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을 남에게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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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두지 마세요.
그것은 그 사람의 행복이지, 그대의 기준치가 될 수 없다.
자기 자신을 확실하게 파악하는 데서부터 그대의 행복은 모양새를 갖출 수가 있다.
<채근담>
그대의 행복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남들은 자기보다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자기가 가진 것은 보지 못하고, 누구는 BMW에, 타워아파트에 산다고 누구는 농장에 별장까지 같고 산다고 나보다 행복 할것이라고 단정한다.
여고시절에 미모도 나만 못하고, 공부도 나보다 못한 애가 나보다 잘사는 것은 보아주지를 못한다.
자기에게 주어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질투심에 빠지면...부정적인 사람이 되고.
자기보다 뭐든지 잘난 사람을 인정하지 못하는 정말로 못난 사람이 되여간다.
강태공은 낚시를 걸어놓고 고기를 낚은것이 아니라 세월을 낚고... 자신을 낚았다.
미끼에 혹해서 걸려든 고기가 자기 자신이라는 생각을 하며 불쌍한 자기를 바라본다.
자유를 원한다면 미끼를 탐하지 마세요. 행복과 불행은 함께 다닌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마음의 고요가 자유가 행복이다. 세월이 덧없다고 탓하지 마세요.
남자는 마음 먹기에 따라서 늙어지기도 하고 젊어지기도 하고 여자는 옷과 화장에 따라서 젊어지기도 하고 그런다는데...
자연은 이제 짙은 초록으로 갈아입고 젊음을 자랑하고 점점 젊어지는데...
그대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가 행복은 누가 가져다 주는게 아니다
하늘에 부끄러움이 적기를 바라며 오늘 하루 건강하게 땀흘리고 살았다면 그대는 성공한 인생이다. 그것이 행복이고 자유 아닌가.
옮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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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성장의 기회로 삼으라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수치스러운
기억이나 분노를 통하여 삶을 바꾼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배우 마이클 케인은 분노를 이용하여 역경을 유익함으로 바꾼 모범적 인물이다.
그는 "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 라는 자서전에서 연기생활 중에 낙담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매우 가난하게 살고 있었다. 그가 맡은 보조 단역이었는데
여기서 얻는 수입은 너무나 형편없는 것이었다.

살아남기 위해 그는 철공소에서 일을 해야 했다.
설상가상으로 그렇게 우울한 시기에 아버지가 임종을 맞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으로 내려갔다.
그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이틀 동안을 아버지 곁에서 보냈다.
그리고 그가 병실을 막 나섰을 때 간호사가 뒤따라와 아버지 파자마에서 나온 것이라며 3실링 8펜스를 손에 쥐어주었다. 10달러도 되지 않는 적은 액수였다. 케인은 그 순간 어떤 분노를 느꼈는데 그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이것이 아버지가 우리에게 남긴 모든 것이다.56년간 짐승처럼 일한 결과가 고작 이것이다.
나는 간호사에게 고맙다고 말한 후 어두운 복도를 서서히 걸어 나갔다.
나는 걸음을 옮기면서 기필코 성공하겠다는 결심과
가족들을 결코 가난하게 살도록 하지 않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였다.
이렇게 하여 케인은 유명한 배우가 될 수 있었던 것이다.
곧 그가 성공한 것은 의로운 분노 덕이었다. . . . 좋은글 중에서 | | |
흰색 붉은색 자귀나무 꽃 과 아름다운 꽃
낮추면 비로소 높아지는 진실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마음이다.
그의 말을 들어주고 그의 마음을 받아 주는 것, 그것이 열린 마음이다.
무엇인가를 애써 주려고 하지 않아도 열린 마음이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냥 열린 마음으로 있어라.가만히 있어도 열린 마음이면 그건 주는 마음이다.
나 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넓디 넓은 들판엔 수많은 꽃들이 다투어 피고
뭇 짐승들이 와서 머물고 머물다가는 떠난다. 그러나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고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많이 쌓고 싶으면 울타리를 넓게 쳐라.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넓은 들판엔 아무리 많은 양을 쌓아 놓아도 여전히 빈 자리가 남는다.
열린 마음은 강하다.아무것도 지킬 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맞서지 않으니 누구도 대적하려 하지 않는다.
그 마음은 곧 허공과 같을 진대 누가 감히 꺾으려 들겠는가.높이 오를수록 낮아져야 한다.
많이 가질수록 가난해져야 한다.목에 힘을 빼고 어깨에 힘을 빼라.
나를 낮추고 마음을 열어라.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저 광활한 들판이 어떤 것과도 자리 다툼을 하지 않듯이 열린 마음에는
일체의 시비가 끼어들지 않는다. 그리되면 모두가 나와 더불어 살고
아낌없이 나누기를 즐겨 할 것이다.거기에 자유인의 길이 있다.
세상에 제 아무리 높은 것이라도세우지 않은 것과 높이를 다툴 수는 없다.
그래서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하다는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손에 달려있다. 그런데 그 손을 움직이는 것은 마음이다.
준비되지 못한 내마음 준비되지 못한 어리석은 내손..남에게 손가락질 할 때마다
세개의 손가락은 항상 자기 자신을 가리키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좋은글 중에서-
빼어난 경관과 인간의 수명에 대하여!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 산 사람은,
영국인 토마스 파 (Thomas Parr_1438~1589)로
알려지고 있다.

