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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휘산회 해외산행 2일차(일본 구중산) 사진
🧑 윤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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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30 14: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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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37
휘산회 2일차 산사진 올립니다.
2일차 산행지는 아소(阿蘇)市에 위치한 구중산(九重山) 트레킹~유후인 긴린호수(金鱗湖)+민예촌,
그리고, 귀향길에는 원래의 목적지인 순천만을 생략하고 부산 거가대교, 통영을 거쳐 돌아왔습니다.
5/26(토) 오전 4:00시 기상, 5시 출발하여 마키노 고개(해발 1,330m)로 이동하여 산행 시작.
잠 자려고 눈 붙인지 얼마안돼 기상이란다. 버스안에 몸을 싣고 도시락 하나씩 나눠주는데,
전날 과음한 탓에 목에 메어 밥도 안넘어간다...
숙취도 풀기 전에 여기서 부터 등산 시작~!!
구중산 국립공원 마키노 고개의 휴게소에서 내리니 날씨가 추워 겉옷부터 입고...

시멘트로 덮여있는 언덕을 숨가쁘게 오르니 유황냄새가 계속 코를 찌른다. 여기에도 쉼터가 있네...

여기부터 본격적으로 산행 시작~! 뒤돌아 아래를 내려다보니 주차장이 벌써 까마득하게 내려다 보인다.

저 아래가 마키노 고개 주차장, 건너다 보이는 곳이 우리가 묵었던 아소(阿蘇)시...

구주산(久住山) 정상을 향해 한참을 오르다가 뒤를 돌아다보니 아소(阿蘇)산이 보인다.
어느 선배님 曰, 마치 여인네가 머리풀고 누워 있는것 같다고 하신다. 스틱을 들어서 구체적으로 꼭 찍어주시면서
여기가 얼굴, 여기가 가슴, 여기가 거시기... 듣고 보니 정말 그렇네.
새벽 댓바람 부터 기분 묘하게 만드시네. ㅎㅎㅎ

늠름한 최재희! 그런데, 얼굴은 선블록을 너무 발라서 마치 게이샤 분장 같네.
어제 호텔에서는 잘 때 내 룸메이트 였는데..ㅋㅋㅋ
이 사진은 정말 올리기 싫은데 올린다. 술을 마셔서 그런지 얼굴이 뚱뚱 부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후미 산행조들이 줄을 이어 오른다. 이런 길을 한참 오르니 분지같이 생긴 곳에 자연 습지가 있다.

분화구 같이 생긴 곳에 자연습지...

언덕을 하나 넘으니 다시 내리막 길... 아래 산장(대피소)가 보인다.
우리나라의 대피소와는 다르다. 관리하는 사람도 없고, 비상시 외에는 사용금지라고 한다.

화산재 때문에 나무나 다른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지역. 왼쪽에 유황 연기가 피어 오른다.
출발부터 유황 냄새가 풍기더니 바로 이곳에서 날아왔군.

광철이 정상에 1착

정상 넘어 아래를 내려다보니 운해가 장관이다. 새벽부터 잠못자고 올라왔으니까 이런 광경도 볼 수 있단다.

나도 베낭 내려놓고 독사진 한 컷

정상에서 보니 아소산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 정말 누워있는 여인네 같네. 얼굴 부분에 코와 잎술도...

피어오르는 운해를 바라다 보며 새벽부터 또 정상주 원샷~!

구중산 철쭉이 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등산길에는 보이지도 않던 철쭉이 보인다. 하도 쬐끄매서...
일본 철쭉은 이파리도 채송화 만하고 꽃도 채송화 꽃 만하네.

다시 하산길...

하산해서 휴게소에 도착하니 일본 사람들이 흰 옷에 지게를 지고 산을 오른다.
애니미즘 같은 의식같은데 신앙같은데 산신제를 지내려나.

하산해서 다시 그 자리로 원점회귀. 아사히 삐루 한 캔 마시고...

재희도 한 컷..

구중산 트레킹을 끝내고 유후인에 있는 민예마을로 이동.
일본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라는데, 일본 사람들 취향 좀 이상하다.
긴린호수(金鱗湖) 전경. 호수에 물안개가 피어오르면 여인들의 마음을 꽉 붙잡는매력이 있다나?

유후인의 민예촌 마을 거리...



내 룸메이트...ㅎㅎ



다음은 유황 연기가 마구 피어오르는 뱃부 온천지대로 이동. 온천장 이름이 모두 "地獄"자를 붙였다.
지옥에 가면 실제로 이렇게 유황 연기가 피어오르나?

