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평판과 인격
사람이 살고 있는 환경이 그 사람의 평판을 결정한다.
사람이 믿는 진실이 그 사람의 인격을 결정한다.
평판은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다.
인격은 진정한 모습이다.
평판은 사진이다.
인격은 얼굴이다.
평판은 밖에서 찾아온다.
인격은 안에서 자란다.
평판은 새로운 집단에 들어갈 때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인격은 떠날 때 가지고 있는 것이다.
평판은 일순간에 만들어진다.
인격은 평생에 걸쳐 쌓인다.
평판은 한 시간 안에 드러난다.
인격은 일 년 안에 드러나지 않는다.
평판은 버섯처럼 자랐다가 사라진다.
인격은 영원히 지속된다.
평판은 사람을 부자나 가난뱅이로 만든다.
인격은 행복하거나 불행하게 만든다.
평판은 묘비 앞에서 사람들이 말하는 것이다.
인격은 천사가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말하는 것이다.
- 위대한 영향력 (존 맥스웰) -
2. 상대방의 시각에서 보는 자세
한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왕이 아끼는 말을 잃어버린 것이다.
왕은 밀사를 보내 온 나라를 샅샅이 뒤졌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에 안달이 난 왕은 큰 상금을 내걸었다.
많은 사람들이 상금을 타기 위해 말을 찾았지만 말은 어디에도 없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바보가 왕을 찾아와 말을 찾을 수 있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이 말에 왕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네가? 아무도 찾지 못한 내 말을 찾을 수 있다고?"
"예, 폐하."
"그렇다면 찾아 보거라."
물론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지만 손해 볼 것도 없었다.
몇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말이 궁중으로 돌아왔다.
왕은 믿을 수가 없었다.
즉시 재무상을 시켜 바보에게 상금을 내리고 어떻게 말을 찾았는지 물었다.
똑똑한 사람들이 모두 찾지 못한 말을 바보가 어떻게 찾을 수 있었는지 정말 모를 일이었다.
그런데 바보의 대답은 의외로 간단했다.
"별거 아닙니다, 폐하. 그저 제가 말이라면 어디로 갈까 생각해 보았습죠.
그리고 거기로 갔더니 말이 있었습니다.
- 위대한 영향력 (존 맥스웰) - |
3. 알아주는 힘
한 심리학자가 ‘어린 시절의 불행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알아보기 위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장기간의 연구에 들어갔다.
학자는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 210명을 추려내 그들의 인생 이력을 분석했다.
예상대로 대부분이 학습장애와 사회 부적응을 드러냈으며 갈등과 사건의 중심에 서 있었다.
대물림된 불행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이다.
그러나 학자는 곧 예외를 발견했다.
그 중 72명은 절망에 빠지지 않고 잘 자라나 행복한 삶을 누리고 있었던 것이다.
심지어는 상류층의 좋은 환경에서 자란 또래들을 뛰어 넘을 정도로 훌륭하게 성장해 장래가 촉망되는 청년도 발견할 수 있었다.
‘도대체 이런 차이는 어디서 발생한 것일까?’
학자는 심층 면담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낼 수 있었다.
그들 72명에게서 공통점이 발견된 것이다.
그 공통점이란 자신의 입장을 이해해주고 받아주는 사람이 인생에 걸쳐 한 명은 있었다는 것이다.
- 지금 외롭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 (한상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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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기의 파도와 기회의 파도는 다르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착각한다.
위기의 파도를 넘으면 기회의 파도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착각이다. 위기의 파도와 기회의 파도는 다르지 않다.
*아무리 큰 파도라도 잘 올라타면 기회의 파도가 되고,아무리 작은 파도라도
그 파도를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고 휩쓸리면위기의 파도가 된다.
*-최윤식& 배동철, ‘2020 부의전쟁’에서
* 파도를 탈줄 모르는 사람에게 큰 파도는 재앙이 됩니다.
* 그러나 파도를 즐기는 서퍼들은 파도의 속도가 빠를수록파도의 크기가 웅장하면 할수록 더 환호성을 지릅니다.
아무도 막을 수 없는 위기의 파도가 시도 때도 없이 밀려오는 대변혁의 시기입니다.
난세에 영웅이 납니다.그러나 위기를 미리 준비하는 자만이 그 영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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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인간은 행동하기 위해 태어났다
당신이 매우 분석적이고 차분한 성격이라 하더라도
당신의 결정은 최종 확신 이전에 끝나야 한다.
*
어떠한 상황에서도 충분한 시간, 자료, 정보가 주어지지 않는다.
기껏해야 80-85%의 정보가 주어지는데 당신은 이를 바탕으로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
*
-돈 리치(Don Ritchey), 럭키 스토아사 사장
*
경영은 의사결정의 종합예술이라고 합니다.
의사결정은 정확성과 타이밍의 함수입니다.
그에 따라 결과는 천양지차로 벌어집니다.
의사결정의 묘미가 거기에 있습니다.
*
한편 조지 마셜 장군은
“인간은 행동하기 위해 태어났다. 불완전하더라도 신속하게 행동하는 것이
완벽하지만 늦게 행동하는 것보다 낫다”고
신속한 결단, 과단성 있는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 6. 황금 물고기 ♣
연못에 아름다운 황금색 비늘을 가진 물고기가 살고 있었죠.
