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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보, 한번 더 웃어봐요
🧑 송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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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3 20: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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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9
며칠 전 웃는 아내에게
한 번만 더 웃어보라고 말했던 기억이 난다.
나의 아내는 왜 그러냐고 물었고,
난 예뻐서 그렇다고 대답해 주었다.
아내가 웃어줘서 행복하고,
아내가 옆에 있어줘서 행복하고,
아내가 행복하니 나도 행복하다.
작은 곳에서 찾아지는 행복은 이처럼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난다.
암 선고를 받자마자 찾아오는 죽음의 그림자 앞에서
가장 먼저 깨닫게 되는 것이 바로 일상의 소중함과
작은 행복이기 때문이다.
홍 영제의 < 암을 넘어 100세까지 >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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