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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선덕이(6기)가 보고 싶습니다.
응규형
결혼식에서 선덕일 잠깐 보았습니다.

다 같은 양산박 아우이지만
내겐 좀 특별한 고마운 아우입니다.

많이 말랐더군요.
당뇨와 그의 어머님이 그리하셨드시 친구가 되었고요.

애기할 겨를도 없이 그냥 헤어진게 못내 아쉽더군요
누군가를 그리워 할 때,
내가 그에게 그리움의 존재가 되지 못함을 탓합니다.
 
서울로 본사 사무실을 이전하였습니다.
워커힐 앞이라 한강이 다 보이니
눈은 시원합니다.
속 탄 골프장보다는 한결 낳고요.

추억을 먹고사는 양산박인데,
추억의 한켠을 비우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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