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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영규 문병을 다녀와서(9/17)
안영규가 쓰러진지 이제 1년이 되었습니다. 금일(9/17,토) 낮에 김창겸,조봉호와 함께 영규에게 갔다 왔습니다. 강남세브란스(구 영동세브란스) 본관6층 2612호실에 들어가니 영규가 반갑다고 손을 흔들었습니다. 보드판에 내 이름을 써보라고하니 즉시 한자로 종구선생이라고 글을 쓰고 악수도 하였습니다. 그 이전에 보드판에 조봉호 이름도 한자로 써 놓고 봉호가 웃기는 얘기를 하니 웃음도 짓고 하였습니다. 또한 식사도 이제 백반을 먹습니다. 머리도 봉합수술을 성공적으로 했고, 혈색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제 급격히 회복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봉호가 영규에게 알밤을 때려보라고 머리를 내미니 가볍게 알밤을 먹이기도 하였습니다. 기적적으로 1년만에 급격히 회복되고 있음을 친구들에게 알리려고 다녀오자마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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