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양산박 보컬밴드를 만듭시다!! ^^
🧑 이원수
|
📅 2012-06-02 23:08:11
|
👀 1022
양산박 보컬밴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의 10대 시절인 70년대 중후반기에는 대학가요제가 큰 인기를 얻고 있었고, 젊은이들의 그룹사운드, 보컬밴드가 요새 말로 대박이었었죠.
'샌드페블스' '송골매' '피버스'................
굳이 의식을 저 멀리 30여년전의 세월로 힘들여 돌리지않더라도 걍 아련히 떠오르는 우리들의 십대시절..
참 지겨울 정도로 목 놓아 불렀던 '나 어떡해' '어쩌다 마주친 그대' '가버린 친구에게'........
그런 노래를 마음껏 불러보고 정성껏 남들에게 보여줄 멋진 밴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미 우리 양산박 동지들의 가무실력은 거의 전문가 수준의 끼를 보여주고 있단 거 다 아시쟎아요?
1기 형님들부터 7기 후배들까지 각 기수마다 상당한 노래실력과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내공있는 고수들이 꽤 있단 거 다시 한번 기억했으면 합니다.
물론 눈도 침침해지고 손가락도 뻑뻑해져 무뎌졌지만, 저희들 양산박!! 마음만은 아직도 불타는
'10대' 아닙니까? (뭐 있습니까? 인생!! 걍 드리대는 거지요.. ^^ )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는단 거 다아 아실거구요. 지금부터 조금씩 아주 조금씩 차근 차근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요? 지나온 세월 돌아보면 다 알쟎아요? 조금씩 꾸준하게 차분하게 가는 길이 가장 빠르고 옳바르단 거요.
사실, 음악은 마음의 아픔을 치유, 회복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들 양산박 동지들 그 누구보다 격하게 반항하며 거친 길 달려왔지만 그 어느 동지 빼지않고 다아 노래와 춤 실력이 뛰어난 건 그 반항과 부딪힘의 아픔과 상처를 노래와 춤으로 달래고 안아주고 있었다는 반증이죠!! 되돌아보세요. 우리들에게 노래와 춤, 더 나아가 음주가무라도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웃으며 술잔 부딪히고 노래방 마이크 잡고 고래 고래 소리 질르고 있었지만 사실, 속으론 울부짖고 있지 않았던가요?
그런 우리들이 제대로 된 보컬밴드를 만들어 보자는 겁니다. 평소에는 각 악기별 분야별 개인 연습 꾸준히 하고 한달에 두번 정도 모여서 연습하고.. 실력이 꾸준히 쌓여지면 공연도 하고.. (왕년의 일일찻집 티켓도 만들어서 5대 사립고 친구들에게 강매도 하고요. ㅋㅋ.. 풍문, 창덕여고생에게는 걍 선심도 쓰고요.. )
어떤 달에는 우리들 보다 더 아프고 아린 상처 많은 교도소같은 곳 찾아서 위문공연도 하구요. 또 다른 어떤 달은 우리들 두고 떠나신 아버님, 어머님 생각하며 양노원 공연도 다니구요.
그런 보컬밴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우리들 양산박이 60이 넘고 70이 넘고 더 나아가 80의 나이가 넘어가도록 계속 갈 수 있는 그런 밴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지나온 세월 되짚어보면 알쟎아요? 세상사!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못할 것이 없다고 여깁니다. 게다가 우리들 양산박은 그 누구보다 빡시게 아파보았고 대차게 부딛혀 보았기에 이미 어느정도 마음과 감성이 열려져 있쟎아요? 그 반증이 우리들 양산박의 연면히 이어지는 모임, 까페의 정, 의리고 가무실력 아닙니까? 그쵸?
된다고 확신합니다. 시작합시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추억으로 살고 어느 면에서는 비젼으로 산다고 여깁니다.
우리들 양산박 밴드가 일일찻집 공연하는 모습, 교도소 양노원 위문공연하는 모습!! 그려보세요!!
그 모습 가운데 당신이 있습니다. ^^
우리들의 10대 시절인 70년대 중후반기에는 대학가요제가 큰 인기를 얻고 있었고, 젊은이들의 그룹사운드, 보컬밴드가 요새 말로 대박이었었죠.
'샌드페블스' '송골매' '피버스'................
굳이 의식을 저 멀리 30여년전의 세월로 힘들여 돌리지않더라도 걍 아련히 떠오르는 우리들의 십대시절..
참 지겨울 정도로 목 놓아 불렀던 '나 어떡해' '어쩌다 마주친 그대' '가버린 친구에게'........
