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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로운 이름을 기념하며
아주 옛날에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병에 걸려 일찍 죽는 일이
다반사여서 이름을 나중에 짓어준다.
그래서 아호가 있기도 하고
별의미가 있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성장하면
그때에 가서 정식 이름이 생기기도 한다.

요즈음에는 유행인지
4자 이름이 날린다.
한때 댄스 그룹이 4자 이름으로 작명 하더니
인기 있는 드라마에서 야동 보던 순재를
네티즌들이 "야동순재"라며 호칭하게 되어 4자 이름은
하나의 유행이 된 것 같다.

우리친구들도
가만히 보게 되면 각자의 캐릭터가 있어서
4자 이름을 지어주면 좋겠다하는 생각에
한번 재주는 없지만 지어 본다.

먼저,
흔들두목   은 재론이 없을 것이고,
먼동종훈 : 이친구와 같이 있으면 먼동이 터온다.
족발명수 : 등산시 꼭 족발을 준비하는 고마운 친구
와인희송 : 와인 담당
시방광철 : 기분이 안맞으면 수시로 시방새를 부른다.
말발희명 : 이빨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촌스러울 것 같은 데.아무튼 말도 잘하고 글도 잘쓰고.
여유경섭 : 늘 여유가 있는 친구. 조급한 것을 못보았으니까.
건강재강 : 운동을 좋아하는 친구
헛배붕서 : 사진을 보니 ~~~~
찍사동영 : 너무 유치한 이름같아 미안!
외출중익 : 늘 등산올때는 회사에 외출로 하고 오겠지

아무튼 좋은 이름으로 해볼려고 했는데 잘 안되네.
우리가 서로를 잘 이해하고 관심을 갖게되면
아마 좋은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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