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徽山會 정기총회에 타 기수보다 가장 많은 인원(12명)이 참석하여 저의 회장취임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총회가 종료된 후 취임축하를 위해 자리를 마련하고 술값까지 계산해준 한상호, 남상협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술먹고 조느라고 2차 분위기를 모두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和氣靄靄하게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즐겁게 마셨던 것 같습니다.
총회참석자 12명은 김기항, 김상호, 남상협, 신삼용, 원종근, 이경식, 이성주, 이재현, 정종구, 정한중, 제진주, 한상호 이었습니다. 간단하나마 동기들에게 감사를 표한 제 취임의 辯을 요약해서 올리겠습니다
취임의 변
먼저, 명예로운 휘산회장을 추천해주고, 축하해 주기위해 가장 많이 참석해준 63회 동기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 제가, 오늘 명예회장으로 추대되신 역대 8명의 선배회장님들의 명성에 누가되지나 않을까 많이 조심되며, 부끄럽습니다.
제가 소방공무원 출신이라는 것은 모두 아시겠읍니다만, 소방이란 존재는 나막신이나 우산같은 것이어서 비가 안 올 때는 천덕꾸러기로 창고안에 버려져 있다가, 비올 때나 한번 제 몫을 하는 것처럼 화재가 안 나면 별 볼일 없다가 화재때에나 제몫을 하는 것이 소방이라 생각하며 공직생활을 하였습니다.
회장이란 자리도 마찬가지로 너무 나서면 꼴불견입니다. 꼭 필요한 때에 제 역할을 할 수 있는 회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휘산회에 나온 것이 7~8여년입니다만 한 두명 나오던 기수말고는 제일 막내 기수가 73회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런 것이 제대로 이어졌었다면 지금은 80회나 81회가 막내기수로 많이 나와야 할 텐데 아직까지도 73,4회가 막내기수입니다
새로운 젊은 회원들이 북적될 수 있도록 함과 함께, 즐거운 산행, 꼭 가고싶은 휘산회가 될 수 있도록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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