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백두산여행후기(1)
🧑 김기항
|
📅 2012-08-25 09:05:46
|
👀 2418
모처럼 회갑 핑계로 4박5일 백두산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기를 순실이 버전으로 올리니 감상하십시요.
심양> 통화(1박)>백두산서파>송강하(2박)>백두산북파>통화(3박)>집안>심양(4박)>인천
.jpg)
심양으로 가는중 창넘어 한컷
.jpg)
인천서 1시간40분소효
♣ 심양 (沈陽) ♣
- 심양은 요녕성의 성도이면서 중국 동북지방의 최대도시이다. 1625년 누루하치가 세운 금나라부터 만주제국에 이어 청왕조가 북경으로 천도하기 전까지 수도로서 번성하였으며, 북경으로 수도가 이전된 후에도 중국의 두번째 수도로서 동북 무역의 중심지로서 중요성을 인정받은 곳이다.

심양공항
.jpg)
심양택시는 모두 적색인데...콜택시인가???

4박5일 1800키로을 태울 우리애마. 대우자동차랑 합작인데 어딘가 엉성함
운전실력은 세계프로급...
.jpg)
4시간여후 통화에 도착
통화시에 유래는 금나라때 여진족들을 이주해 문화를 가르쳤다는(개통문화)에서통자와 화지를
따서 통화라는 도시이름을 작명했다고 가이드가 전함.
통화에1박한 TONGJIAJIANG HOTEL (통가강 호텔)
원 호텔이 우리나라 시골장급 화장지가 귀해 1미터정도 남은것을 지급
냉장고없슴.
.jpg)
호텔앞 옥황산공원

호텔에서 아침부페
.jpg)
고르고 고른 아참메뉴 식당에서 물을 안줘 생수를 사서 먹음.

호텔식당앞. 웬 세수대야인가 했더니 중국인들 손씻고 식사하라함. 그것도 여러명이 사용해 더러운물을 다음사람이 그대로 사용함. 아무리 물이 귀해도 그렇치.....하기야 목욕들을 안해 옆에오면 퀘퀘한 냄새가 진동.
.jpg)
백두산 가는중 백산시 한 구멍가계에서 생수를 구입하러 들어가는중...
.jpg)
가계안 풍경

백두산가는중에 통가강.
상류가 압록강이라함.

백산시에서 백두산 서파로가는 지방도로, 백산시에서 백두산를 관리한다함.
백두산 남파에는 조선족이 많이살고 서파에는 한족이 많이 산다고함.

백두산가는중에 돌 공예 공장에 자수정으로 장식한 꽃모형.

통옥으로 조각한 천지 불용

싯가가 한화로 3억인 옥속에 백두산 폭발때 화산재(검정색)가 속에 새겨져 있슴.
.jpg)
백두산서파입구, 통화서 5시간
언덕을 따라 하늘로 이어지는 듯한 얕은 계단을 트레킹하듯 따라 올라가서 천지를 볼 수 있는 코스로 1200여 개의 계단을 오르는 동안 주변에 흩어져 자라는 고산지역의 야생화와 백두산의 풍경을 눈앞에서 마주하며 올라가는 운치가 있습니다. 용암이 분출하면서 형성된 금강대협곡은 원시삼림 사이로 나있는 관광로를 따라 삼림욕을 즐길 수 있고, 북한과의 경계를 나타내는 37호 경계비에서는 한 발짝만 내밀면 북한땅을 밟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입장 대합실모습

천지입구까지 갈 버스 승차장

버스안에서 찍은 백두산전경



천지까지 1442계단 900미터. 밑에 하얀꽃이 널려있는데 이름은 모름
정상부근에 안개가 몰려와 늦으면 천지감싱을 못한다 하여 허겁지겁....


끝이없는 계단, 청계산 계단을 연상케하네...

힘들어 하는 일행들...

고대하던 장엄한 천지.


회갑을 천지 정상에서 초코파이 케익과 팩소주로 한컷
이순간 세상에서 제일 멋들어진 회갑을 맞는 기분이....

.jpg)
37호 경계석 뒷쪽이 북한, 북한쪽은 중국쪽과 대조적으로 개발이 안되어 자연그대로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슴
.jpg)
통일부 허가없이 월경을 하여 북한땅에서 한컷

북한쪽에서 본 천지

북한국경에서 뒷쪽이 중국

1441다음1442번째 계단

천지 해수면2194미터,천지면적10평방키로미터,천지최대수심370미터등등...

가마꾼 계단1번에서 1442번까지 운임료가 한화10만원 중간에타면 가격이 약간 저렴하다함.

▶ 쌍제자하(雙梯子河)
지각변동으로 인해 지면이 양쪽으로 갈라져 형성된 지형으로 깊은 지하에 강이 흐릅니다. 제자(梯子)라는 말은 '사다리'라는 뜻으로 윗부분이 넓고 윗부분이 좁아 그 모양이 사다리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jpg)
금강대협곡
천지가 용암을 분출할 때 만들어진 V자 형태의 협곡으로 기묘한 형태의 송곳바위와 천길 낭떠러지사이로 에메랄드빛 계곡수가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금강 대협곡 관광을 위해 만들어놓은 관광로는 천혜의 원시삼림 사이를 지나다니며 순수한 자연의 공기와 새소리를 들으며 산림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협곡으로가는길 나무로 통로를 만들어 우리나라 처럼 등산로 훼손이 안되게끔 한것이 굿 아이디어로 사료됨
가는중 나무에서 품어낸 피톤치드로 취해 한참 황홀한 느낌이......


협곡이 장엄하다못해 숨이 멈춤.
아쉬운것은 장엄한 광경을 사진으로는 표현을 못한것이....
.jpg)

.jpg)
낙타를 닮았다고 낙타바위
.jpg)
서파입구에서 정상까지 셔틀버스로 약30분소요, 좁은길을 얼마나 속력을 내는지 손잡이를 안잡으면
몸을 못 가눌정도.
|
< body>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4847 휘선회 김기항 백두산여행(2) 2012-08-25
- 14846 휘문56회 송한철 9월7일, 56교우회 강남지회 정기모임 공고 2012-08-25
- 14845 휘선회 김기항 백두산여행후기(1) 2012-08-25
- 14844 휘문56회 이상균 후지산 등정을 계획하고,... 2012-08-24
- 14843 휘문64회 천호석 뒤늦게 올립니다 - 천호석 작가노트 2012-08-24
- 14842 휘문69회 송승범 MTB란 무엇인가? 2012-08-24
- 14841 WAC 천기철 사자의 최후......^^ 2012-08-24
- 14840 휘문60회 나영길 日本人의 잔인함-이것이 일본인의 실체이다. 2012-08-24
- 14839 휘문60회 나영길 신비의 파라오 투탕카멘(Tutankhamun) 2012-08-24
- 14838 휘문60회 나영길 예술체조의 극치 2012-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