152세까지 장수했던 그는,
155㎝의 키에 몸무게 53㎏의 단구였다고 한다.
80세에 처음 결혼하여 1남1녀를 두었고
122세에 재혼까지 했다.

그의 장수에 대한 소문이 파다하자
당시 영국 국왕이었던 찰스 1세가
그를 왕궁으로 초대하여 생일을 축하해 주었는데,
그때의 과식이 원인이 되어
2개월후 사망했다고 한다.

유명한 화가 루벤스에게 그의 초상화를
그리게 했는데
이 그림이 바로 유명한 위스키 'Old Parr'의
브랜드가 되어 오늘날까지 ...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되는가하는 논의는 예로부터 있어 왔다.
성경에는 수명이 120세로 나온다
(창세기 6장 3절).
현대 의학자들도 비슷하게,125세까지로
보고 있는 것 같다.

통계청에서도 현재 65세를 넘은
사람의 평균 수명이
91세라고 발표한 것을 보면, 인생 칠십은 옛말이고
인생 백세 시대가 온 것만은 분명해 보인다.

요즘은 또 '인생 백년 사계절 설(說)'을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25세까지가 '봄', 50세까지가 '여름',
75세까지가 '가을',
100세 까지가 '겨울'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른다면 70세 노인은,
단풍이 가장 아름다운 만추(晩秋)쯤 되는 것이오,
80세 노인은 초겨울에 접어든 셈이 되는 것이다.

동양에서와 같은 回甲개념이 없는 서양에서는
대체로 노인의 기준을 75세로 보는 것 같다.

그들은 65세에서 75세까지를 'young old'
또는 active retirement(활동적 은퇴기)'라고
부른다.
사회 활동을 하기에 충분한 연령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육체적 연령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정신적인 젊음일 것이다.
유대계 미국 시인인 사무엘 울만은 일찍이
그의 유명한 시 '청춘 (Youth)' 에서
이렇게 노래했다.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때로는 20세 청년보다도
70세 노년에게 청춘이 있다.

나이를 더해가는 것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과 열정을 잃어버릴 때 비로소 늙는다.

재작년 96세로 타계한 세계적인 경영학자
피터 드러커는
타계 직전까지 강연과 집필을 계속했다.
페루의 민속사를 읽고 있으면서,
아직도 공부하시냐고
묻는 젊은이들에게'人間은 好奇心을
잃는 瞬間 늙는다'
는 유명한 말을 했다.

1973년에 96세로 타계한
금세기 최고의 첼리스트 파블로 카잘스는
93세때 UN에서 조국 카탈루냐의
민요인 '새의 노래' 를
연주하고 평화에 대한 연설을 하여
세계인들을 감격케 했다.

이들보다 나이는 적지만 금년도 70세인
세계 제일의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는 최근
'이제 쉴 때가 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쉬면 늙는다 (If I rest, I rust) ' 라며
바쁜 마음(busy mind)
이야말로 건강한 마음 (healthy mind)이라며,
젊음을 과시했다.

이들은 한결같이 젊은이보다더 젊은 꿈과 열정을 가지?? 살았다.

