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유머 + 사진 등등



 

 

 유머- 라면과 여자는?

 

라면과 여자는  

 

⑴ 잽싸게 한입에 먹어치우지 않으면 후회한다.   

⑵ 정말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인기 있는 것은 언제나 정해졌다. 

 

⑶ 때론 이런 게 왜 존재하는지 이해할 수 없는 것들도 있다. 

⑷ 구관이 명관이다. 

 

⑸ 딴 놈이 뭐래도 먹던 것만 먹는다.   

⑹ 하나 먹기에는 좀 모자라고 한번에 두 개 먹기에는 좀 벅차다.

 

⑺ 궁할 때는 아무 거나 먹다가 잘나갈 때는 엄청 까다롭게 고른다.   

⑻ 아무리 좋아해도 계속 먹으면 물린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⑼ 가끔은 색다른 걸로 바꿔 먹는 것도 제 맛이다. 

 먹고 나서는 뒷끝이 깔끔한 것을 선호한다. 

 

⑾ 공짜로 먹을 때의 맛이 가장 좋다. 

⑿ 나눠 먹을 때는 그 쟁탈전이 치열하다. 

 

⒀ 먹기 전까지 준비하는 시간은 애간장이 타도록 참으로 초조하다. 

 이넘 저넘 입대고 침 바른거는 먹을 생각하지 마라. 

 

⒂ 별로 좋아진 것도 없으면서 값만 올라간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것일수록 비싸고 맛도 없는 편이다. 

 

?밤에 불뚝 먹고싶은 생각이 자주 생각난다. 

?자기가 잘 모르는 종류는 피하는게 상책이다. 

 

?싫어하는 것은 아무리 좋은 것을 줘도 안 먹는다. 

?준비하는 과정에 심혈을 기울일수록 맛도 좋아진다 

 

(21) 싸구려는 가능하면 피해라~너무 퍼져서 쫄깃한 맛이 없다. 

(22) 겉 포장이 번지르한 걸수록 조심해라~

   

  

 

 유머- 자기야 불은 켜지말아요 

 

신혼초부터 사랑을 하려고 하면 아내는 늘

남편에게 이렇게 말했다

 

“자기야, 불은 켜지말아요”

 

“왜?”

“부끄럽잖아요”

 

그런데 결혼한지10년이 지났는데도

아내는 여전히 마찬가지였다

 

“여보, 불은 켜지마세요”

“왜?”

“아직 부끄러워?”

 

남편이 이렇게 묻자 아내가 말했다

.

.

.

.

.

“아뇨, 또 당신이구나 생각하면 힘이 빠져요...”

 

 

 

 유머- 미국, 일본, 한국의 의식 차이

 

이상형의 남자는?

 

미국: 근육질의 섹시한 남자

 

일본: 가지고 놀기 쉽거나 다루기 쉬운'노예형' 남자

 

한국: 돈 많고 잘생기고 공부잘하면서 집안 좋고 아껴주고  

        챙겨주고 웃겨 주는 등

        이 모든걸 잘 갖춘 남자

        (한국 남자는 알고 보면 이래저래 힘들다)

 

 

이상형의 여자는?

 

미국: 잘 응하는 여자

      

일본: 한국 여자

 

한국: 요구하는 게 많지 않은 편안한 여자

 

 

남녀가 사귈 때 자주 찾는 곳

 

미국: 요세미티 공원, 센트럴 파크, 디즈니랜드, 유니버살 스튜디오

 

일본: 침실, 화장실, 교실...

 

한국: 과거- 영화관, 근래- 비디오방, 최근- 게임방

 

 

남녀가 이별할 때 하는 행동

 

미국: 마지막으로 스킨쉽 한 번 한다

 

일본: 자신의 새로운 애인을 소개시켜 주거나

        상대방에게 새로운 사람을 소개시켜 준다

 

한국: 저주를 건다. (때로는 싸대기도 갈긴다)

 

 

남녀가 이별한 후 하는 행동

 

미국: 절친한 친구로 지낸다.

