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성공학의 대가 중에 한사람이라고 하는데 성공학이 대체 무엇입니까?"라고 많은 사람들이 저한테 물어봅니다.
제가 성공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집대성 해드리겠습니다.
"사람이 살면서 성공, 출세, 부자가 되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까?"라고 강단에서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아무도 손을 들지 않습니다. 가끔 장난으로 드는 사람이 있는데 거짓말 또는 인생 포기한 사람입니다.
다 마지막 순간까지 성공, 출세, 부자되겠다고 열심히 뛰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성공하는데는 법칙이 있느냐를 연구하는 게 성공학이라고 하는데 그 법칙은 있습니다.제가 볼 때는 학교 다닐때 공부 잘 하는 사람은 둘 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는 천재형이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다녔으니깐 한번 풀어보겠습니다. 제가 그런 천재형 친구를 만나 전교1등을 한번도 못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주 기가 막히게 머리가 좋은 친구가 한 명 있었는데 현재는 카이스트대학교 교수입니다. 그 친구는 선생님 이야기만 듣고 거의 6년동안 전교 1등을한번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저하고는 머리가 다른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친구가 가끔 쉬는 시간에 영권아 축구할래라고 약을 올리는데 저는 축구를 해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 의미는 저하고 전혀 머리가 다른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세상에는 그런 사람이 있는데 우리는 그를 천재형이라고 합니다. 그런 천재형은 불행하게도 많지 않고 만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9999명이 학교에서 공부를 잘 하는 방법은 딱 하나 있습니다. 잠 덜 자고 예습복습 분명히 하면서 교과서 중심으로 반쯤 죽을 만큼 하면 됩니다. 공부하는 방법을 제대로 배운 친구는 반드시 우등생이 될 수 있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은 그게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에 나름대로 자율적으로 공부를 시킨다고 자율학습 방법에 대해 많이들 연구하고 있습니다.
사회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둘 중 하나입니다. 하나는 타고난 사람입니다.
제가 SK그룹에 24년 이상 있었는데 창업자들을 보면 지금도 머리가 숙여집니다. 특히 대기업의 창업자들은 보통 타고난 사람이 아닙니다. 저처럼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경영학을 몇년을 한 이런 게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이들은 동물적 감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애니멀 센스라고 하는데 딱 쳐다보면 느낌으로 돈인지 아닌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같은 사람은 그런 감각이 없습니다. 그걸 더 직관성이 있는 사람이라 해서 이를 영어로 intuitive.. 직관력이 있다라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만중에 하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나도 혹시 그런 사람이 아닌가 하지만 그런 사람 따라했다가 여럿 망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이사회에서 성공하는 방법이 없다면 우리는 정말 살아가는 재미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가 더 있습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성공요소를 전부 뽑아놓고 자기의 강점을 강화시키고 약점을 최대한 보완할 수 있는 한도 내에서 성공시스템을 자기 나름대로 장착하여 습관화 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을 성공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 또한 굉장히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아버님이 6살 때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일자무식이라 돌아가실 때까지 글을 못쓰고 돌아가셨다고 방송에서도얘기한 적이 있습니다. 이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게 어려운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도 노력을 하니깐 대한민국에서 0.01%의 성공자 안에 들어가더라 하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늘 우리 부모님의 예를 선의로 말씀을 드립니다.
성공학은 반드시 A+B = C다 하는 게 나올 수 있어야 학문입니다.
수학은 반드시 1+1 = 2다하는 것이 증명되지 않으면 안되듯이 성공은 반드시 어떤 요소를 어떻게 가져가면 이렇게 될 것이다 하는 것을 미국에서 백여년 전부터 체계화 시킨 것이 성공학이라고 하고 우리나라에선 제가 거의 1세대가 될 것입니다. 우리 전에는 그런것 보다는 주먹구구식으로 태어난 사람들이 성공을 많이 했지만 앞으로 성공시스템에 합류시키게 되면 성공확률이 높아지는 그런 학문을 성공학이다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성공은 학문이니까, 한번 잘 공부하시고 몸에 장착하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