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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A 어느 귀빠진 날의 모임
🧑 김창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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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4-19 04:3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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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3
4월이면 어김없이 찾아 오는 별로 반갑지 않은 불청객 귀 빠진 날, 예전 같으면 손꼽아 기다렸을 이 날이 어느 때 부터 인가는 점점 미워만 가는 50대 중년의 고뇌, 하지만 오늘도 기다렸다는 듯이 찾아 오는 반가운 이들이 있어 미움은 순식간 즐거움으로 변한다.
10 여년 전부터 매년 잊지 않고 찾아 와 축하하여 준 친구들 오히려 이날에 익숙한 그들로부터 거꾸러 연락을 받을 때가 여러번 "창오야 이번 메뉴는 무언고?"
한국과 달리 마땅히 내세울 만한 이벤트가 흔치 않은 이민 생활속에서 한낱 조그 마한 생일상도 반가운 만남의 좋은 기회가 되곤 한다.
특별이 이번 모임에는 그간 종적(?)을 감추었던, 온라인 상 거의 모습을 들추어 내지 않았던 몇몇 반가운 친구들과 함께 하였으니 사진 으로나마 감상해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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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모습들, 한잔 시작하기 바로 직전 모습
김택경 김평민 김동욱 양원진 최영일 홍성두 와 변태호는 지각 예정

맨 정신이라 아직 서먹 서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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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랬만에 출연한 동욱 원진, close up 하려 했더니 그 새를 못 참아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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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중가주에서 다시 찾아준 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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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허연 백발의 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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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빙판을 주름 잡았던 동욱

전날에도 새볔까지 한잔 했다는 평민

항상 천진 난만하게 보이는 택경, 허나 애들이 벌써 20대 중 후반

드디어 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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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들 챙긴다고 육류는 애써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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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장어구이
침묵만 흐르는 대화 단절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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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머리 비교 체험, 역시 원진이가 장원, 허나 평민이는 완전 검정
알고 보니 하이모 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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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술자리는 어두워야 제격


지각생 성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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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제 인물 원진
모임 도중 줄곳 자신의 성적 순수성을 자부, 평생 한번도 성적 상상 체험(일명 딸xx ) 해 본 적이 없대나
그래서 조기 백발 (홍성두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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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제 인물 원진
모임 도중 줄곳 자신의 성적 순수성을 자부, 평생 한번도 성적 상상 체험(일명 딸xx ) 해 본 적이 없대나
그래서 조기 백발 (홍성두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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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두의 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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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 지각생 태호 (괜히 바쁜 척 하는)


드디어 전원 집합 완료


나만 반팔 (혼자 젊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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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 3D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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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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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경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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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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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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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잊지 않고 찾아 와 축하해 준 70회 동기들의 훈훈한 사랑에 너무 감사하고
특히 투병 중 임에도 불구, 매년 큰 상을 준비 우리에게 즐거운 시간을 마련 해 준 집사람에게
정말 눈물 겨운 감사
이 모든 것들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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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Cake Celebration
돗대 촟불의 의미 : 오직 딱 한 살만 더 먹고 싶은 간절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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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부르고 술도 차고

휘문여고 주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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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시오, 집 사람이 특별이 아끼는 자스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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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대 촟불의 의미 : 오직 딱 한 살만 더 먹고 싶은 간절한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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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도 부르고 술도 차고

휘문여고 주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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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시오, 집 사람이 특별이 아끼는 자스민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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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골퍼다운 영일이의 발 마사지 관리 (구력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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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호 3D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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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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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경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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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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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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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지기 전 한 컷 (1:00 AM)
매년 잊지 않고 찾아 와 축하해 준 70회 동기들의 훈훈한 사랑에 너무 감사하고
특히 투병 중 임에도 불구, 매년 큰 상을 준비 우리에게 즐거운 시간을 마련 해 준 집사람에게
정말 눈물 겨운 감사
이 모든 것들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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