        종종 어떤 커플은 그러다 다시 합치는 의외의 행동도 한다.

 

일본: 가끔씩 만나서 즐긴다.(정말 독특하다)

 

한국: 상대방보다 행복하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발악한다.

  

 

 

 유머- 집안 망신

 

할머니가 데이트를 나가는 손녀를 붙잡고서는 타이르듯이 말했다.

 

"얘야~ 만약 그 녀석이 너에게 키스하려고 하면 완강히 거절하고,

가슴을 만지려 하면 역시 절대로 못하게 해야 하며.

또 치마 속에 손을 넣으면 못 넣게 해야 하고,

위에 올라가려고 하면 필사적으로 막아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우리 집안의 망신이다!"

 

손녀는 고개를 끄떡거린 후에 데이트를 하러 갔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할머니는 손녀딸을 불러서 물었다.

"그래. 이 할미가 시킨 대로 했냐?"

 

그러자 손녀딸은 아주 의기양양하게 대답했다.

 

"할머니~!! 나 있지...??

결코 우리 집안이 망신당하는 일은 없게 했어!

그 녀석이 할머니가 말한 대로 하려고 하길래,

그냥 내가 그 녀석을 엎어놓고 위로 올라가

그의 집안을 개망신(??)시켰지 뭐...

 

나 잘했지?"

.

.

.

.

.

할머니: “...........”

 

 

 

 동영상

 

 

아래를 클릭하셔서 신나는 무용을 감상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_popup?v=EoBTuIsB3ls&vq=medium

 

 

 

 좋은 글

 

 

생활에서 발견한 재미 있는 寫眞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이미지

 

 

 

 

 좋은 글

 

 

세상에서 가장 비싼 만원

 

 

남편이 잠 못 들고 뒤척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양복 주머니에서 꼬깃한 만원짜리 한 장을 꺼냅니다.

 

무슨 돈이냐며 묻는 아내에게

남편은 자기의 비상금이었는데 핼쑥한 모습이 안스럽다며

내일 몰래 혼자 고기뷔페에 가서

소고기 실컷 먹고 오라고 주었습니다

 

만원짜리 한 장을 펴서 쥐어주는 남편을 바라보던

아내의 눈가엔 물기가... 

"여보.. 저 하나도 힘들지 않아요" 

 

 

어젯밤 남편에게서 만원을 받은 아내는 뷔페에 가지 못했습니다

못먹고 산지 하루 이틀도 아닌데...

노인정에 다니시는 시아버지께서 며칠째 맘이 편찮으신 모양입니다

 

아내는 앞치마에서 그 만원을 꺼내

노인정에 가시는 시아버지 손에 쥐어드렸습니다

 

"아버님 만원이예요, 제대로 용돈 한 번 못 드려서 죄송해요..

작지만 이 돈으로 신세 진 친구분들하고 약주 나누세요" 

 

 

시아버지는 너무나 며느리가 고마웠습니다

시아버지는 어려운 살림 힘겹게 끌어 나가는

며느리가 보기 안스럽습니다

 

시아버지는 그 돈 만원을 쓰지 못하고

노인정에 가서 실컷 자랑만 했습니다

 

"여보게들! 울며느리가 오늘 용돈 빵빵하게 줬다네" 

 

그리고 그 돈을 장롱 깊숙한 곳에 두었습니다.

 

 

다음 해 설날  

 

할아버지는 손녀의 세배를 받습니다 기우뚱거리며 절을 합니다

주먹만한것이 이제는 훌쩍 자라 내년엔 학교에 간답니다 

할아버니는 손녀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습니다  

 

"오냐" 하고 절을 받으신 할아버지는

미리 준비해 놓은 그 만원을 손녀에게 세배돈으로 줍니다.

 

" 勞틜痴고맙습니다!" 

