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P와 DB
어느 골퍼의 골프화 한 쪽에는 "HP"라고 써있고 다른 한 쪽에는 "DB"라고 써있어
이상하게 여긴 친구가 무슨 뜻이냐고
물었다. "응 별 것 아니야 'HP'는 '힘 빼고'이고, 'DB'는 '대가리 박으라'는 것이지"
2. 3퍼팅 절대 안하는 방법
- 아무리 멀어도 두번째 퍼팅은 반드시 넣어버린다.
- 만약 두번째 퍼팅을 실수하면 세번째 퍼팅은 넣지 말고 네번째에 넣는다.
3. 골프와 연애의 닮은 점
- 부킹이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든다.
- 엄청난 정성을 들여야 된다.
4. 이래 저래 욕
골프를 잘치면 "일하지 않고 공만 쳤냐?"며 욕....
잘 못치면 "운동신경 더럽게 없다"고 욕....
퍼팅 잘하면 "돈 독 올랐다"고 욕....
퍼팅 짧으면 "소신 없다"고 욕....
5. 기분 좋은 이유
어느 골프광이 골프를 친 뒤 오랜만에 웃으며 집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부인이 말했다.
"당신 오늘 기분이 좋은 것 을 보니 공이 잘 맞은 모양이죠?"
"아니 오늘 잃어버린 공보다 더 많은 공을 주웠지"
6. 멀리건
어느 골퍼가 골프장에서 힘들게 눈을 맞춘 미인 골퍼와 호텔에 갔으나
너무 흥분한 나머지 일을 너무 빨리 끝내 버렸다.
민망해 하는 골퍼에게 여자가 말했다.
"자 멀리건을 드릴테니 다시 한번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잘해 보세요."
7. 명의
두 친구가 골프를 치다 한 친구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건강 진단을 받았더니 글쎄 의사가 골프를 당장 그만 두라는 거야"
다른 친구가 신기하다는 듯이 대꾸했다.
"아니 자네 골프 실력이 형편 없다는 것을 그 의사가 어떻게 알았지?"
8. 실력
어느골퍼가 레슨프로와 함께 라운드를 한 뒤 고칠 점이 뭐냐고 묻자
레슨프로가 심각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쇼트게임 실력은 훌륭합니다.
그런데 티샷에서 쇼트게임 실력을 발휘하는 것은 고쳐야겠습니다."
9. 볼이 아니라..
나이가 많은 골퍼가 해가 갈수록 벙커에서 나오기가 점점 힘들어 진다고 걱정하자
레슨프로가 벙커에서 탈출하는 몇가지 샷 요령을 가르쳐 주었다.
그러자 그 나이 많은 골퍼가 고개를 가로 저으며 말했다.
"빠져 나오기 힘든 것은 볼이 아니라 내 몸뚱이 일세"
10. 예나 지금이나
두 친구가 골프를 끝내고 클럽하우스에서 한잔 하며 옛날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왕년에는 참 좋았지. 하루에 36홀도 했으니까....."
한 친구가 자랑하자 다른 친구가 부러운 듯이 물었다.
"참 좋았겠다. 그래 그때 핸디캡이 뭐였니?"
"그야 마누라였지"
11. 해고 이유
골프장에서 함께 일했던 두 캐디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났다.
"너 아직도 그 골프장에서 캐디로 일하고 있니?"
"아니 벌써 해고 당했어"
"왜?"
"손님 몰래 조용히 웃는 법을 도저히 배울 수 없어서..."
12. 못말려
싱글 골퍼가 어느날 스코어가 형편 없자 클럽하우스에서 인상을 쓰며
다시는 골프를 치지 않겠다고 모든 사람들에게 큰 소리를 쳤다.
그때 친구 하나가 클럽하우스에 들어오면서 싱글 골퍼에게 물었다.
"내일 같이 라운딩하지 않을래?"
그러자 싱글 골퍼는 얼굴을 활짝 펴고 웃으며 말했다.
"몇 시?, 어디지?"
13. 훌륭한 캐디
어느 골퍼가 자기 캐디에게 물었다.
"3 더하기 4 더하기 5는 몇이지?"
"11인데요"
"됐어 내 캐디로 적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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