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속기쉬운 보이스 피싱
아래 신문기사를 일전에 읽어보고 그중에

 

"실수로 돈이 잘못 입금됐습니다. 되돌려주세요"

 

이것은 나라도 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조금 전  바로 이 유형의 수법을 조심하라는 글을 보았길래 

전번에 스크렙한 글의 주소를  찾아  첨부하오니 

회원님 들께서는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

 

그 수법에 한 술 더 떠서 

만약  내 통장에 일천만원이  입금 되었는데

십만원은 사례비로 주겠으니 구백구십만원만 보내달라고 하면    

어떤 사람들은 얼씨구나 하고 구백구십만원을 보내줄 것이며 

다른 사람들은 아니지요 그냥 천만원 다 부쳐드릴게요 하고

다 돌려 줄 것 같네요

 

사기꾼에게 유출된 나의 정보로 대출된 돈이 내 통장에 입금 되었다는 걸

 그 당시에 나같은 사람이면 어떻게  알 수가 있겠습니까 

 

 

 

 

보이스피싱! 낚일 줄은 몰랐네

 

http://media.daum.net/culture/life/view.html?cateid=1014&newsid=20120312172915589&p=ladykh

 

 

 

@@@@@@@@@@@@@@@@@@@@@@@@@@@@@@@@@@@@@@@@@@@@@@@@@@@@@@@@@@@

 

 

 

이 정도로 마칠려다가  저가 작년에 당한 사례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어느 날 아침 어떤 남자로 부터 오전에 집으로 전화가 왔습니다.

당신 아들을 우리가 데리고 있는데 바꿔 줄 테니 통화해 보라고 합니다. 

아들이 받더니 "아빠 나 여기 일산인데 이 사람들에게 잡혀 왔어요

여기 일산에 있는 창고인데 아빠가 구해주세요" 하고 울먹입니다.  

저와 마흔 살 차이로 없을 거라고 포기하고 살다가 낳게된 아들의

목소리가 분명하더라구요.

 

어안이 벙벙해지고 앗찔해 지는 순간

 여보세요  라는 그 작자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유로 나가야하나 강으로 나가야 하나 순간적으로 생각이 교차하다가

일단 시간을 벌어서 대처할 방법을 생각해 봐야겠다고 판단하고

 

"야 너그 거기가 어데야" 고함을 질렀습니다.

탁 전화를 끊어버립니다.

 

집사람에게서  마침 전화가 와서 큰일났다고  말하니

공인근무처에 있는지 전화해 보겠다고 합니다.  

걱정 마세요 근무 잘하고 있네요.

  

보이스 피싱 말고 또 메신져 피싱이라는 게 있습니다.

이멜이나 문자로 사기 치는 거지요. 

일전 우리 집 사람이 거의 넘어갈 뻔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무서운 세상이네요.  

이미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