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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휘문, 보성 56기우회 가을 모임 결과
지난 토요일, 20일, 휘문, 보성 56기우회 가을 모임이 있었습니다. 지난 봄 대회에 이은 반년만의 모임이었지만, 그래도 한번 보았던 얼굴들 이었기에 처음의 서먹한 분위기는 가시어서 반가움을 나누는 분위기는 사뭇 부드러웠습니다. 서로 준비한 대진표를 교환하며 2시에 공식 대국을 시작했지만, 우리 을조 2개팀 중 한팀의 성원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부득이하게 을조 한팀은 기권패를 할 수밖에 없어서 이미 시작 초부터 을조의 우승 가능성은 멀어진체 경기를 시작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행히, 우리 갑조(1-4급)의 경기 성적은 지난번 대회 때보다는 훨씬 상승되어서 혼자 3승을 거둔 이 창우(3급)기우가 속한 갑조 "B"팀은 5승4패를 거두워 팀 자체로는 승리를 얻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최우승팀에는 6승3패를 이룬 보성"A"팀에게 돌아갔다. 을조(5-7급)는 지난 대회에서는 8승1패의 성적으로 압도적 차이로 우승을 차지했었는데, 이번에는 이미 언급한 바처럼 한팀이 성원이 안되어 전패를 한데다가 다른 팀도 맥이 빠져서인지 제대로 힘을 내지 못해 보성팀에 승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갑을조 모두 보성56기우회에 승리를 내주고 다음 대회를 기약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국을 마치고 늘봄가든에서 시상을 하고 반주를 곁들인 저녁을 같이하였습니다.

다음 대국 때에는 차질없는 진행이 이루어질 수 있기 간절히 기대합니다.

이번 모임에도 56회 서갑수 총무는 박카스 서비스를 잊지않았고, 회원들의 찬조금 성원도 이어졌는데, 특히 기우회 회원이 아니면서도 기우회 모임때 참석해주며 찬조금을 내준 최홍상 교우에게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우정균 기우(10급)도 참석하여 사진촬영을 해주고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성원해주었음에 감사합니다.

침석자 및 찬조금을 내준 기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갑조: 김상근, 정연황, 신진영, 송성호, 이창우, 조기웅
을조: 이종성, 장문원, 주태영, 이규한, 권세헌, 김세웅

신진영:5만원, 이규한:10만원, 이종성:5만원, 최홍상: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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