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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휘문 69회 동기생들께 알리는 글

휘문 고등학교 69회 동기들께 알리는 글.

 

19772월 휘문고등학교의 교문을 나선지 벌써 35년이라는 세월이 지났습니다.

 

이제 얼마 있지 않으면 휘문 69회 친구들은 환갑이라는 나이가 다가오고 졸업후 40년이

 

되는 시점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2010 11월 모임에서 뜻하지 않게 총무라는 무거운 직책을 맞아서 나름대로 회장님을

 

보좌하여 열심히 총무직을 수행하였고 이제 금년도 11월이면 69회의 새 집행부가 선출되고

 

69회 동기들를 위해서 열심히 무료의 봉사를 하게 되겠지요.

 

 

그간 총무직을 수행하면서 다음과 같은 몇가지 사항을 느꼈고, 69회 동기들의 도움이 필요

 

하기에 글을 올립니다.

 

느낀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휘문 교우회 69회 홈페이지는 우리 동기생들이 모두 알고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는줄 알았는데  그렇지가 않습니다.

2.    현재 69회에서 모금하고 집행하는 회비에 대해서 동기생의 대부분이 잘 알지 못하고 있는점이 아쉽기만 합니다.

3.    5년 후이면 우리 69회도 졸업 40주년을 맞이하여 타 선배 기수와 같이 40주년 행사를 성대히 치루어야 할 것 입니다.

4.    이제 자영업 하는 동기생들 외에 몇 년 후이면 수입이 제한되고 역시 동기회비, 상조회비의 기금 모금이 힘들어 질 때가 다가오는 시기 입니다.

5.    현 회장이 언급하였듯이 차기 회장단의 선출에 있어서 40주년 행사와 기타 회비의 모금이 점점 어려워 짐에 따라 집행부 선출됨을 기피 하고 이는 69회의 위기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6.    향후 회비의 운용과 모금에 있어서 몇몇 동기들의 강제? 모금 활동은 글세요몇몇 동기들의 자발적인 기부금이야 막을 수는 없겠지만

 

이에 대해서 위 내용 하나하나 69회 동기들에게 해명? 을 해야겠기에 이렇게 전파 합니다.

 

먼저, 그동안 모든 69회 소식은 69회 홈페이지에 계재를 하면 전파되는 줄 알았습니다.

 

이는 개인의 착오 였습니다. 일일 휘문 교우회 홈페이지에 방문하는 69 동기생은 고작 10여명

 

정도이며(생업에 바쁜관계로…), 금일에는 4명이 방문했습니다.  69회 소식을 알리기 위해

 

소식 계재후 일주일 이상이 경과해야 간신히 100여명이 조회 합니다.  따라서 대책으로 69

 

메일 주소를 파악하였고 그 소식을 각 메일로 전파하고 있습니다.  물론 메일로 전파가 않되

 

는 동기까지 파악하기가 쉽지는 않겠지만

 

둘째, 위 사정을 기본으로 하다보니 현재 집행되고 있는 69회 회비의 집행에 대해서 동기생들

 

이 별 관심이 없다는 것 또한 문제 입니다.  이 기회에 설명을 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69회 회비는 2가지로 집행되고 있습니다.

 

69회 동기회비는 2년에 10만원씩 69회 동기들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모금하고 있고 금번

 

회기년도는 2011 ~ 2012을 모금 중에 있습니다. 회비를 입금한 동기생의 명단과 사용처는

 

69회 홈페이지에 계재되어 있습니다.

 

현 집행부에서는 모금하고 있는 회비의 사용을 최소화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비의

 

사용처는 매년 휘문교우회 기별회비(150만원), 체육대회 분담금(50만원)이며, 매년 체육대회시

 

69회 동기들을 위해 사용하는 금액(70여만원)이 있으며, 기타 금액입니다. 이렇게 해서 일년

 

에 약 300여 만원이 필히 사용되어지는 금액 입니다.

