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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때 그시절 - 50년전 국민학교 시절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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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흘리개꼬마들 왼쪽 가슴에 달린 명찰이랑 손수건이 정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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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시간마다 눈치보며 가방으로 막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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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겨운 도시락...온통 국물이 줄줄 새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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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도시락을 난로위에 올려놓고...조개탄 타러 다니던 생각도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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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후라이는 부잣집 애들이나 싸오는 반찬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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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 도시락은 온통 누릉지가 생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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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고1때 생긴 국민교육헌장...일제를 본따 만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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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게도 앉은뱅이 책상이 하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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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려서는 이보다 훨씬 못한 칼을 썼습니다. 손도 많이 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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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데기는 서울 아이들 단백질 보충제였지요. 뺑뺑이로 봉지수를 정하고...
봉지는 신문지같은 종이를 대충 접어서 길게 꽂고 다녔지요.
아마 요즘 이런 음식을 팔면 불량식품이라고 신고가 들어가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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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컸던 나는 늘 풍금을 날라오느라 음악시간마다 힘들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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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교실마다 피아노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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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어른들이 앉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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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에 수십명씩 바글바글 콩나물교실에...그것도 2부제 3부제 수업을 했지요

1학년 1학기때는 교실이 흙바닥에 간이책상이었지요. 여름방학이 끝나고 가보니
마루를 깔아서, 노란 치자물을 바께쓰에 풀어 짚수세미로 노란물을 들이고
그 위에 양초를 발라서 반질반질 광을 내던 생각도 납니다. ^^*

처음에는 마루바닥에서 공부를 하다가 나중에 새 책상, 걸상이 왔는데
새로 칠한 니스냄새가 너무 좋았습니다. 그게 다 발암물질이라는데...ㅎㅎ
참으로 먼 길을 달려온 대한민국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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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상, 개근상, 정근상, 정겨운 단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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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과란 과목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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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바리깡...가끔 머리털을 통째로 뽑히기도 하고...기계충도 많았습니다.
작은 가방에 이발기구를 넣고 다니며 하는 야미이발사 아저씨도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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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체부아저씨들이 메고 다니던 가방...요즘은 모두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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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사기...가리방글씨도 꽤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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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마이 러브 존 레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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