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욕"
하루는 한남자가 주지스님을 찾아가 마구 욕을 퍼부었다.
그는 자기 부인이 신도가 된 것을 매우 기분 나쁘게 생각하였다.
욕을 다 듣고 난 스님이 입을 열었다.
"만약에 당신이 빵을 사서 친구에게 먹으라고 주었는데
친구가 거절하였다면 그 빵은 누구의 것입니까?"
"물론, 제것이지요"
스님이 다시 말했다.
"마찬가지지요. 당신이 내게 갖은 욕을 다 퍼부었지만
나는 그것을 받지 않았으니 그 욕설은 당신 것이지요"
2. 수도원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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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수도원(修道院)에 새로 입사한 여신도(女信徒)들을 대상으로 간담회(懇談會)가 열렸다.
원장이 수도원에서 지켜야할 사항들을 열심히 설명하고
질문사항을 받기로 했다.
한 여신도가 일어서더니 "이곳에서 밥만 먹고 평생을 지낸다는게 너무 힘들 것 같습니다.
송이버섯 같은거라든지,
아니면 고구마같은 것도 먹어야 되지 안겠습니까?"
라고 말하자 원장이 대뜸 안된다고 말을 막았다.
그러자 신도(信徒)가 "왜요?"
라고 의아한 눈으로 바라 보았다.
원장이 말을 이었다.
"송이버섯이라면 괜찮치만, 송이버섯 같은 것은 안된다는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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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의 정치가가 바닷가를 한가롭게 걸으며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그런데 우연히 게를 잡고 있는 어부를 만나게 됐다. 이 어부는 게를 잡아서 바구니 넣어 두었다....!! 세 사람중 한사람이 바구니를 들여다보며, "많이 잡으셨군 이요." 하자~~!!
"까불다가는 다치지 ㅋㅋㅋ" "어부 아저씨!!! 바구니 뚜껑을 닫지 않으면 게가 기어 나갈 수 있으니 게가 기어 나가지 못하도록 뚜껑을 닫아야 하지 않습니까.?" "이 게들은 정치가와 같아서 한 마리가 나가기 위해 기어오르면 다른 게가 모두 달려들어 끌어내리니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 얼굴이 빨개졌다.
4. 아내가 데리고 온 아들...?
이때 아내가 지혜롭게 대답을 했다. "상준아, 너는 내가 낳은 아들이지 않니? 너는 내가 어떻게 해도 다 이해할 수 있지만 아빠는 그렇질 않단다 아빠는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라 데리고 온 아들이야!
생각해 봐라. 내가 낳은 아들은 내가 어떻게 해도 다 이해하고 또 받아들이지만 내가 데리고 온 아들은 그렇질 않단다.
데리고 온 아들은 눈치도 많이 봐야하고, 또 삐지기도 잘 하잖아? 내가 낳은 아들하고 똑같이 데리고 온 아들한테 하면 데리고 온 아들은 금방 시무룩해지고 삐지고 그런단 말이야! 어떻하니? 내가 낳은 아들 네가 이해해야 되지 않겠니?" 아들의 말이 걸작이었습니다. "그렇게 들어보니깐 그 말도 일리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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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녀의 기도
A Little Girl's Pray
"Dear God, please send clothes
for all those poor ladies
who wear nothing in Daddy's computer,
Amen."
6. 아내의 점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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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했던 아내가 집안으로 들어서면서 남편에게 말했다.
“여보, 나 오늘 용하다는 점쟁이한테 갔다 왔어요.” “그래? 무슨 좋은 점괘라도 나왔어?” “내가 잘 나가는 사장 부인이 될 거래요.”
“허허~ 그럼 내가 앞으로 잘 나가는 사장이 된다는 거야?”
“하지만….”
“하지만 뭐? 또 무슨 일이라도 있는 거야?”
“하지만 첫 남편은 일찍 죽을 거래요.” |
7. 아내와 체온계
아내가 갑자기 아파서 남편이 아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갔다.
그러자 의사가 환자의 입에 체온계를 물게 했다.
이윽고 의사가 체온계를 본 다음 병실을 나섰다.
그때 그녀의 남편이 따라가며 물었다.
" 의사 선생님! 금방 우리 집사람 입에 물린 거
하나에 값이 얼마지요? "
"왜 묻지요?" "하나 사려고 그럽니다. 지금까지 아내의 입을 가장 오래 다물게 한 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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