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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휘문고 입시 최상위 계속 유지,

2012학년도 서울대 입시에서도 특목고와 자사고 학생들의 서울대 합격생이 많았다.
12일 입시기관인 하늘교육과 이투스청솔 등에 따르면 2012학년도 서울대 합격생의 합격자수를 보면, 합격자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과학고(93명)였으며 이어 대원외고(75명), 용인외고(57명), 한성과학고(50명), 상산고(47명), 공주한일고(39명) 등이었다.

외국어고의 경우 대원외고, 용인외고에 이어 명덕외고가 35명, 한영외고가 34명, 고양외고 31명, 대일외고 26명 등이었다. 과학고는 서울과학고, 한성과학고, 세종과학고(38명), 한국과학영재학교(33명) 등의 서울대 합격생이 많았으며, 자사고 중에서는 상산고, 민족사관고(36명), 포항제철고(29명), 현대청운고(26명) 등의 입시 성적이 좋았다.

경기도 비평준화 지역에 속한 안산동산고가 32명으로 성적이 좋았으며, 서울지역 일반계 고등학교 중에는 휘문고(24명), 중동고(21명), 숙명여고(20명) 등 20명 이상 서울대 합격생을 낸 학교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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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2.05.07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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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학년도 대입(大入)에서 전국 41개 의대·치대·한의대에 합격한 서울 지역 일반계 고교생 가운데 80% 이상이 강남·서초·송파·노원·양천구 등 5개 구(區)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6일 본지가 입시기관 '하늘교육'에 의뢰, 서울시내 214개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의대·치대·한의대 합격현황을 분석한 결과, 5개 구에 있는 학교 출신 합격생이 247명으로 서울 전체 합격생(384명)의 86%를 차지했다. 이 조사에서 외국어고와 과학고 등 특목고는 제외됐다.

2012학년도 서울대 합격생 분포에서도 강남·서초구 등 이른바 '교육 특구'의 일반계 고교 학생들이 전체 서울 지역 고교 출신 서울대 합격생의 68%를 차지하는 등 강세를 보였다. 구별로 보면 강남구 고교의 의대·치대·한의대 합격생이 172명으로 서울 전체의 44.8%를 차지했다. 이어 노원구(57명) 14.8%, 송파구(42명) 10.9%, 서초구(33명) 8.6%, 양천구(26명) 6.8% 순이었다.

5개 구를 제외한 나머지 서울시내 20개 구는 의·치·한의대 합격생이 대개 10명 이하였으며, 4개 구는 합격생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의 지역별 학력차가 점점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시내 일반계 고교 중 의·치·한의대 합격생을 많이 낸 학교는 휘문고(51명), 중동고(31명), 보성고(29명), 경기고(24명), 단대부고(22명), 서라벌고(20명) 등이다. 전국적으론 자율형 사립고인 전주 상산고(111명)와 해운대고(80명), 안양외고(46명), 공주 한일고(42명), 공주사대부고(41명), 고양외고(41명), 현대청운고(40명) 등에서 합격자가 많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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