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한글날 맞아 인도네시아에서 한글 가르친 정덕영 책 펴내
'찌아찌아 마을의 한글학교'(서해문집 펴냄)는 지난해 1년 동안 인도네시아 부톤 섬 바우바우시에 살고 있는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에게 한글을 가르쳤던 정덕영 씨가 쓴 '한글 전파기'다.

   세계 최초로 한글을 표기문자로 채택한 찌아찌아족의 첫 한글 교사로서 낯선 땅에서 보낸 사계절의 기록이 아기자기한 에피소드와 함께 담겼다.

   저자는 "무엇보다 가장 큰 깨달음은 한글을 가르치는 일이 단지 우리나라에서 사용되는 기호를 가르치는 수준의 일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일이며, 문자가 없는 민족의 경우에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보전하는 일을 도와주는 큰일이라는 점"이라고 말했다.

   272쪽. 1만2천원.

  
이미지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