 

 

내년에 학교에 들어가는 외동딸 지연이는

마냥 꿈에 부풀어 있습니다.

 

세배돈을 받은 지연이는

부엌에서 손님상을 차리는 엄마를 불러냅니다  

"엄마.. 책가방 얼마야??" 

 

엄마는 딸의 속을 알겠다는 듯 빙긋 웃습니다

왜? 우리 지연이 학교 가고 싶니??"

 

지연이는 엄마에게 할아버지에게서 세배돈으로

받은 만원을 엄마에게 내밀었습니다

"엄마한테 맡길래 내년에 나 예쁜 책가방 사줘여??"

 

 

요즘 남편이 힘이 드는 모양입니다. 

내색은 하지 않지만 안하던 잠꼬대까지...

아침에 싸주는 도시락 반찬이 매일 신김치 쪼가리 뿐이라...

 

아내는 조용히 일어나 남편 양복 속주머니에

낮에 딸 지연이가 맡긴 만원을 넣어 둡니다.

 

" 여보 내일 좋은 것 사서 드세요" 라는 쪽지와 함께,,, 

 

 

 

 

 

 좋은 글

 

 

걱정은 사지 마세요

 

 

인생은 그 수많은 날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그 날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그러나 당신 영혼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자신의 힘으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걱정하며 염려하는 겁니까?

 

쓸데없는 걱정에

당신의 소중한 삶을 소비하지 마세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고마운 삶을 사세요.

걱정은 사지 말고 멋진 날들이 되시길요.

 

- 유영의'내 생애 가장 행복한 오늘' 중에서-

 

 

 

 

 믿거나 말거나

 

  

된장보다 라면이 몸에 더 좋아

식품독성 전문가(울산대) 최석영교수

 

 

몸에 안 좋은 음식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인스턴트 식품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라면은 자극적이고 나트륨 함량이 많다는 이유로

많이 먹어선 안 될 음식으로 꼽힌다.

 

그런데 라면이 좋은 식품이라고 주장하는 교수가 있어 화제다.

울산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최석영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

최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카이스트에서 생물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식품독성 전문가다.

 

그런 그가 ‘라면은 우리의 몸에 좋은 음식’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며

‘라면예찬’에 나선 까닭은 무엇일까.

 

- 어쩌다가 라면에 관심을 갖게 됐나.

 

▲ 라면은 성질 급하고 국물요리 좋아하고 매운거 좋아하는

한국인들과 궁합이 맞는 음식이다.

우리가 자랑스러워해야 할 라면을 다들 근거없이 나쁜 음식으로만

생각하는 현실이 안타까웠다.  

그래서 라면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던 것이다.

원래 전공은 라면이 아니라 식품독성이다.

 

 

- 라면을 자랑스러워 해야 하다니 무슨 말인가.

 

▲ 라면은 일본에서 만들어졌지만 중국, 동남아 등에서는 오히려

매콤한 한국라면이 인기다.

핸드폰이나 자동차도 우리가 최초로 만든건 아니지만 세계시장에서

각광받고 있지 않나. 자랑스러워 하는게 맞다.

 

 

- 라면이 몸에 좋다는 주장의 근거는 무엇인가.

 

▲ 라면은 열량이 적절하고 우리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모두

들어있다. 계란과 파 등을 넣고 김치와 곁들여 먹으면 단백질과 비타민도

보충 가능하다.

 

?¬트륨이 함량이 높다고 하는데 따져보면 칼국수보다도 낮다.

그래도 불안하면 스프량 조절하고 국물 다 안 마시면 된다.

 

면을 튀긴 기름이 안좋다고 하는데 라면공장에서 사용하는 기름은

제대로 관리되기 때문에 깨끗하다.

 

방부제를 많이 쓴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다.

라면의 수분은4%정도 밖에 안되기 때문에 방부제를 따로 쓸 필요가 없다.