정신과 의사들은 말한다.
'마음이 청춘이면 몸도 청춘이 된다'
이 나이에 무슨…이라는 소극적인 생각은
절대 금물이다
노령에도 뇌세포는 증식한다.
죽을 때까지 공부하라'.
확실히 '늙음'은 나이보다도 마음의 문제인 것 같다.
물론 생사는 우리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일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때까지
살 수 있다면 감사한 인생이 되지 않겠는가.

사랑하기에 아름다운 이야기

"다시는 하얀 와이셔츠를 사지 않을 거예요"
"여보! 이리와 봐!"
"왜요?"
"와이셔츠가 이게 뭐야,
또 하얀색이야?"
"당신은 하얀색이 너무 잘 어울려요."
"그래도 내가 다른 색깔로 사오라고 했잖아!"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아침부터
아내에게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하얀 와이셔츠말고 색상있는 와이셔츠로
사오라고 몇 번이고 일렀건 만 또다시
하얀 와이셔츠를 사다놓은것이였습니다.
"이 와이셔츠 다시 가서 바꿔와,"
"미안해요.
유행 따라 색깔있는 와이셔츠를 사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당신한테는 하얀색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나,
나 원 참...."
출근은 해야 하는데 몇달째 계속
하얀색만 입고 가기가 창피했습니다.
한두 번 얘기한 것도 아니고 신랑을 어떻게 보고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건지 이해할 수가 없었죠,
아내는 방바닥에 펼쳐 있는
하얀 와이셔츠를 집어
차곡차곡 개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하얀색 와이셔츠의 소매 위로
물방울이 뚝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당신 지금 우는 거야?"
"......."
"신랑 출근하려는데 그렇게 울면 어떡해"
"저..., 이 옷...그냥 입어 주면 안 돼요?"
"왜 그래?"
"아니에요. 어서 출근하세요."
아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고
나는 좀 심했나 싶어 아내 어깨를 두드리며
한참을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눈물 젖은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조금은
무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했습니다.
"삐리릭 삐리릭!"
점심 식사시간 마지막 숟가락을 놓자마자
휴대폰으로 문자 메시지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정현주님께서 보낸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후다닥 사무실로 들어와 확인을 해보니
세 개의 메일이 도착해 있었습니다.
두 개는 광고 메일이고 다른 하나는
조금 전 아내가 보낸 메일 이였습니다.
"아침부터 당신 화나게 해서 미안해요.
아직 당신한테 얘기하지 못한게 있는데요.
말로 하기가 참 부끄러워 이렇게 메일로 대신해요."
무슨 얘기를 할지 조금은 긴장되고 떨렸습니다.
"여보, 제가 어렸을 때 가장 부러워 했던게
뭔지 아세요?
옆집 빨랫줄에 걸려있는 하얀 와이셔츠였어요.
'우리 아버지도 저런 옷을 입고
회사에 다닌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 아버지요, 단 한번도...단 한번도...
와이셔츠를 입어보지 못하고 돌아가셨어요.
물론 와이셔츠하고는 거리가 먼
환경미화원이셨지만 자식이 줄줄이
셋이나 되는 우리 가족 뒷바라지에
새 옷 한 벌 입어본 적이 없을 정도로
알뜰하고 검소하게 살다가신 분이세요."
지금까지 장인어른에 대해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던 아내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
나도 모르게 눈시울이 뜨거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여보,
그래서 전 당신 만나기 전부터 이런 결심도 했지요."
난 꼭 하얀 와이셔츠를 입을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과 결혼해야지.
결국은 제 소원대로 당신과 결혼을 했고
하얀 와이셔츠를 입고 출근하는
당신을 보면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그런데 이제는 하얀 와이셔츠를 사지 않을 거예요.
당신이 화내서가 아니에요.
이제야 알았거든요.
하얀 와이셔츠를 입어 보지 못한
나의 아버지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분 인지를요.
늘 조금 굽은 어깨로 거리의 이곳 저곳을
청소하러 다니시는 나의 아버지야 말로
하얀 와이셔츠 만큼이나
마음이 하얀 분이라는 걸요.
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왜 이렇게 아내가 하얀 와이셔츠만 사오는지...,
나는 곧장 휴대폰을 꺼내
아내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여보, 나 지금 뭐하고 있는 줄 알아?
아침에 당신이 하얀 와이셔츠 소매에 흘린
눈물자국 위에 입맞춤하고 있다구.
사랑해. 진심으로."
-사랑하기에 아름다운 이야기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