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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공지] 12.11 (일) 경인 아라뱃길 자전거 라이딩 같이 하실 분...
날씨도 그리 춥지 않고,
돈 들지 않고, 건강도 챙기고, 아라뱃길의 수려한 경관도 즐길 겸...
자전거 여행을 함께 할 친우 여러분을 모십니다.

코스는 당산역 고수부지에서 출발하여 인천 아라여객터미널까지
강길따라, 뱃길 따라 약 편도 30킬로미터의 즐킴 코스입니다.
저는 자전거 여행이 산수화의 여백과도 같은 일종의 명상처럼도 느껴집니다.
그래서 보통은 혼자 다닙니다만, 혼자만 즐기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에 친우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극기 훈련이 아닙니다.
샤방 샤방 느끼고 생각하면서 즐기는 일종의 근거리 여행입니다.
머리속이든 몸속이든 쌓인 노폐물이 비워지면서..
한편으로는 많은 것이 채워질 수 있는 공간이 생성되는 쉼터성 공간이동이랍니다.

1. 일시: 2011년 12월 11일 (일) 오전 10시 집합

2. 장소: 당산철교 밑 한강고수부지 편의점 앞
    - 일요일에는 전철 맨 앞뒤칸에 자전거를 실고 다닐 수 있습니다.
    - 당산역에서 고수부지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서쪽 약 30미터 전방에 있음

3. 준비물: 
    - 자전거(그 어떤 자전거라도 됩니다. 신문사 녹슨 자전거든 고급 자전거든 달릴 수 있는 것이면 
                다 됩니다. 단 외발 자전거, 세발 자전거는 불가함)

    - 물, 약간의 비상식(초컬릿 1개 정도), 따듯한 옷, 보온 장감,
      추울 경우 핫팩(손난로: 이거 신발안에 넣고 타면 발 시렵지 않음)

    - 약간의 돈: 자전거 여행에서 드는 비용은 모두가 1/n입니다.
       가다가 막걸리 한잔 할 수도 있습니다. 인천 가서 회 한사라 할 수도 있습니다.
       맥시멈 20,000원 넘지 않습니다. (보통 10,000원 이내)

4. 소요시간: 대략 4~5시간 (식사시간 제외)
       중간 중간 사진찍고, 휴식하고, 경치 둘러보고.. 등등

5. 기타 사항:
    - 무리하지 않습니다. 같이 가는 친우들의 최저 체력에 맞추어 탑니다.
    - 그래도 어렵거나 엉덩이가 탈이나서 가기 힘들면 중간에 공항철도 타고 귀가해도 되므로
      부담 적습니다.
    - 왕복 60킬로미터 정도 입니다만, 운동삼아 더 타실 분이 있다면 
       자전거 타고 와서 저랑 같이 떠나면 됩니다.
      (최초 출발지 반포 한강공원 둥둥섬 앞 오전 9시 15분까지 나오셈)
    - 늦을 경우 전화 연락바람 (전성탁: 010-7172-2695)

    - 참여하실 분은 댓글이나 문자메시지로 참여의사표시 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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