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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1년 곰배령 등반 결과(綜合)


2011년 곰배령 등반 결과(綜合)

『56토요산행(대장:서갑수)』에서는 2011.8.25(木)~8.27간(土, 2박3일) 우리 교우 14명과 부인 7명 등 21명이 강원도 인제군所在 점봉산(1,424m) 기슭의“곰배령(1,164m)”을 등반하였음

<첫날, 8.25 木>

o 일행 중 늦게 출발하는 송한철 팀(김원택, 서갑수)을 제외한 18명이 가평휴게소
  에서 만나 인원 확인 후 화양강 휴게소로 이동(회비 징수)

o 14:00경 방동막국수에서 막국수로 늦은 점심을 한 후, 방동약수로 이동,
  철분(Fe)성분의 약수를 먹으며 쉬다가 16:30경 숙소(황토펜션)로 이동,

o 숙소에 짐을 옮긴 후, 18:20경 송한철팀이 도착하여, ‘바비큐場’
  에서 돼지고기 바비큐 시작

  - 신진영 56회 회장의 건배로 음식과 대화로 즐기다가 22:00경 끝내고,
    숙소로 들어가 다음날 곰배령 등산에 대비하고

  - 조남춘 교우가 코를 심히 곤다면서 일행을 위해 숙소앞에 있는 원두막에서
    비박(?)하는 바람에 코 고는 사람없이 비교적 조용히 보냄

o 예정대로 첫날 숙소(쌍둥이 2호)는 35평형의 방으로 남녀 전원이 혼숙(?)

o 서갑수 교우가 3명의 부인들에게 ‘의료 맛사지 봉사’를 하고, 신진영,
  이종성 등은 바둑을 두고, 이희원 교우는 男女 자리 사이에 ‘禁줄’을
  치고 넘어가는 자나 넘어오는 자는 엄벌에 처한다고 일갈

  - 그러나 이희원 교우 부인 임경옥씨가 과감하게 금줄을 제거하였고

  - 이튿날 박영학, 김옥순씨가 너무 재미없는 밤을 보냈다며 용기 없는(?)
    교우들을 향해 질책

<둘쨋날, 8.26 金>

o 새벽 4시경 이미례씨(이아건 부인)의 휴대폰에서 알람(평소 새벽기도회에
  가기위해 설정해 둔 것)이 울리면서, 조기 기상(?)

o 아침운동, 산책 등으로 시간을 보낸 후, 08:00 아침식사(황태해장국)를 마치고,
  곰배령팀(17명)은 산행 준비를, 해물구입팀(팀장:이병웅)은 속초로 향함

  - 이병웅, 이아건교우, 이미례, 박영학씨 등 4명은 일행을 위해 헌신
    봉사하였음은 물론, 각종 찬조를 해 주심에 감사를 표합니다

o 곰배령팀은 신진영교우와 우정균교우의 차량으로 08:50분 숙소를 출발하여
  09:40경 곰배령 주차장에 도착

o 「점봉산 생태관리센터(해발 750m)」에서 입산수속을 완료하고, 09:50경부터
  산행을 시작(적당히 흐린 날씨가 산행에 안성맞춤이었다)

o 정상으로 향하는 산행길에서는 도무지 기대했던 야생화를 발견할 수 없었는데,
  하산하는 09시팀들을 만나 물어보니 야생화는 정상에 가야 볼수 있단다

o 2시간 10분 정도의 산행으로 드디어 정상에 도착하여 사진으로만
  보던 야생화 밭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물안개를 배경으로 빼곡이 자리하여 피어 난
  각종 이름모를 야생화와 야생초
  (9시팀 가이드로부터 설명을 들었으나, 대부분의 꽃 이름이 생소하다)
  군락이 과연 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될 만 하다는 느낌이었다
  (작년과 달리, 헬리포트와 산책이동로가 설치되고, 단속(?)이 강화되었다)

o 50여분 후에 서갑수교우가 필사적으로 야생화를 보기위해 동행한 김세웅 부부를
  이끌고 정상에 도착하였는데 신인자씨가 무릎이 불편함에도 무리한 정상도전을
  감행하였고, 드디어 벅찬 감격을 맛보았다(신인자씨는 평생 1,000m가 넘는
  고지를 처음 밟아 보았다고 한다)

o 이리저리 1시간 정도 기념촬영을 하고, 꽃 감상을 마치고 조금 아래 숲속에서 
  김밥과 소주로 점심을 한 후, 하산을 시작

o 강선마을에 이르러 신진영 교우가 일행의 아픈 다리와 휴식을 위해 막걸리와
  감자전을 쏘고, 16:00경 주차장으로 도착하였다

o 한편 해물팀은 속초 등지에서 조개,문어, 고등어 등 해산물을 구입하고,
  늦여름 바다를 구경하고 15:00경 숙소에 먼저 도착하였다(2kg짜리 문어가
  7萬원을 하는 등 물가가 너무 올랐다고 한다)

o 숙소로 돌아와 찜질방에서 몸을 추스른 후, 18:30부터 해산물과 서울에서
  준비해 간 각종 음식(김세웅교우가 물김치, 묵 등 준비) 등으로 이번 행사
 ‘메인 이벤트’인 캠프파이어를 시작하였다

o 날이 어두워지면서 장작에 불이 붙었고, 준비해 간 폭죽을 터뜨리며 옆집 기타를
  멘 청년을 불러 흥겨운 옛날 포크송 등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미례씨를 비롯하여 모든 여인들과 교우들이 이번 여행과 캠프파이어 행사가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며 감격해 하였다)

o 이날의 壓卷은 김옥순씨(조남춘 교우부인)가 이른바 ‘性교육’이라는
  타이틀로 "내는 이리 생각한데이”라는 구수한 경상도 말투를 흉내 내면서
  발표한 6~7종의 조크는 평소 여자 앞에서 소리내어 웃어 본 일이 없는(?)
  송한철 교우도 자지러지게 하였다.