우린 라면에 대해서 많은 오해를 하고 있다.

라면의 창시자 모모푸쿠도 매일 점심에 라면을 먹고도96세까지

장수했다.

 

 

- 라면예찬이 대단하다.

라면회사에게 사주를 받은게 아니냐는 의심도 받을 것 같다.

 

▲(웃음)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사람들이 라면에 대해 너무 잘 모르고 있고 또 무조건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 답답해서 나선 것 뿐이다.

 

 

- 평소에 라면은 즐겨먹나.

 

▲ 즐겨먹는 정도가 아니라 집에서도 먹고 연구실에서도 먹고..

5년 전부터 버섯사진을 찍고 다니는 취미를 가졌는데 돌아다니면서

야생초나 버섯을 캐서 라면에 넣어 먹기도 한다.

 

 

- 된장이 몸에 좋지 않다는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안다.

 

▲ 그렇다.

발효식품은 크게 곰팡이 발효, 균 발효, 젖산 발효로 나눌 수 있다.

된장은 곰팡이 발효에 의한 식품이다.

 

곰팡이가 발효하면서 나오는 물질이 아플라톡신인데

이 물질이 된장에 많이 들어있다.

아플라톡신은 곰팡이가 발효하면서 만드는 독소로 간암을 유발하는

물질 중에서도 아주 강력한 물질로 꼽힌다.

몸에 좋지 않을 수 밖에 없다.

 

나는 식품영양학과 교수지만 약학과 독성학을 전공해서

이런 것들에 대해 잘 알고 있다.

 

 

- 식품영양학계의 이단아 같다.

앞으로도 이런 상식을 깨는 강의를 계속할 생각인가.

 

▲ 기회가 된다면 계속하고 싶다.

다음엔 ‘햄버거는 몸에 좋다’는 를 주제로 강의를 해볼까 한다.

다들 당연히 햄버거가 몸에 안 좋은 음식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샌드위치와 별 차이가 없는 식품이다.

 

내 강의를 듣고 학교급식 영양사가 된 제자가 아이들에게 라면을

끓여주려고 한다면 그 학교 교장이 뭐라고 생각하겠나.

 

앞으로도 음식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도록 계속

앞으로도 강의를 할 생각이다.

 

엄민우기자  

 

 

 

 건강 상식- 1

 

 

오메가-3 약보단 생선 드세요

명승권의 건강강좌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약으로도 처방되고 있는 오메가-3

지방산 보충제는 심장 및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근에 필자가

속한 연구팀이 분석한 바로는 이와는 전혀 다르게 나왔다.

 

우리 연구팀은1995~2010년15년 동안 국제학술지에 발표된 오메가-3

보충제의 효과에 대해 종합분석했다. 이 보충제의 효과를 다룬14편의

임상시험을 종합하여 심장 및 혈관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2만485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피에이(EPA)와 디에이치에이(DHA) 등과 같은

오메가-3 보충제를 먹어도 돌연심장사, 울혈성 심부전, 뇌졸중 등

심장 및 혈관질환 발생이나 사망 가능성을 낮추지 못한 것으로 나온 것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최근 국제적인 학술지인<내과학기록지> 온라인판에

실렸다.

 

1970년대에 발표된 보고를 보면, 그린란드에 사는 에스키모인들은 유독

심장 및 혈관질환 발생이 적었다. 그 이유로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고등어 등과 같은 등 푸른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 뒤 연구를 통해 생선이나 생선 기름을 먹으면 심장 및 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후1999년에 심근경색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1만1324명을 대상으로 이탈리아에서 한 대규모 임상시험

결과가 발표됐고, 1만8645명의 고지혈증 환자를 대상으로 일본에서 한

임상시험 결과가2007년에 나왔다. 여기에서는 오메가-3 보충제를 먹으면

협심증, 심근경색과 뇌졸중의 발생이 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지금까지도 임상에서 처방이 되고 있다.