다른 물고기들은 그를 부러워 하며 곁에
가려고 했지만 그의 자세가 너무 도도해
아무도 접근하지 못했답니다.
황금물고기는 혹 자신의 비늘이 다칠까봐
다른 물고기들이 다니지 않는 길을 다녔고,
마을의 축제때도 멀리서 바라보기만 했죠.
언젠가 부터..그는 늘 혼자였어요.
황금 물고기는 자신의 외로움을 달래줄 만한
친구가 하나도 없어 슬펐답니다.
그 즈음 다른 연못에서 이사온 물고기가
그의 아름다움에 반해 말을 걸어왔어요.
외로워 하던 황금 물고기는 그를 반갑게 맞았고,
둘은 곧 친구가 되었죠.
어느 날 이사온 물고기가 황금 물고기에게 부탁했답니다.
친구야 너의 아름다운 비늘을 하나만 내게 주렴.
그것을 간직하고 싶어."
주변을 돌아보세요..
그러자 황금 물고기는 선뜻 자신의
황금 비늘하나를 내 주었고 좋아하는
친구를 보면서 그도 기뻐했습니다.
그것을 본 연못의 다른 물고기들은 너도 나도
황금 물고기에게 몰려와 비늘 하나만 달라고 졸랐죠..
마침내 비늘을 다 주고 난 황금 물고기는
보통 물고기처럼 되었지만 주위에 많은
친구들이 생겨 더 이상 외롭지 않았았답니다
그 뒤 어느 날 밤
연못을 지나던 사람은 연못 전체가 황금색
으로 반짝이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연못속 물고기들이 하나씩 지니고 있는
황금비늘이 저마다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던 것이죠...
옮긴 글
혼자 외로이 있는 사람은 없는지
그리고 손을 먼저 내밀어 보세요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작은 손길로 우린 행복해질 수 있어요.
행복한 아침은 행복한 하루가 되고
행복한 하루는 행복한 일생이 된다고 하지요?
행복한 일생의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7. 거스름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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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오늘 저녁에는 누룽지도 끓이지“ 남편의 말을 들으며,
눌려놓은 밥에 물을 부으려는데 문득 십 년도 넘게 지난 옛일이 떠올랐습니다.
집이 시골이었던 저는 고등학교 삼년 내내 자취를 했습니다.
월말쯤, 집에서 보내준 돈이 떨어지면, 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하곤 했어요.
그러다 지겨우면, 학교 앞 ‘밥할매집'에서 밥을 사 먹었죠.
밥할매집에는 언제나 시커먼 가마솥에 누룽지가 부글부글 끓고 있었습니다. 할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시곤 했어요.
“오늘도 밥을 태워 누룽지가 많네.
배가 안 차면 실컷 퍼다 먹거래이.
이 놈의 밥은 왜 이리도 타누."
저는 늘 친구와 밥 한공기를 달랑 시켜놓고,
누룽지 두그릇을 거뜬히 비웠어요.
그런데, 하루는 깜짝 놀랐습니다.
할머니가 너무 늙으신 탓인지,
거스름돈을 원래 드린 돈보다 더 많이 내 주시는 거였어요.
'돈도 없는데 잘 됐다.
이번 한번만 그냥 눈감고 넘어가는 거야.
할머니는 나보다 돈이 많으니까...'그렇게 한번 두번을 미루고,
할머니의 서툰 셈이 계속되자 저 역시 당연한
것처럼 주머니에 잔돈을 받아 넣게 되었습니다.
그러기를 몇달, 어느날 밥할매 집엔 셔터가
내려졌고, 내려진 셔터는 좀처럼 올라가지 않았어요.
며칠후 조회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심각한 얼굴로 단상에 오르시더니,
단호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어요.
“모두 눈 감어라. 학교 앞 밥할매 집에서
음식 먹고, 거스름돈 잘못 받은 사람 손 들어라.“
순간 나는 뜨끔했어요. 우리는 서로를 바라보다 부스럭거리며
손을 들었습니다.
“많기도 많다. 반이 훨씬 넘네.“ 선생님은 침울한 목소리로 말씀하셨죠.
“밥할매집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할머니께서 아들에게 남기신
유언장에 의하면 할머니 전 재산을 학교 장학금에 쓰시겠다고 하셨단다. 그리고...“
선생님은 잠시 뜸을 들이셨어요.
“그 아들한테 들은 얘긴데, 거스름돈은 자취를
하거나 돈이 없어 보이는 학생들에게 일부러 더 주셨다더라.
그리고... 새벽부터 일어나 그날 끓일
누룽지를 위해 밥을 일부러 태우셨다는구나.
그래야 애들이 마음 편히 먹는다고..."
그날 학교를 마치고 나오는데, 유난히
'밥할매 집'이라는 간판이 크게 들어왔어요.
나는 굳게 닫힌 셔터 앞에서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할머니 죄송해요. 정말 죄송해요.
할머니가 만드신 누룽지가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어요.“
모셔온 글 (실화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