 

다음 69회 상조회비 입니다. 이는 매년 10만원씩 자발적으로 기부 및 모금하고 있으며, 사용

 

의 대상은 69회 동기생의 애.경사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상조회비를 기부한 동기생에게는

 

조기(애사) 30만원의 경.조금이 보조되고 있고, 회비를 기부하지 않는 동기생에게는 최초

 

조기(애사) 10만원의 경.조금이 자율적으로 보조되고 있습니다. 기타 총무가 애.경사시 각

 

동기생에게 보내는 문자메세지 비용, 조기 택배비용 등으로만 상조회비는 집행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회비의 모금과 집행에 대해서 많은 동기생이 알고있지 못하다는 것 입니다.

 

그래서 대책으로 회비의 모금과 결산 결과를 69회 동기생에게 메일을 보내며 동시에 69

 

홈페이지에 계재하는 방안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69회 동기로서의 책임(동기회비납부)

 

과 기부(상조회비)참여를 인지하고,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셋째, 향후 동기회 운영입니다.

 

앞으로 5년후이면 69회는 졸업 40주년 행사를 실시해야 합니다. 예로 금년도 64회가 졸업

 

40주년행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예산을 약3,000 ~ 4,000만원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64회는 현재

 

그만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69회는 현 동기회비는 달랑 760여 만원이 전부

 

입니다.

 

향후 약 3,000여 만원을 더 모금해야 졸업 40주년 행사를 치룰수 있고(타기수 비교), 추가적인

 

동기회비가 있어야 향후의 동기회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타깝고, 열받는? 말인지 모르지만

 

우리 69회는 고교 평준화의 1세대 입니다.  따라서 선배 기수들은 69회를 유달리 관심을 갖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졸업 40주년 행사를 치루기 위해서는 최소한 1인당 50 ~ 60만원의 동기회

 

비를 납부해야 합니다.  이러한 모금활동은 차기 집행부에 많은 부담을 갖게 만듭니다.  따라

 

서 현 회장(김상동)의 아이디어가 참신하다고 생각 됩니다.  현재, 앞으로도 그렇지만 1인당

 

 

50 ~ 60만원의 동기회비는 부담 됩니다.

 

그래서 제안 합니다.

 

현 집행부에서는 졸업 40주년을 위한 예금 통장을 하나 추가로 만들었습니다.

 

69회 동기생분들은 졸업 40주년 행사를 위해 매월 1만원 ~ 5만원씩 자동이체를 시킨다면

 

앞으로 5(60개월)간 위 금액은 충분히 모금되지 않을까 하는 제안 입니다. 

 

본인이 힘들면 1만원, 여유 있으면 2~5만원씩 각자가 매달 자동이체를 바랍니다.

 

계좌번호는 국민 381801-04-04508(이창우(휘문69) 입니다. 

 

이미 김상동 회장은 매월 5만원씩 자동이체를 시작하였고,

 

저 역시 곧 시작할 예정 입니다. 

 

향후 5년후 졸업 40주년 행사를 위한 준비금은 우리 동기생 각자가 납부하고 즐깁시다. 

 

자동이체 방법은 본인이 은행에 직접 찾아가서 은행직원과 상담하면 매월 이체금액과

 

이체기간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끝으로 동기회비 입니다.  기수별 동기회의 Power는 동기회의 자금력 입니다.   

 

저의 단편적인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69회 동기로서 동기회비 납부는

 

동기생의 의무이며 책임 이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2년에 10만원 입니다.

 

일시불 10만원 납부가 어려우면 쪼개서 입금해도 상관없고, 위에서 말한바와 같이 매월10,000

 

원씩 납부해도 상관 없습니다.  정리하는 총무가 고생하겠지만….   현재 69회 동기생들이 직

 

장이 있고 약간의 여유가 있을 때 회비를 열심히 납부합시다. 

 

 

앞으로는 회비의 사용 결과도 역시 각 이메일로 전송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메일이라고 생각될 지는 모르지만  집행부 인원들은 사실 다급함을 금할 수 없습

 

니다.  집행부가 아무리 잘 해도 동기생의 도움이 없으면 않됩니다. 

 

본의 아니게 동기생 여러분들로부터 여러 회비 및 기금을 운용하여 헷갈리게 한점 사과드리며

 

휘문 69회 동기생 여러분들의 협조를 간곡히 당부 드립니다.

 

 

 

총무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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