노적봉을 바라보면서 한컷
승일형님이 선등하시고 상중형님이 세컨 그리고 승일형님 대학후배 막내가 서드로 그리고 내가 마지막으로
오늘 처음 본 승일형님 대학후배 연세대 치의대 3학년에 재학중인 김민경군
피아노 바위에서 선등자 빌레이 보시는 상중형님 [무릎이 좋지 않으신데도 열심히 산에 다니는 상중형님 "형님 줄기세포가 있자나요. 화이팅"]
릿지화도 아닌 일반 등산화로 오르는 상중형님
용암봉 정상 모습
상중형님이 가지고 오신 가스버너로 끓인 컵라면과 유부초밥으로 점심을 먹고 승일형님의 선등으로 사랑바위를 향해 오르는데
[상중형님의 가스버너는 화력이 너무 세서 코펠을 버너에 띄워서 들고 라면을 끓이고]
[취사도 하고 식후연초도 했는데 점심 후 등반을 시작하니 곧 이어 국립공원 직원들이 훈련차 3명이 나타나고
아무튼 벌금안내고 돈벌었네요]
왜 사랑바위냐구요?
사랑하듯이 꼭껴안고 올라가야 해서 사랑바위래요
뭐 저는 사랑바위를 껴 안아 보지도 못하고 왼쪽 크랙으로파고 들어 올라 갔지만서도요
상중형님 사랑바위 껴안은 모습 보겠습니다.
사랑바위와도 포옹한번 했으니 거쳐온 용암봉 한번 뒤돌아 보겠습니다.
만경대 모습 한번 보겠습니다.
[왼쪽부터 노래방 바위, 만경대 정상, 선바위라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망사고가 자주 있었던 곳에는 추락방지 시설과 안전휀스가 설치 되어 있네요
휀스 바로위 부분인데 이곳에서 떨어져서 사망사고가 났던 곳인가 봅니다.
조심해서 안전하게 올라들 갑니다.
바위가 신기해 찍었는데 인터넷 검색하니까 도미부부 바위라고 하던데 제가 찍은 사진과 인터넷에서 올라온 사진을 같이 올려보겠습니다.
도미바위를 지나 얼마 안가니 승일 형님께서 만경대 릿지 끝났다고 하네요
[위문쪽이 아닌 백운산장 방향으로 하산한다고 하네요 위문쪽으로 하산하면 저도 스타 한번 되어 보았을 텐데요
아쉬워도 대장님 말씀 잘 들어야 다음에 또 데리고 가시죠 ㅋㅋㅋㅋㅋㅋ]
[후배 종원아 이 글을 보면은 네가 선등해서 위문에서 스타바위로 해서 만경대 한번 해보게 시간내라]
장비 정리하시는 형님들과 백운대 모습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
장비 정리하고 눈과 얼음이 채 녹지 않은 하산길을 조심조심 내려오니 만경대 출입금지 안내판이 있네요
이곳에서 좌측으로 내려가면 백운산장이네요
곰바위를 바라보고 희미한 등산로를 따라 무당골을 오른편으로 두고 내려오니 도선사 경내이네요
도선사에서 만경대를 바라보고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합니다.
속초에서 올라와서 선등해주신 승일형님
무릎도 좋지 않은데 같이 해주신 상중형님
그리고 처음 본 승일형님 후배 민경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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