 

하지만 이 두개의 대규모 임상시험은 중대한 문제점이 있었다. 보통 어떤

약의 효과를 알기 위해 임상시험을 할 때에는 한 집단에는 해당 약을,

다른 집단에는 모양이나 색으로는 구별되지 않는 가짜 약을 먹인다. 하지만 이 두 시험에서는 가짜 약을 쓰지 않아 오메가-3 보충제를 먹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을 쉽게 구별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보충제를 먹은 집단은 이를 먹었다는 사실 그 자체로 질병이 일정 정도 예방되는 플라세보 효과를 얻게 됐고, 보충제를 먹지 않는 집단에 대해서는 의사들이 심장 및 혈관질환이 더 많을 것으로 여겨 과도하게 진단하는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

 

그래서 이번 연구에서는 가짜 약을 써 연구자와 피험자가 오메가-3

보충제인지 가짜 약인지 모르게 한 원칙을 지킨 임상시험14편만 종합분석

했다. 그 결과 예방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온 것이다. 생선 등을 통해 먹을

때는 오메가-3 지방산과 다른 영양성분이 함께 들어와 인체에 긍정적으로

작용하나, 보충제는 제조 과정에서 합성물질도 들어가는 등 여러 이유로

효과가 없을 것으로 추정된다.

 

결론적으로 심장 및 혈관질환이 있거나 건강한 사람 모두 오메가-3 지방산은 일주일에2회 정도 이 성분이 풍부하게 든 음식으로 먹는 것이 권고된다.

고등어, 연어, 참치, 청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 호두나 땅콩 같은 견과류,

올리브유, 콩류, 아마씨에는 이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

 

명승권 국립암센터 발암성연구과장·가정의학과 전문의

 

 

 

 

 

 건강 상식- 2

 

 

치매가 생활습관병이라면 믿으시겠어요?

 

 

한 가정의 평화를 한 순간에 깨뜨릴 수 있는 질환 치매. 

하지만 의학의 발달로 각종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그  원인과 예방책이 밝혀지기 시작했다.

 

바른생활 습관으로 최대한 노화를 늦춰 건강한 삶을 누린다면 치매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는 것.

 

치매는 숙명적이 노환이 아니라 생활습관성 병이기 때문이다. 

이에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원장 곽동엽)에서는 치매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 치매는 어쩔 수 없는 노환이 아니다.

 

치매는 크게 알츠하이머성 치매와 뇌혈관성 치매로 나눈다. 

그리고 비율은 낮지만 이 두가지가 섞인 혼합형이 있다.

 

알츠하이머는 뇌 자체의 노화로 생긴 치매로 대뇌피질의 비정상적인 

노화가 그 원인이다. 대뇌피질은 상상력이나 사고 능력처럼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적활동을 담당하는 곳이다. 

때문에 이 곳에 이상이 생기면 말과 행동이 엉망이 되거나 망상이나

환상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사람의 뇌를 살펴보면 신경세포안에서

‘뉴런섬유변화’ 가 일어나 신경세포사이에 검은 얼룩 같은 것을 볼 수 있다.

 

또 측두엽을 중심으로 공간이 많이 비어있?┬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사고를 관장하는 대뇌피질에 이런 장애가 생겨 

신경세포 간의 네트워크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

 

알츠하이머와 달리 뇌혈관성 치매는 

뇌혈관의 노화로 인한 동맥경화가 그 원인으로 꼽힌다. 

동맥경화가 심해지면 정상인에 비해 무려 치매에 걸릴 확률이5배나  

높아진다.

 

혈관이 탄력을 잃으면 혈관 안쪽에 콜레스테롤이 쌓여 굳어진다. 

그러면 공간이 좁아져 피가 잘 흐르지 못하게 되고 

결국 젤리 같은 핏덩어리인 혈전 때문에 혈관이 막혀 뇌경색을  

일으킬 수 있다.