그런 노래를 마음껏 불러보고 정성껏 남들에게 보여줄 멋진 밴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미 우리 양산박 동지들의 가무실력은 거의 전문가 수준의 끼를 보여주고 있단 거 다 아시쟎아요?
1기 형님들부터 7기 후배들까지 각 기수마다 상당한 노래실력과 다양한 악기를 다루는 내공있는 고수들이 꽤 있단 거 다시 한번 기억했으면 합니다.
물론 눈도 침침해지고 손가락도 뻑뻑해져 무뎌졌지만, 저희들 양산박!! 마음만은 아직도 불타는
'10대' 아닙니까? (뭐 있습니까? 인생!! 걍 드리대는 거지요.. ^^ )
갑자기 이루어지지 않는단 거 다아 아실거구요. 지금부터 조금씩 아주 조금씩 차근 차근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요? 지나온 세월 돌아보면 다 알쟎아요? 조금씩 꾸준하게 차분하게 가는 길이 가장 빠르고 옳바르단 거요.
사실, 음악은 마음의 아픔을 치유, 회복하는 놀라운 효과가 있습니다. 우리들 양산박 동지들 그 누구보다 격하게 반항하며 거친 길 달려왔지만 그 어느 동지 빼지않고 다아 노래와 춤 실력이 뛰어난 건 그 반항과 부딪힘의 아픔과 상처를 노래와 춤으로 달래고 안아주고 있었다는 반증이죠!! 되돌아보세요. 우리들에게 노래와 춤, 더 나아가 음주가무라도 없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웃으며 술잔 부딪히고 노래방 마이크 잡고 고래 고래 소리 질르고 있었지만 사실, 속으론 울부짖고 있지 않았던가요?
그런 우리들이 제대로 된 보컬밴드를 만들어 보자는 겁니다. 평소에는 각 악기별 분야별 개인 연습 꾸준히 하고 한달에 두번 정도 모여서 연습하고.. 실력이 꾸준히 쌓여지면 공연도 하고.. (왕년의 일일찻집 티켓도 만들어서 5대 사립고 친구들에게 강매도 하고요. ㅋㅋ.. 풍문, 창덕여고생에게는 걍 선심도 쓰고요.. )
어떤 달에는 우리들 보다 더 아프고 아린 상처 많은 교도소같은 곳 찾아서 위문공연도 하구요. 또 다른 어떤 달은 우리들 두고 떠나신 아버님, 어머님 생각하며 양노원 공연도 다니구요.
그런 보컬밴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우리들 양산박이 60이 넘고 70이 넘고 더 나아가 80의 나이가 넘어가도록 계속 갈 수 있는 그런 밴드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지나온 세월 되짚어보면 알쟎아요? 세상사! 마음먹기 나름입니다. 못할 것이 없다고 여깁니다. 게다가 우리들 양산박은 그 누구보다 빡시게 아파보았고 대차게 부딛혀 보았기에 이미 어느정도 마음과 감성이 열려져 있쟎아요? 그 반증이 우리들 양산박의 연면히 이어지는 모임, 까페의 정, 의리고 가무실력 아닙니까? 그쵸?
된다고 확신합니다. 시작합시다.
사람은 어떤 면에서는 추억으로 살고 어느 면에서는 비젼으로 산다고 여깁니다.
우리들 양산박 밴드가 일일찻집 공연하는 모습, 교도소 양노원 위문공연하는 모습!! 그려보세요!!
그 모습 가운데 당신이 있습니다.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14253 휘문56회 이아건 안나푸르나 트레킹 - 그림 정리분 2012-06-04
- 14252 휘문70회 한승표 휘산회 209차 기백산, 금원산 산행을 갔다왔습니다. 2012-06-04
- 14251 휘문60회 나영길 무병장수 - 老人이 洗髮하고 沐浴할 때의 守則 2012-06-04
- 14250 휘문60회 나영길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 2012-06-04
- 14249 휘문53회 임종찬 황현연선생이 별세 하셨습니다. 2012-06-03
- 14247 휘문72회 김현기 12년 2차 강남지역 모임 알림 2012-06-03
- 14245 양산박 이원수 양산박 보컬밴드를 만듭시다!! ^^ 2012-06-02
- 14244 태백정선휘문동문회 차현수 55회 선배님께 칭찬받았습니다. 2012-06-02
- 14243 휘문64회 전기철 뇌 연령 알아보기 2012-06-02
- 14242 휘륜회 허태헌 정모 희망 코스 201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