  - 언제 기회가 되면 토요산행에 초청하여‘리바이벌’을 듣고 싶다
    (야하지 않으면서 그 특유의 경상도 억양이 지금도 귀에 쟁쟁하다--
    동영상이 있으면 공개 해 주시길)

o 22:00경 興을 마무리하려는 즈음, 유건태 교우가 펜션내 노래방으로 모두를
  초청, 興을 이어 갔는데, 또하나의 壓卷은 서갑수 교우의 막춤이었다.
  모두를 위해 몸을 던져 봉사(?)하는 甲洙의 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웠다

  - 노래방에 오지않고 숙소에 남아있는 사람은 이름을 적어 不利益을 주겠다는
    박영학 여사의 공갈에 몸이 무거운 이종성 교우도 빠질수가 없었다

o 아주 늦은 시간에 노래방을 나서는데 하늘의 별이 그야말로 무진장이다.
  이아건 교우가 北斗七星과 北極星을 알려주면서 별자리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발휘하였고 야심한 밤의 맑은 공기를 마시며 숙소로 향했다

o 3개의 방으로 분산하여, 잠을 청하려는 즈음 예외 없이 서갑수 교우는 여러
  남편교우들의 묵인(?)하여 부인 7명 전원에게 육탄폭력(?)을 행사하며
  類似 의료행위(?)로 새벽 2시까지 봉사하였다고 한다.
  (부인들의 극진한 대접을 받아가며...)

<세쨋 날, 8.27,土>

o 豫報와 달리 매우 청명한 아침이었다. 08:30 청국장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느긋하게 짐 정리하면서 숙소 앞 나무 그늘에서 해먹을 걸고 쉬기도 하고,
  잡담하면서 오랜만에 한가로움과 여유로움을 만끽하였다

o 11시, 이제 출발시간이다. 서갑수교우가 오늘(8.27) 저녁 독일에서 귀국한 딸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모여 서갑수, 김영희夫婦의 결혼 42周年 기념파-티가 있다하여
  조금 일찍 출발하기로했다

o 일단 50km 떨어진 철정휴게소에서 만나 작별인사를 고하기로 하고, 1시간여 후에
  휴게소에 모두 모였다. 점심값으로 각 개인별로 1萬원씩 주었으나, 아침식사를
  마친지 얼마되지 않아 망설이고 있을 때, 김원택 교우가 氷菓 20개를 쐈다
  (이병웅 교우는 평창 따님 만나러 단독 출발)

o 이리하여 2泊3日의 모든 일정을 무사히 잘 마무리하였다. 도착 당일 밤
  21명의 가족들은 아마도 기분좋은 피곤함속에서 깊은 잠을 이루었을 줄 믿는다.

o 일정 내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모두에게 감사하며, 公金을 보관하며
  집행을 맡아준 이희원 財政官과 온 몸을 던져 교우들과 부인들을 위해
  수고해 주신 서갑수 교우, 강영임,박영학,김옥순,이미례,신인자,임경옥,임영선
  등 일곱부인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특히 각종 찬조와 봉사를 아끼지 않은
  모든 교우님들께는 감사함에 존경을 더하여 보낸다.끝.

                                            결산 내역(8.25~27)

수입

지출

잔액

o 회비
- 남 12만원x14명
- 여 10만원x7명
o 토요산행 지원금
  (1人當 2萬원)
  

 

 

 

 

 

 

2,380,000 



  420,000
   

 

 

 

 

 

 

o 숙박비(2박)
o 바비큐(8.25)
  - @ 1.4만원X21명
o 김밥(8.26, 곰배령)
o 식사(3끼)
  - 황태해장국,곤드레  밥, 청국장
o 캠프파이어(8.26)
o 숯불(8.26, 2개)
o 안주, 간식 등 준비물
o 술(소주40,맥주24)
o 생수(大12, 小24)
o 해산물 구입
o 방동 막국수(8.25)
o 개인별 식대(21,8.27)
o 유류비 지원(차량 7대)

o 톨 게이트비용(7대)
o 곰배령 주차비(2대)
o 찜질방(9명)

  400,000
  294,000

    80,000
  372,000

 
   
50,000
    40,000
  260,060
   68,600
   25,850
  323,000
  108,000
  210,000
  350,000
  105,000
     6,000
   45,000 

 

수입 총액

 2,800,000

 

 2,737,510

   62,490

잔액 62,490원은 ‘토요산행 기금’에 산입(기금 실질 사용액 357,510원)
토요산행 기금 잔액은 8.27현재 650,230원(1,007,740원-357,510원)

<금번 행사 찬조내역>
o 이병웅 교우 : 해물팀 식사제공(4만원)
o 박영학(유건태 교우 부인) ; 복숭아, 떡 등 4만원
o 신진영 교우 : 방태산 하산중 막걸리, 감자전 4만원
o 유건태 교우 : 노래방 비용 제공(금액 미상)
o 김원택 교우 : 빙과류 20개(철정휴게소)

  <주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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