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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무병장수 - 항암채소 BEST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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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채소 BEST 10

01 MUSHROOM | 버섯류

미국 식품의약국은 2004년 말린 표고버섯을 10대 항암식품으로 선정했다. 대부분의 버섯류는 항암효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버섯 고유의 다당체에 항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버섯에 들어 있는 베타글루칸 성분은 정상적인 세포 조직의 면역기능을 활성화시켜 암세포의 증식과 재발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준다. 표고버섯에 함유된 렌티난 성분은 천연 방어물질을 만들어 외부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 항암효과가 뛰어나다.

+ 더 건강한 조리법_ 표고버섯의 경우 1인 표준 섭취량이 2~3장 정도이므로 매일 조금씩 먹으면 좋다. 주의할 점은 충분히 씹은 다음 삼켜야 한다는 것. 입속에서 타액과 잘 섞이면 유효 성분의 흡수가 좋아지고 암 예방 효과도 더 커지기 때문이다. 또한 생표고버섯을 20~30분간 햇볕에 놓아도 비타민 D 함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말린 버섯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02 eggplant | 가지

섬유소가 풍부하고 항암효과가 뛰어나 대장암 예방을 위한 최고의 식품으로 손꼽힌다. 몸 속의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작용으로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늦추며, 혈관의 노폐물을 배설시켜 혈액을 맑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 더 건강한 조리법_ 가지는 기름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식물성 기름으로 조리하면 항산화효과가 있는 비타민 E를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03 broccoli | 브로콜리

인돌과 설포라팬, 베타카로틴 등의 항암물질을 함유한 식품. 설포라팬은 위암이나 위궤양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제거한다.
+ 더 건강한 조리법_ 브로콜리는 보통 꽃봉오리 부분만 섭취하는데 잎에는 비타민 C, E가 풍부하고 줄기에는 비타민 A와 섬유질이 풍부하므로 함께 섭취하면 좋다. 새싹에는 설포라팬이 더욱 풍부하므로 브로콜리 새싹으로 요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04 TOMATO | 토마토

토마토는 다양한 효능을 가진 녹황색 채소로 붉은색을 내는 라이코펜 성분이 탁월한 항산화 작용을 한다. 또한 베타카로틴, 비타민 C, 비타민 E, 셀레늄과 같은 항암 성분이 풍부하다.
+ 더 건강한 조리법_ 열을 가해 조리하면 라이코펜의 흡수율이 증가한다. 물론 열을 가하면 비타민 C 등이 파괴되지만 다른 채소에 비하면 영양소 파괴가 적은 편이다. 특히 라이코펜은 지용성이어서 기름에 조리했을 때 흡수율이 높아진다.

05 cauliflowe | 콜리플라워

서양 양배추의 한 종류인 콜리플라워에는 유황화합물과 베타카로틴, 셀레늄 등이 함유되어 있어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해 장속의 유해성분을 흡착· 배출해주어 대장암 예방에 좋다
+ 더 건강한 조리법_ 콜리플라워는 주로 끓는 물이나 식물성 기름에 살짝 데쳐 먹는데, 기름에 조리할 경우 베타카로틴의 흡수를 높일 수 있다. 콜리플라워 역시 꽃봉오리보다 줄기에 영양소가 더 풍부하므로 줄기도 함께 섭취할 것을 권한다.

06 onion | 양파

양파 특유의 강하고 아린 맛과 향을 내는 알린 성분은 발암물질이 생성되는 것을 억제하며, 뛰어난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퀘르세틴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 더 건강한 조리법_ 양파는 가급적 생으로 먹는 것이 좋지만 먹기 거북하다면 살짝 굽거나 볶아먹으면 좋다. 식초에 절여먹으면 유효 영양소 파괴를 줄일 수 있으며, 특히 양파의 퀘르세틴 성분은 껍질로갈수록 많기 때문에 껍질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07 leek | 부추

비타민의 보고라고 불릴 만큼 영양이 풍부하다. 비타민 A, B, C 뿐만 아니라 단백질과 지방, 무기질의 함량도 높다. 간을 해독하여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숙취해소와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 항산화작용을 하는 베타카로틴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하여 노화와 각종 성인병, 암 등을 예방한다. 연구자료에 따르면 부추김치의 경우 발암억제 및 항암효과가 배추김치보다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 더 건강한 조리법_ 해바라기유나 면실유 등 비타민 E를 다량 함유한 식물성 기름으로 조리하면 베타카로틴의 흡수율이 향상되고 셀레늄의 항산화력도 향상된다.

08 autumn squash | 단호박

단호박의 노란색은 베타카로틴과 루테인이라는 색소 때문인데, 베타카로틴은 체내에 들어가면 비타민 A로 전환되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피부 및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며 발암물질을 무력화시켜 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루테인 역시 항산화 성분으로 노화를 늦추는 데 효과적이며, 폐암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 더 건강한 조리법_ 단호박은 보통 찜요리로 즐겨 먹는데, 이때 처음부터 찜기에 넣고 찌면 비타민 손실이 크므로 냄비에 체를 밭쳐 끓이다 물이 끓어오르면 넣는 것이 좋다

09 garlic | 마늘

가장 대표적인 항암식품이다. 마늘의 독특한 맛과 향을 내는 알리신 성분이 발암물질을 없애고 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역할을 해 유방암, 대장암, 위암 등 다양한 암 예방과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강력한 살균작용 및 항균작용으로 바이러스를 이기는 데도 도움이 된다. 또한 위암이나 위궤양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와 같은 박테리아에 대한 항균작용을 한다.
+ 더 건강한 조리법_ 마늘은 항암에 효과가 있지만 다량 섭취하면 위가 손상되므로 주의한다. 특히 고혈압인 사람은 섭취량을 표준량의 절반으로 제한한다.

10 SWEET POTATO | 고구마

비타민 A, C, E와 칼륨, 섬유소 등의 영양분이 풍부하고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능력이 탁월한 식품이다. 특히 보라색 껍질에는 고구마 속보다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 더 건강한 조리법_ 고구마의 비타민 C는 가열 조리해도 좀처럼 파괴되지 않는 뛰어난 특성을 지니고 있다. 군고구마는 70%, 찐 고구마도 거의 60%에 가까운 비타민 C 잔존율을 보인다. 단, 껍질에 향암효과 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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