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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7회부터 80회까지....

어제(9월 22일) 제주시 로얄호텔 뒤편의 52회 고 수봉선배님의

"고박사 연탄구이"에서 제주지부 9월 정기모임(회장 고 동희 58회)이 있었습니다.

5월, 7월, 9월 정기모임에 참석하면서 아직은 총 동문 모임에 익숙치않지만

학연으로 맺어진 휘문 동문들의 훈훈하고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칠순을 훌쩍 넘기시고도 아직 청년의 기운과 총기(?)를 가지신 47회 장 기철선배님과

69회인 제가 서열(?)로 막내에서 3번째일만큼 중/노년의 청년들이 모여

한반도의 끝자락 제주도에서 휘문의 인연을 이어가고있습니다.


불혹의 나이 40을 넘기고도 모임의 막내로 온갖 굳은 일을 마다않는

80회 김 민수 총무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든든한 지주로 자리하시는

47회 장 기철선배님, 갈 때마다 늘 맛난 음식을 준비해주시는 고 수봉선배님....

한결같은 휘문에 대한 애정으로 참석하시는 여러 선배님들을 보면서

동문의 정이라는 것을 새삼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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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67회 조 우형선배, 중앙 68회 현 명택선배, 오른쪽 47회 장 기철 선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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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73회 김 이석후배(줄무늬셔츠), 58회 고 동희 휘문 제주지부 회장님, 총무 80회 김 민수후배,
67회 조 우형선배, 68회 현 명택선배, 47회 장 기철선배....나머지 3분은 제가 아직 존함을 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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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 80회 김 민수 후배와 67회 조 우형선배 사이로 "고박사 연탄구이"의 사장님이자 52회 고 수봉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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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회 고 동희 휘문고 제주지부 회장님과 52회 고 수봉선배 사이에 69회 김 세형이 끼어 앉았습니다.






여담 하나:

제주도로 내려와 서울에서의 인연을 잇기위해 만든 여분의 방을 놀리기 뭣해

민박(삼보 민박; 한림읍 월림리 2091번지)업을 개업했습니다.

바다와 동떨어지고 집 주변은 아직 볼품없지만 인근에 골프장, 승마장, 각종 관광지가 있어

-제주도 전체가 볼거리가 많은 곳이니... - 관광하고 조용히 쉬기엔 좋습니다.

지나다 들르시면 차 한잔은 늘 차게, 혹은 따뜻하게 대접해드리겠습니다.

69회 동기들에게는 말했지만 휘문의 인연으로 제주에 오시는 동문들께는 늘 열어두겠습니다.


제주도민 69회 김 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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