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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머 11제


1. 미제가 다 좋은 건 아닌가 벼유
 

요즘 핸드폰 세대는 잘 몰라도예전에는 전화가 동네 이장집 밖에 없던 시절이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요란하게 울렸다. 

 

*이장님: 여보시유~
 상대방: 이장님이세유?
*이장님: 응 그려~ 나가 이장이구먼!
 상대방: 저는 유~ 철수네 세째딸 영자인디유~         잘 계셨슈~?
*이장님: 응 그려, 니가 미국에 살고 있는 철수네 세째 딸 영자란 말이제.
 영자  : 예~ 지가 영자예유~ 그런데 몇칠 후 아버지 칠순인데유~ 지가 고향에 못갈 것 같네유~ 
*이장  : 아니, 왜? 아버지 칠순인데 와야징~
*영자  : 제 남편 죠지(George)가 아파서유~
 이장  : 머시라? 남편 조지 아프다고?  하이구 왜 하필이면 거시가 아프다냐?
           니 것은 괜찮느냐?  얼매나 썼으면 쓰리고 아프냐? 
*영자  : 거시가 아니라 죠지 부라운이 아프다니까요.
 이장  : (75세 이장님 미국식 발음을 잘못 알아듣고)  응~ 그려 알었어~ 
           내가 니 아부지한테 니가 못 온다고 전해줄께~.  빨리 나사야 할턴디 걱정이 많것다.
 
(이장은 전화를 끊고는, 밭에서 일하는 영자아버지,철수를 찾아갔다.) 
*이장  : 어이 미국서 니 딸한테 방금 전화가 왔구만.
 철수  : 딸에게서 전화가유? 그래 머라던가유~
*이장  : 응 요번 칠순 때 못 내려온다네.
 철수  : 아니 왜유?
*이장  : 아 글씨 영자 신랑이 조지 부러졌다는구먼! 
 철수  : 아니 왜 하필이면 그게 부러지남유?  그래도 미제 인디유!  
            아니 일 년도 안 된 것이 부러졌담유~? 
*이장  : 미제가 다~좋은 줄 알았는디 좆도~ 아니구먼.
  철수  : 그러네유 내 것은 오십 년을 써도 까닥없는디유! 미제가 다 좋은 게 아닌가벼유~ 
 
2.골프 캐디 이야기
 
10위 사장님 벗겨드릴까요? 
9위 올라가기 전에 몸 풀고 올라가겠습니 다. 
8위 한분씩만 올라가세요.  
7위 아직 하시면 안됩니다. 하라고 할때까지 기다리세요.
6위 끝이 휘어 밖으로 나갔습니다.  
5위 손으로 만지시면 안됩니다.
4위 몇번 드릴까요? 
3위 너무 짧아서 안들어 갔습니다.  
2위 앞에 분 빼고나서 넣으셔야죠.
대망의  1위~마지막 분이 좀 꽂아주세요
 
3. 소보루 아줌마

탱돌이 엄마가 심부름을 시켰다
" 애!탱돌아!!  빵집에 가서 곰보빵 좀 사와라"
" 예! 엄마 "
그런데 탱돌이가  빵집을 가면서 생각해보니그 빵집 아줌마가 곰보가 아닌가?
 
마음이 여린 탱돌이는 곰보빵을 달라고하면 아줌마가마음이 상할까봐
한참을 끙끙 거리다가 좋은 생각을 해냈다.
"곰보빵을 소보루 라고도 하니까 소보루 빵을 달라고 하면 되겠구나!!"
 
탱돌이는 자기의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니까 신이났다
드디어 빵집에 도착한 탱돌이 크게 외쳤다.
 
" 소보루 아줌마!! 곰보빵 주세요~"
 
                                             4. An Old Man's Lament
A pensioner’s life is not what I thought it to be
..but I will not despair
I too am affected by the economic crisis.
PROOF:
I have to eat mouldy cheese...
…and dried meat...
 ...I have to drink old wine...  
 my car has not got a roof... 
and my bathtub is in the garden!
  
But I will continue to struggle along and
 
now I must protect my nose from the sun.
With a bit of courage I will survive this crisis!
 
5. 로망스 그레이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 무드에 빠진 할머니,,,

" 우리 신혼시절이 좋았지요ᆢ
그땐 우리 잠자리에 들면 내손을 잡아주곤했죠 " 라고 할머니가 말했다.
할아버지는 마음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잠시 손을 잡아줬다.

