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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 송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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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8-23 09:17:40
|
👀 783
"I knew if I stayed around long enough,
something like this would happen."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지)
1925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아일랜드의 극작가겸 소설가인 버나드쇼가
1950년 94세의 나이로 임종하며
자신의 묘비명으로 써달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재미있는 묘비명은
헤밍웨이는 묘비에 "일어나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썼고
스탕달은 묘비명에 "살고, 쓰고, 사랑했다"
또 아펜젤러는 묘비에 "나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습니다"라고 썼습니다.
이 중에서도 버나드쇼의 묘비명이 여러사람의 입에서 회자되는것은
누구나 생각은 많이 하지만
실행에 옮기지는 못하고 허송세월만 보낸다는것입니다.
아무리 생각이 건전하고 좋을지라도
실천에 옮기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은것과 같습니다.
어디를 가고 싶을때
누구랑 식사를 하고 싶을때
누구를 사랑하고 싶을때
어떤일을 하고 싶을때
생각났을때 실행해 보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후회를 하게 됩니다.
오늘이 벌써 처서입니다.
20여일전에 입추였지만 이젠 정말로
여름이 안녕을 고하고 가을이 인사를 하는시기라
아침 저녁 제법 추위까지도 느끼게됩니다.
지난 봄, 아니 여름에 생각했던것을
아무것도 못하고 우물쭈물하다가
그냥 보낸것이 없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때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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