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기적-한국을 아십니까? ♣
한국을 아십니까?
한국이 이루어 낸 기적을 아십니까?
불과 50여년 전, 우리들은 모든 걸 잃었습니다.
일본의 식민지배를 막 벗어난 그들에게 전쟁은 너무도 가혹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미래나 내일 같은 섣부른 희망의 말들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내일이란 생존을 장담할 수 없는 또 다른 오늘이었고...
허락된 것이라고는 생존을 위한 작은 기도 뿐이었습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도 이 나라보다 못사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이들에게 꿈이라고는 굶지 않고 하루를 넘기는 것이었으며
이 배고픔이 대물림되지 않기만을 바랬습니다.
이들에게 삶은 너무도 가혹했고 이들이 곧 주저 앉아
삶을 포기했다 해도 전혀 놀랍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포기하거나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비록...자신들에게는 내일이 없을지라도
식구들에게 있을 내일을 기도했습니다.
당시...
유엔에 등록된 나라는 모두 120여개국....
한국의 국민소득은...
태국이 220불, 필리핀이 170불인데 비해 고작 $78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인도 다음으로 못사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이었습니다.
한국은 미국의 방해를 무릅쓰고 같은 분단국인 서독에서
1억4천만 마르크의 차관을 얻는데 겨우 성공했습니다.
서독이 필요로 하는 간호사와 광부를 보내주고
그들의 봉급을 담보로 잡혀서...
낯선 땅 서독으로 간 간호사들이 처음 한 일은
거즈에 알코올을 묻혀 시체를 이리저리 굴리며 닦는 것이었습니다
광부들은....
지하 천미터 이상의 깊은 땅속에서 거운 지열을 참으며 죽어라 일했습니다.
너무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 감동하여 독일은 한국 대통령을 초청하였습니다.
고국 대통령을 보려고 한국 사람들이 강당에 모였습니다.
연설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던 사람들은
목이 메어 애국가를 끝까지 부를 수 없었습니다.
대통령은 준비된 연설 원고를 접고 같은 말을 되풀이 하여 외쳤습니다.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우리 후손들 만큼은 결단코 타국에 팔려 나오지 않도록
우리 열심히 일 합시다..."
"무슨 일이든 하겠습니다"
광부들은 서독 대통령에게 큰 절을 올리며 울면서 부탁했습니다.
"우리 나라를 좀 도와 주십시오!"
"우리 대통령을 도와 주십시오!"
목놓아 우는 광부, 간호사들을 두고, 호텔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대통령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뤼브케 대통령은 손수건을 꺼내 주며 위로햇습니다.
"우리가 돕겠습니다." 서독 국민이 돕겠습니다."
한국의 현대화는
서독 파견 간호사와 광부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월남전 파병은 한국 경제 회생의 기폭제가 되었고
참전 용사들의 전투수당으로 고속도로가 건설되었습니다.
한반도의 동맥이 힘차게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태양이 작열하는 사막의 중동건설현장에서도
피같은 눈물과 땀을 흘리며 낮으로 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어린 소녀들은 가발공장, 봉제 공장에서
신발공장, 섬유공장에서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며
수출 상품을 만들었고 어린 동생들의 학비를 벌었습니다.
마침내 근대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기적을 믿으십니까?
건설산업규모 세계3위
단일 원자력 발전소 이용률 세계 5위
철강제조산업 세계 5위
조선산업 세계 1위
세계 무역규모 12위권
외환보유 세계 4위
세계 자동차생산 5위국
반도체 생산률 세계 1위
LCD 생산 산업 세계 2위
휴대폰 산업 세계 2위
컴퓨터 보급률 세계 1위
초고속 통신망 보급률 세계 1위
학교 정보화 시설 세계 1위
디지털 기회지수 세계 1위
기적을 믿으십니까?
저는 감히...
이게 바로 기적이라 말해 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이들은 묻곤 합니다.
한국인들은, 왜 그토록...
한민족임을 자랑스러워 하며
왜 그리 애국심을 중요하게 생각하냐고...
나는 오히려...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어떻게 이런 민족을 자랑스러워 하지 않을 수 있냐고...
단지 가난을 벗어났기에 이들을 자랑스러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의 혈관을 타고 흐르는 가슴 아픈 역사가
다른 이들에게는 반복되지 않길 바라는 고귀한 마음들...
이제 우리는 약속합니다.
우리의 아이들에게 좋은 나라를 물려주겠다고...
너희들 또한 충분히 자랑스러워 할 만한 그런 나라를 만들겠다고...
사랑합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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