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도 관광
울릉도 여행 2박 3일 마지막 날
전날 독도여행 취소로 남은 일정에 대해 늦은 밤까지 토론을 한 끝에
죽도와 가수 이장희씨 집인 울릉천국을 가는 것으로 일정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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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항 유람선매표소에서 죽도행 배표를 끊고...

죽도 가는 도선을 타고...
도동항을 빠져나오자 마자 눈앞에 죽도가 보인다.
울릉도 일주 해상 유람선 관광때와 마찬가지로 새우깡을 얻어 먹기 위해 따라 다니는 갈매기들
우리의 목적지를 아는 듯 앞장서는 갈매기
배에서 나오는 왁자지껄한 음악소리를 들으며 갈매기떼와 놀다보면 20여분만에 죽도에 도착한다.
죽도 선착장
선착장에 내리면 곤도라와 해안산책로에서 보았던 소라계단이 눈앞에 들어 온다.

잠시 갈매기 한쌍을 보며 독도 또한 이런 풍경이 아닐까 상상해 보았다..jpg)

대나무가 많아 '죽도'라는 이름 갖게된 이 섬은 입구부터 대나무숲이 울창하다.


KBS다큐멘터리 인간극장 '부자의 섬'에 방영되었던 죽도의 '호수산장'


호수산장을 돌아보고 전망대로....
전망대 가는 길 옆으로 더덕밭이... 
죽도 전망대가 가까워 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울릉도. 왼쪽으로 울릉도의 저동항과 내수전이 보인다.

오른쪽으로 섬목선착장과 관음도 그 뒷편으로 삼선암이 보인다.
왼쪽으로 행남등대와 저동항
산책로 중간에 이런 조형물들도 설치되어 있다.
소나무 숲을 지나...
또 대나무 숲을 지나면...
아름다운 조형물과 함께 죽도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들어 온다. 




태어나서 이렇게 큰 더덕밭은 처음 보았다.
이 섬에서 재배된 더덕은 관광객들에게 울릉도 특산품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죽도를 돌아보고 선착장으로 향한다.





죽도에 들어왔던 그 도선을 타고 다시 울릉도 도동항으로...
갈매기들은 울릉도와 죽도를 왕복하면서 열심히 새우깡을 받아 먹고 있다.

도동항으로 가는 길에 저동항이 보인다.
어제 걸었던 촛대암~행남등대 해안산책로도 보인다.

울릉천국
울릉군 북면 평리 침례교회 위에 있는 이 집은 교회위에 있어 '천국'이란다.
그리서 지어진 이름 '울릉천국', 정원이 정말 이름에 걸맞게 잘 꾸며져 있다.
작은 '나리분지' 같기도 하고, 산으로 둘러싸여져 있는 지형을 이용해 자연담장을 만들고
오목하게 터를 잡은 것이 꼭 어머니의 자궁처럼 아늑하고 평온했다.
마침 이장희씨는 미국에 가셨고 옛 밴드활동을 함께하던 후배분이 집을 지키고 있었다.



풍경화나 영화에서 나올 법한 풍경이 펼쳐진다. 송곳봉 근처의 작은 송곳봉이라고 할까?
이집에는 사진에 보이는 '라코'와 '천둥이' 두마리 개가 있었다.
라코는 이장희씨가 하던 '라디오코리아'의 준말이란다...ㅋ
'집은 죽이고 정원은 살려라'라는 전원주택 원칙이 고스란히 실현되어 있는 '울릉천국'
울릉도에서 제일 큰 연못중에 한곳이 이장희씨집 울릉천국 정원에 있었다.
화산활동으로 생성된 울릉도는 물을 담을수 없는 지질 때문에 연못을 보기 힘들다.


명상이나 영감을 얻기위해 쓰이는 듯한 나무그늘 아래 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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