몇분이 지나자 할머니는
" 그런다음 키스를 해주곤 했었죠" 라고 말했다.

좀 짜증스럽지만 할아버지는
다가가서 뺨에 살짝 키스를 하고 다시 잠을청했다.

잠시후 할머니는
" 그리고는 내귀를 가볍게 깨물어주곤했죠."
라고 하는것이었다.

할아버지는 화가나서 이불을 내던지며 벌떡일어났다.

" 당신 어디가요? " 하고 할머니가 물었다.
그러자 할아버지 왈,
 "이빨 가지러..."
 
 
 
6. 골프에 너무 빠지면 나타나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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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칫솔을 고를 때 샤프트의 강도와 그립의 생김새를 유심히 본다.
2. 당구를 치다가 자기공 뒤에 동전으로 마크를 해 놓는다.
3. 친구가 딸이 100점 맞았다고 자랑하면
   "조금 더 열심히 하면 90점대 가겠네.."라고 칭찬과 격려를 한다.
*
4. 놀이터 모래에 발자국이 있으면 발자국을 지우고 지나간다.
5. 프로야구 보다가 홈런은 맞창났고 파울은 OB라고 생각한다.
6. 관광가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호수도 헤저드로 생각한다.
*
7. 아스팔드의 파인 부분은 디봇자국이라 생각 한다.
8. 직원들과 식사가서 먼 쪽에 앉은 놈이 숟가락질하고 나야
   내가 숟가락 들어야 하는줄 안다.
*
9. 영어의 "OK"의 반대말이 "MARK"인줄 안다.
10. 가끔 마누라 마트 쇼핑 따라가서 지치면
    "언니~ 몇홀 남았지?" 라고 한다.

7. 단식하는 이유
******************
낳은 지 얼마 안 되는 갓난아기와 산모가 있었다.
그 산모는 우유보다 모유가 좋다는 것을
알고 아기에게 모유를 먹였다.
*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아기가 젖을 안 먹는 것이었다
걱정이 된 산모는 병원을 찾았다
*
도무지 영문을 알 길이 없는 의사가 아기의 뇌파검사를 해보았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
"배가 고파 젖을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다.
 젖꼭지에서 웬 놈의 담배냄새가 그리 나는지.
 난 이제 모유는 싫고 우유를 먹고 싶다."
 
8. 불가능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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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가한 아들 내 편 만들기.
2. 퇴직한 남편 존경하기.
3. 주말 골퍼가 라운딩할 때 힘 빼기, 또는 거리 욕심 버리기.
 
 
9. 신혼 여행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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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에서 갓 돌아온 순이에게 그녀 친구들이 물었다.
*
“신혼여행 어땠어?”
“깨가 쏟아졌니?”
“그이가 뭐라고 하던?”
*
친구들은 잠시도 숨 돌릴 틈 없이 질문을 쏟아냈다.
순이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각자 앞에 놓여 있는 물을 마셔 봐.”
*
친구들은 의아해하며 물컵의 물을 다 마셨다.
순이는 주전자에 있는 물을 다시 그녀들 컵에 따라주며
계속 마시라고 말했다.
*
2잔, 3잔 물을 마신 친구들은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친구들은 물잔을 내려놓고 말했다.
”더 이상은 못 하겠어.”
*
그러자 기다렸다는 듯이 순이가 말했다.
“똑같아. 우리 그이가 한 말이야.
 그리고 나도 더이상 못먹겠다라구!”
 
 
10. 첫날밤 치르는 6일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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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샤war
2. 분위기 한참 잡고 누war
3. 그녀를 위해 세war
*
4. 열심히 세워서 끼war
5. 다하고 나서 느낌이 왔을 때 고마war
6. 다하고 나서 느낌이 없을 때 미war
 
 
11. 여보, 그냥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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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지 5년이 지났는데도
부부 사이가 영 좋아지지 않은 가정이 있었다.
툭하면 부부 싸움이 나고 이웃에게도 덕이 되지 않았다.
*
하루는 아내가 말했다.
“당신과 결혼해서 5년을 살아보아도
서로의 삶에 도무지 도움이 안 되니 이혼을 하고
다른 여자에게 장가를 들어 행복하게 사는 게 어때요?”
*
이 말을 들은 남편이 말했다.
“아니 여보, 당신을 이만큼 만드는 데도 5년이 걸렸는데
 또다시 결혼하면 또 몇 년을 기다리란 말이요.
 여보, 그냥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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