 

좁아진 혈관이 막히면 막힌 혈관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던  

뇌 조직이 죽게 되고 이것이 동맥경화이며, 

뇌혈관성 치매가 생기는 이유가 된다.

 

 조직의 죽는 부분에 따라 저하되는 능력도 달라져 

어떤 부분은 이상한데 다른 능력에는 아무 문제없는 ‘부분적 치매’ 가 

생기기도 한다. 

 

 

◎치매는 생활습관성 병

 

치매가 뇌의 노화로 인해 생기는 병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화를 지연시키는 것이 치매 예방에 효과적이다.

노화를 완전히 멈추게 할 수는 없지만 생활 습관에 따라 많이 늦출 수 있다.

 

혈관성 치매는 누구나 알고 있듯 생활습관성 병이다.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혹은 당뇨병은 동맥경화의 원인이 되고, 

동맥경화가 걸리면 혈관이 파열되거나 막혀 결국 치매로 옮겨가는 것이다.

 

원인이 명확한 뇌혈관성 치매에 비해 밝혀지지 않은 것이 많은 

알츠하이머 또한 생활습관에 따라 발병 가능성이 커질 수도 있고

작아질 수도 있다.

 

즉, 뇌혈관성 치매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도 생활습관성 병의 

일종이라는 것이다.

   

치매는 생활습관성 병이라고 했다. 

즉, 생활습관을 올바르게 다듬는다면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는 말이다. 

지금부터 소개하는8가지만 명심한다면 치매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어렵지 않다. 작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당장 실천가능한 일이다.

 

Tip. 치매 예방을 위한8가지 지침

1. 염분과 동물성 지방 섭취를 줄이고 균형 잡힌 식사를 하자.

치매뿐 아니라 건강을 지키는 차원에서도 지나친 염분 섭취는 

피해야 한다.

 

나쁜 콜레스테롤은 치매의 천적이므로 가능한 동물성 지방을 줄이고 

식물성 지방을 섭취하자.

 

2. 적절한 운동으로 허리와 다리를 튼튼히 하자.

똑바른 자세로, 자신에게 알맞은 속도로 걸어보자. 걷기는 뇌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는데,걷다 보면 뇌가 자극을 받아 기능이나 순환 기능이 

활발해진다.

  

3. 술과 담배를 끊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자.

알코올을 꾸준히 섭취하면 알코올성 치매에 걸리기 쉽다. 

담배는 뇌혈관성 치매의 위험인자이고 무엇보다 심근경색을 부르는 

위험 인자이므로 술·담배는 철저히 멀리한다.

 

4. 고혈압이나 비만 같은 생활습관성 병의 예방과 조발견 및 치료가

중요하다. 치매의 원인이기도 한 동맥경화는 뇌뿐 아니라 모든 장기에서 나타나는 생활습관성 병이다.

 

고혈압과 비만은 불규칙한 생활의 결과물이므로 젊었을 때 부터 각별히 

주의하자.

 

5. 머리에 가해지는 충격은 치매를 부르므로 넘어지지 않도록 주의하자.

알츠하이머의 원인 중 하나가 머리의 외상이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평소 운동을 생활화해 몸놀림을 가볍게 해둘 

필요가 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머리를 보호하자.

 

6. 모든 일에 관심과 호기심을 갖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가짐은 관심과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런 자세가 바로 뇌를 자극해 치매를 막아준다.

하루하루를 힘차게 사는 것은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방법이다.

 

7. 생각을 정리해 표현하는 습관을 기르자.

표현하는 습관이란 정보를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스스로 정리하고 

요약해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방법은 뇌의 활성화에 도움을 줘

치매 예방에 상당히 효과적이다.

 

8. 밝은 기분으로 생활하자.

끙끙대며 고민에 빠지지 않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다.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와 같이 초기에 고쳐야 한다. 

건강하고 밝은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최고의 치매 예방법이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