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메밀꽃 축제 
2012년 평창효석문화제가 9월7일부터 9월16일까지 10일간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메밀꽃 필 무렵”의 작가인 이효석 선생을 기리고자 그
의 고향에서 개최되는 효석문화제는 금년에 14회로써
효석 백일장과 이효석 문학의 밤, 가산문학 심포지움,
작품 배경지 답사 등의 문학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나귀타고 생가가기, 메밀음식 만들기, 전통민속놀이,
농기구체험 등 전통 체험프로그램과
민속 공연과 마당극, 백일장 입선작 전시 등
문화예술공연프로그램이
다양하고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의 실제 무대였던
봉평면 메밀밭에서 이효석의 애절한 첫사랑을 기리며,
소설처럼 아름다운 하얀 메밀꽃밭에서 초가을의 정취와
문학세계의 향기를 듬뿍 만끽할 수 있는 그런 축제의 장으로
여러분을 적극 초대하오니, 부디 아름답고 낭만적인
그런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봉평의 메밀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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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하면 곧바로 떠오르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너무도 유명한 이효석 선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이다.
촉촉이 비가 젖어드는 하얀 솜이불 같은 메밀꽃밭은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우며
또한 바다의 파도가 물보라 칠 때를 표현하는 형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기도 하며,
바다의 부서지는 파도처럼 하얀 메밀꽃은 한 해를 살며 품고 있는
많은 꿀 때문에 벌들의 밀원이 되기도 하고
90㎝에 달하는 길이에 원뿌리는 120㎝나 되고
7월부터 10월까지 꽃이 피고 있다.
특히 메밀꽃에는 섬유소와 루틴의 함량이 높아
구충제, 혈압강하제로 사용될 목적으로 재배하기도 하는데
메밀꽃은 건조한 상태에서도 싹이 잘 트고
생육하는 기간이 90일 내외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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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나라는 급속한 산업화현상으로 환경파괴가 심하여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을 보전하는 청정지역으로 모든 국민의 휴식처는
오직 강원도 지역밖에는 없다고 생각되는데
이러한 청정지역인 평창을 방문하게됨은 건강을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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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봉평면은 가산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의 고장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9월 중순경 10일간
“메밀꽃 필 무렵 평창 효석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올해는9월7일(금)~16일(일)이 축제일이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소금을 뿌린듯이 흐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궁이 향기같이 애잔하고 나귀들의 걸음도 시원하다."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은 토속적인 동시에 시적이다.
가산의 발자취를 따라 작품세계와 배경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메밀의 고장 봉평에서 가볼만한 곳은 봉평면 소재지에 있는 가산공원,
위치를 약간 옮겨 복원된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주막 충주집,
찰옥수수도 이곳의 별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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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은 소설가이며 교수로 호는 가산(可山), 필명은 아세아(亞細亞).
1907년 2월 23일 강원도 평창군 봉평에서 출생하여 1920년 경성제일고보에 입학하여
톨스토이, 투르게네프, 체홉 등의 러시아 소설을 탐독하면서
1년 선배인 유진오와 교우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30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했다
1934년부터 평양 숭실전문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작품활동을 펼치다가
1942년 5월 25일 사망했다.
경성제대 재학 중이던 1928년 『조선지광』에
「도시와 유령」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다.
「돈(豚)」(1933)을 분수령으로 하여 그는 경향성을 버리고
자연을 배경으로 한 에로티시즘의 세계로 몰입하게 된다.
이같은 경향의 작품에는 「분녀」(1936), 「산」(1936), 「들」(1936),
「메밀꽃 필 무렵」(1936), 「석류」(1936),「화분」(1939) 등이 있다.
자연을 배경으로 한 애욕의 묘사와 더불어 이국취향,
즉 엑조티시즘도 이효석 소설의 주요 성향으로 손꼽힌다.
그의 작품은 대체로 동반자적 경향, 에로티시즘, 이국취향의 세 가지로 분류된다.
그 중에서도 그의 문학적 본령은 에로티시즘에 있는데,
성과 자연의 자연스런 대비와 융합이 시적인 문체와 세련된 언어,
서정적인 분위기의 형성으로 작품화되어 나타난다.
이런 이유로 이효석은 한국의 1930년대 순수문학의 가장 빛나는
예술적 감동을 주는 소설가로 높이 평가되고 있다.
이효석 문학의 숲







이효석 문학관
가산 이효석의 발자취를 따라서 가노라면
이효석문학관으로 올라가는 길목에 서있는
이효석문학비 가산 이효석의 집필실 모형 등, 이효석문학관은
문학사적으로 귀중한 자료와 함께 아름다운 외형을 갖추고 있어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문학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문학전시실 문학교실 학예연구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문학정원에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문학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다,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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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생가
소설 속의 허생원과 성처녀가 정을 통했던 물레방앗간, 이효석 생가터의 생가는
타인에게 팔려 지금은 다른 사람의 소유가 되어 있으나,
군에서 인근에 이효석 생가를 복원하였다.
이효석 생가터에는 '봉평 메밀꽃필무렵' 식당이 들어서 있다.
원래의 생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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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에서 새로 조성한 이효석 생가터
메밀꽃 테마 포토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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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세상속으로 그대 고운 웃음을 파닥입니다 이 세상 모든 아름다운 것들 그리움에서 시작되어 그리움으로 끝나리니 그대 펄럭이는 사연을 새겨 언땅을 녹이는 대지의 숨결로 성긴 가지에 움틔우는 희망으로 가슴에선 풀잎 돋는 소리 지금 새록새록합니다. 아름다운 날 그대 태어남의 빛고운 날 오래 하고픈 말은 아껴 꽃과 향기 그리고 새벽이슬을 가슴초롱하도록 기억합니다 내 푸르른 날의 파아란 바람이여 별이 되어 숲이 되어 아 ! 늘푸른 그대여 ! 그대 아름다운 날에 . . . 양현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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