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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박2일동안 이런 일도.....
이틀째 아침 라면으로 해장하고 멀뚱 멀뚱 있는데 게임의 귀재 현철형이 제안을 한다.

플라스틱 의자와 농구공을 가지고 와서는 의자 사이로 공을 많이 집어넣는 사람에게
 
상금으로 2만원을 주겠다는.....

5번씩 시도해서 가장 많이 집어넣는 사람에게 거금 2만원!


...어쭈구리?!!

소발에 쥐잡는다고 내 왼발 토우 킥이 진가를 발휘해 5번중 4번을 연속으로 성공!

5골을 전부 넣을 수 있었는데 현철형이 퍼펙트는 상금 "따블!"을 외치는 바람에

들어올 현찰을 미리 세다가 그만..... 퍼펙트를 놓쳤다.


1만원을 주면 그걸로 로또를 사서 양산박에 1등 당첨금 20억원을 쾌척하겠다는

명평이의 달콤한 유혹에 상금 중 1만원을 뺏기고...(이눔믜 시키! 기금만 안내봐라!)


분위기를 슬슬 잡은 현철형의 투기 유혹은 슬슬 달아오르고....

그 유혹에 솔깃한 경수형이 1만원을 먹기위해 5만원을 내깃돈으로 걸고.....

초반전은 경수형이 모두의 밥이었다.

홍원이가 두번, 내가 한번, 또 누군지 기억은 나지않지만 또 한번...

해서 거금 20만원을 잃은 경수형의 살짝 진심어린 어거지가 잠시 짭새(?)의

현장 조사로 이어지고....

동식형이 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는 현철형의 달램에 동식형을 기다리고....



짧은 시간동안 기발한 게임들이 방갈로 앞에서 벌어지고

너그러운(?) 동식형의 자선(?)으로 본전 20만원을 회수하고도

남은 수십만원의 거금을 양산박 기금으로 쾌척하는 훈훈함으로 마무리되고....

닭도리탕과 매운탕으로 점심을 해결한 후 즐겁고 기억에 남을

양산박 2012년 춘계 야유회는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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