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2개 획득, 개인상 싹쓸이>>
64회 교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어제(8월25일) 모교강당에서 개최됐던 제2회 휘문교우당구대회에서 우리 대표선수들이 4구와 3구, 전종목에서 공히 준결승에 진출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뒀음을 알립니다.
평소 부단한 모임을 통한 기량연마와 여러분의 응원 덕분이었습니다. 이날 당구대회에는 이른바 '1000 다마'로 알려진 재야고수 10여명이 나와 수준높은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육사당 선수들은 당초 2개종목에서 모두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뛰었으나 준결승에서 만난 상대들은 당구장을 경영중이거나 과거에 당구장을 운영했던 프로(?)들이어서 우리가 상대하기에는 다소 힘이 부쳤습니다.
그런 강자들을 상대해서도 우리 선수들은 끝까지 주눅들지않고 대항해 올림픽으로 치면 동메달을 2개나 획득했고 개인상부문 장타상(3구 5개=이종상, 4구 15개=노용덕)을 싹쓸이했습니다.
이날 선수로 맹활약했던 이종상 최영욱(이상 3구), 노용덕 손종호(이상 4구) 교우에게 큰박수를 보내주기 바랍니다. 또 이들 선수들을 만나면 한끼 식사나 한잔 커피로 노고를 치하해주기를 당부합니다.
<<손병락, 민태홍 교우 회식비를 쏘다>>
훌륭한 전적에 감동한 손병락, 민태홍 교우가 뒷풀이 1,2차 비용을 번갈아 부담해 선수들과 이날 응원나온 육사당원(김문기, 김석동, 김창우, 김학범, 박상원, 박종한, 이기범, 이동화, 이재익, 이창수, 장보인=이상 가나다순 )의 입과 기분을 즐겁해 해줬습니다. 이들 교우들의 회식비용 지불은 당초 전혀 기대하지 않은 상황에서 출현한 것이어서 그 감동이 명화 '닥터 지바고'를 감상했을 때보다도 더 크게 새겨졌습니다. 이바람에 당초 회식을 주재하려했던 이창수 64회 교우회장은 끝내 지갑을 열지못하고 귀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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