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유머 7제

1. 인생감상 
작은 기쁨 : 무심코 코를 후비다가 생각보다 큰 덩어리가 나올 때
속상함 : 코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는데 자꾸 덩어리가 속으로 들어갈 때
무안함 : 앞에 있는 사람이 아는 사람인 줄 알고 뛰어갔다가
아니어서 계속 뛰어갈 때
허전함 : 은행에서 막 찾은 돈으로 빚 갚을 때
이미지 Gold Star - J ..^^* 이미지 이미지
 
 
2. 이사님 이사님 우리 이사님 
여비서 두 명이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비서1 : 새로 오신 우리 이사님은 정말 근사해, 옷도 근사하게 잘 입고!
비서2 : 정말이야~ 옷도 참 빨리 입더라??!~
 
 
3. 부부 유머시리즈-4


1. 유형별 애처가

링컨형 : 아내의, 아내에 의한, 오로지 아내를 위한 남편

케네디형 : 아내가 나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바라지 말고,
내가 아내에게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생각하라.

박정희형 : 나는 아내 형복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땅에 태어났다.

햄릿형 : 이웃의 아내를 탐하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예수형 : 안방에 계신 우리 마나님. 그 이름을 거룩하게 하옵시며.

소크라테스형 : 네 아내만을 알라.

데카르트형 : 나는 아래만을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칸트형 : 순수 바람둥이 비판.

제퍼슨형 : 아내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2. 
옷값

아내가 고급 부띠그에서 가봉을 하고 있는 동안 남자는 그 모습이
우습다는 듯 빙글빙글 웃고 있었다.
이를 본 아내가 부띠그 직원에게 속사였다.
"저분한테 이 옷값을 보여 드려요. 그러면 웃음을 당장 그칠 테니."

3. 소비광 아내

"난 신용카드를 도둑맞은 지 몇 달이 지났다네."
"세상에! 자네 분실 신고는 했겠지?"
"아니, 안했다네. 도둑이 내 아내보다 훨씬 돈을 덜 쓰고
있기 때문이지."


4. 좋은 자리

예년에 비해 몹시 추운 어느 겨울날.
어느 부부가 부인의 성화에 못 이겨 결혼하지 10년만에 극장엘
갔다. 모처럼 영화구경을 하게 된 부인이 한껏 분위기에 젖어들고
있는데 옆에 앉은 남편이 옆구리를 쿡 찔렀다.
남편 : 여보, 잘 보여?
부인 : 네, 잘 보여요.
남편 : 그쪽엔 찬바람이 들어오지 않나?
부인 : 아뇨.
남편 : 의자에 스프링도 튀어나오지 않았고?
부인 : 네.
남편 : 그럼 자리 바꿔!

 

4. 당나귀의 생각 

And we keep thinking that donkeys don’t understand !!!


 
이미지
5. 남편의 유형
 
남편의 유형1: 
1. 낮에 돈도 못버는 주제에 밤에 체력도달리면: 설사가상
 2. 돈은 벌지못하나 체력이 강하면: 천만다행
3. 돈은 벌어오는데 체력이 약하면: 유명무실
 4. 돈도 많이 벌어오고 체력도 강하면: 금상첨화
 
남편의 유형2: 
 1.愛妻家:아내를 끔찍이 사랑하는남편
 2.好妻家:아내를 너무나 좋아하는 남편
3.惶妻家: 아내가 같이 살아주는 것만으로도 황송해 하는 남편
 4.狂妻家: 아내에게 매일 맞고 살아서
가끔씩 정신이 온전치 못한 남편
 5.從妻家: 아내가 하자는 대로 하는 남편
 6.驚妻家:아내를 보면 깜짝깜짝놀라 경기를 일으키는 남편
 7. 虐妻家:아내를보면 학질걸린 듯 벌벌떠는 남편
 8.皇妻家:아내한테 잘못 걸리면 황천갈지도 모르는 공포 속에서 사는 남편.
 
 
6. 時 "오르가슴'&해설: 
 
 벌써 당신은 지치셨나 보구려/
내 이제 시작인데/
삼일이 여삼추라 애타게 기다렸는데/
오시자마자 일 분 만에 그렇게 가시는구려/
차라리...차라리.../
오르지나 않았으면/
달궈지지나 않았을 텐데...
/언제나 당신 품에서 목석처럼 있으려니
/가슴이 발기발기 찢어지는구려...
 
해설 : 이 시는 오르가슴을 느껴보지 못한 비운의 여성의 시로 추측하나
작자의 신원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문단의 루머에 의하면 필명을 "화냥년"으로 쓰는 개화기 때
모 여성 작가라고 전해진다.  
시의 형태는 자유시고 주제는 "오르가슴을 강렬히 원하는 여성의 처절한 심정"
이라고 할 수 있고 소재는 역시 부부 갈등을 담고 있다 하겠다.
 
남편이 심한 조루증이있어 부부관계 시 일 분도
못 견딘다는 작자의 한이 서려 있는 대목으로
"여삼추"와 "일 분"의 대조적인 표현이 문학적으로
주 높이 평가되는 대목이라고 할수있다.
 

특히 차라리 그렇게 끝내려거든 왜 잠자는 년 건드려  

잠  깨웠냐는 작자의 심정을 "발기발기 찢어진다"는 표현으로 남성의

"발기"와 연상시킨 대목은 인상 적이다...

 
 
6. 비밀번호:
 
전도사가 교회 캐비닛을열다가 갑자기 번호가 생각나지 않았다
 전도사: 목사님! 캐비닛
다이얼 번호가몇번인지 아세요?
그러자 목사님은 한동안 위를 쳐다보며 뭔가 중얼거리다가 캐비
닛을 열어주시는게 아닌가. 그모습을 본 전도사는 크게 놀라 말했다.
 전도사: 목사님, 하나님께서 캐
비닛번호도 가르쳐 주시던가요?
목사는 약간 당황하며 말했다.
 목사:저기 천장에 호가 적혀 있잖아요!
 
7. 공짜가 어딨어! :
 

어느 부부의 결혼기념일에 발신자가 없는 등기우편이 도착했다. 

봉투을 뜯어보니 

정말 보고싶었던 연극표2장이 들어있는 것이었다.
오랫만에 연극도보고, 외식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부부는
집에 도착해서 깜짝 놀라고 말았다.  
도둑이들어 집안이 엉망진창으로 난장판이 되어 있는 것이었다
 
정신없이 가재도구를 확인하는중에 안방에서 조그마한 쪽지하나가 발견됐다.
"연극 잘 보셨나요?  세상에 공짜는 없답니다."
이미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