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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56강남지회 11월2일 창덕궁(비원)을 다녀왔습니다(송한철).

[첨부파일]

* 以下는 송한철 강남지회 회장께서 작성한 오리지날 내용입니다

56강남지회 11월2일 창덕궁(비원)을 다녀왔습니다.

2012년 마지막 정기모임일(11월2일)에 강남지회 회원 11명은 창덕궁(비원)을 산책하고
저녁에는
16명이 모여 한일장(종로3가 소재)에서 만찬을 가졌으며
만찬이 끝난 뒤 일부 회원은 청계천에서
당일 행사가 시작된 세계등축제를 구경하였습니다.

이날 오후3시에 창덕궁에 입장하여 창경궁 일부를 산책하고
오후4시에는 창덕궁 후원을 한복을
곱게 입은 여자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궁궐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가을 단풍을 만끽하는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창시절,그리고 총각시절, 옛 정인 또는 현재의 마나님과 거닐었던
숲속의 산책길들이 예전 그대로인지 옛 기억이 가물가물하기도 했습니다.

서울 한복판,
그것도 50여년전 학창시절을 보냈던 학교 옆 창덕궁을 정말 오랜만에 산책하면서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5백여년 조선왕조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었고
울굿불굿 아름다운
가을 단풍을 즐길수 있었습니다.

산책후
그 옛날 신발이 닳도록 다녔던 종로3가, 피맛골 골목을 걸으면서
잠시 옛날 추억을 되돌아
보기도 했습니다.

이어 바쁜 일로 낮에 창덕궁 산책에 참여하지 못한 회원 5명이 합세한 한일장에서의 16명은
시종
화기애애한 가운데 만찬을 즐겼습니다.

만찬이 끝난후 일부 회원은 청계천에서 당일 오픈된 세계등축제를 구경하였습니다.
엄청난 인파로
가득찬 청계천 일대를 걸으면서
잠시나마 엄청난 군중속에 섞여본지도 참 오랜만이구나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정기모임에 바쁜 시간을 내어 참여해주신 회원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리고
이제 2개월도 채 남지
않은 2012년을 뜻있게 보내시기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를 맞으시기 바랍니다.

휘문56회 강남지회 회장 송한철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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