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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
설날이 닥아오네요.
이번 설엔 갑자기 돌아가신 아버지가 많이 생각이 나네요.

우리 나이도 어느 새 50대 중반이 되어 가고
곧 자녀들은 결혼하여 내곁을 떠나가고 직장에선 물러 나야하고 __ ㅠ ㅠ 
그런 아버지가 되었네요.

좋은 노래 2곡 올리니 많이 감상 바랍니다.
 

이미지



인순이 - 아버지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슴속 깊은 곳에
담아두기만 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긴 시간이 지나고
말하지 못했었던)

이제 제가...
더 사랑할게요





김경호 - 아버지


가슴 깊이 묻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돌아갈수 있을까
날 기다리던 그 곳으로
그 기억 속에 내 맘속에
새겨진 슬픈 얼굴
커다란 울음으로도
그리움을 달랠수 없어
불러보고 또 불러봐도
닿지 않는 저 먼 곳에
빈 메아리 되돌아오며
다 잊으라고 말하지만
나 죽어 다시 태어나도
잊을수 없는 사람
단 한번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나의 두 눈이
먼다해도 난 그래도
그 한번을 택하고 싶어
가슴 깊이 묻고 있어도
바람 한 점에 떨어지는
저 꽃잎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
떨어진 꽃잎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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