이상 끝~~~ 잘 댕겨왔습니다.
부산으로 다시 와서 거가대교로 마무리...
2일차 산행지는 아소(阿蘇)市에 위치한 구중산(九重山) 트레킹~유후인 긴린호수(金鱗湖)+민예촌,
그리고, 귀향길에는 원래의 목적지인 순천만을 생략하고 부산 거가대교, 통영을 거쳐 돌아왔습니다.
5/26(토) 오전 4:00시 기상, 5시 출발하여 마키노 고개(해발 1,330m)로 이동하여 산행 시작.
잠 자려고 눈 붙인지 얼마안돼 기상이란다. 버스안에 몸을 싣고 도시락 하나씩 나눠주는데,
전날 과음한 탓에 목에 메어 밥도 안넘어간다...
숙취도 풀기 전에 여기서 부터 등산 시작~!!
구중산 국립공원 마키노 고개의 휴게소에서 내리니 날씨가 추워 겉옷부터 입고...

시멘트로 덮여있는 언덕을 숨가쁘게 오르니 유황냄새가 계속 코를 찌른다. 여기에도 쉼터가 있네...

여기부터 본격적으로 산행 시작~! 뒤돌아 아래를 내려다보니 주차장이 벌써 까마득하게 내려다 보인다.

저 아래가 마키노 고개 주차장, 건너다 보이는 곳이 우리가 묵었던 아소(阿蘇)시...

구주산(久住山) 정상을 향해 한참을 오르다가 뒤를 돌아다보니 아소(阿蘇)산이 보인다.
어느 선배님 曰, 마치 여인네가 머리풀고 누워 있는것 같다고 하신다. 스틱을 들어서 구체적으로 꼭 찍어주시면서
여기가 얼굴, 여기가 가슴, 여기가 거시기... 듣고 보니 정말 그렇네.
새벽 댓바람 부터 기분 묘하게 만드시네. ㅎㅎㅎ

늠름한 최재희! 그런데, 얼굴은 선블록을 너무 발라서 마치 게이샤 분장 같네.
어제 호텔에서는 잘 때 내 룸메이트 였는데..ㅋㅋㅋ

이 사진은 정말 올리기 싫은데 올린다. 술을 마셔서 그런지 얼굴이 뚱뚱 부었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후미 산행조들이 줄을 이어 오른다. 이런 길을 한참 오르니 분지같이 생긴 곳에 자연 습지가 있다.

분화구 같이 생긴 곳에 자연습지...

언덕을 하나 넘으니 다시 내리막 길... 아래 산장(대피소)가 보인다.
우리나라의 대피소와는 다르다. 관리하는 사람도 없고, 비상시 외에는 사용금지라고 한다.

화산재 때문에 나무나 다른 식물이 자라지 못하는 지역. 왼쪽에 유황 연기가 피어 오른다.
출발부터 유황 냄새가 풍기더니 바로 이곳에서 날아왔군.

광철이 정상에 1착

정상 넘어 아래를 내려다보니 운해가 장관이다. 새벽부터 잠못자고 올라왔으니까 이런 광경도 볼 수 있단다.

나도 베낭 내려놓고 독사진 한 컷

정상에서 보니 아소산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 정말 누워있는 여인네 같네. 얼굴 부분에 코와 잎술도...

피어오르는 운해를 바라다 보며 새벽부터 또 정상주 원샷~!

구중산 철쭉이 유명하다고 해서 왔는데, 등산길에는 보이지도 않던 철쭉이 보인다. 하도 쬐끄매서...
일본 철쭉은 이파리도 채송화 만하고 꽃도 채송화 꽃 만하네.

다시 하산길...

하산해서 휴게소에 도착하니 일본 사람들이 흰 옷에 지게를 지고 산을 오른다.
애니미즘 같은 의식같은데 신앙같은데 산신제를 지내려나.

하산해서 다시 그 자리로 원점회귀. 아사히 삐루 한 캔 마시고...

재희도 한 컷..

구중산 트레킹을 끝내고 유후인에 있는 민예마을로 이동.
일본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휴양지라는데, 일본 사람들 취향 좀 이상하다.
긴린호수(金鱗湖) 전경. 호수에 물안개가 피어오르면 여인들의 마음을 꽉 붙잡는매력이 있다나?

유후인의 민예촌 마을 거리...



내 룸메이트...ㅎㅎ



다음은 유황 연기가 마구 피어오르는 뱃부 온천지대로 이동. 온천장 이름이 모두 "地獄"자를 붙였다.
지옥에 가면 실제로 이렇게 유황 연기가 피어오르나?

이상 끝~~~ 잘 댕겨왔습니다.
부산으로 다시 와서 거가대교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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