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 육상관광코스
울릉도는 강릉,묵호,포항에서 출발합니다.
숙소는 리조트, 모텔, 여관, 민박등 다양하나 숙박 차이에 경비가 달라집니다.
그외는 경비가 차이가 없습니다.![]()
울릉도는 도둑, 공해, 뱀이 없고
바람, 향나무, 미인, 물, 돌이 많아
‘삼무오다(三無五多)’의 섬이라고 한다.
강원도 묵호항에서 쾌속선을 타고 2시간 40분
육지와의 거리: 포항 : 217km
후포 : 159km
묵호 : 161km
휴전선 : 118km, ※최단거리 : 경북 울진 죽변 130.3km

묵호항에서 울릉도를 향하여
울릉도 도동항...
울릉도는 포항에서 217km, 후포에서 159km, 묵호에서 161km, 강릉에서 178km,
휴전선에서 118km, 휴전선을 제외하고 최단거리는 경북 울진 죽변에서 130.3km 이다.
그리고 울릉-독도 거리는 87.4km 이다.
역사...
울릉도는 국내에서 7번째로 큰 섬으로
무릉, 우릉 혹은 우산국으로 불리다가
지증왕 13년, 신라장군 이사부에 의해 신라에 복속 됐지만
갖은 풍파로 인한 인명 손실과 외적의 침입 등으로
수차례 주민들을 본토로 귀환시켜 빈 섬이 되기도 했다.
고종 19년, 일본인들이 이 섬에 들어와 목재를 도벌해가는 것을
보다 못한 고종이 개척령을 반포했고 이민을 장려해
그 후부터 개척민이 입도하기 시작해 지금에 이르고 있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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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동기시대(기원전 1000~300년) 또는 철기시대 전기 (300년~1년)에
울릉도에 최초로 사람이 거주하기 시작함 지석묘, 무문토기, 갈돌, 갈판(현포, 남서, 저동리) -
삼국지위지동이전 옥저조의 고구려 동천왕 20년(246년)에 관한 기사에서
언급된 동해안의 섬이 울릉도라는 견해가 있음. -
512년 지증왕 13년 신라장군 이사부에 의한 우산국 정벌(울릉도가 최초로 문헌에 등장)
930년 고려태조 13년 조공한 우릉도(芋陵島)주민에게 작위를 하사함. -
1018년 현종 9년 여진족의 침입을 받고 농업을 폐하게 되어 이원구를 보내어 농기구를 하사함.
1032년 덕종 원년 우릉성주가 아들을 보내어 조공함. -
1157년 의종 11년 우릉도 주민을 이주시킬 계획으로
명주도 감창사 김유립을 보내 조사케 하였으나 실행하지 못함 -
1379년 우왕 15년 왜구가 무릉도(武陵島) 주민들을 본토로 귀환케 함.
1417년 태종 17년 김인우를 안무사로 파견하여 주민들을 귀환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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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4년 광해군 6년 대마도주에게 울릉도(鬱陵島)에
왜인들의 왕래를 금지하는 금약을 준수하라는 서계를 보냄.
- 1693년 숙종19년 울릉도에서 안용복 일행과 일본 어부들의 충돌로
조선과 일본사이 외교분쟁 발생. (안용복 1차 도일)
- 1694년 숙종 20년 삼척첨사 장한상 울릉도 수토
- 1696년 숙종 22년 안용복 2차 도일 일본 백기주(伯耆州) 태수와 담판,
울릉도가 조선영토임을 인정(일본인의 출어.벌채금지서계 조선에 전달)
- 1882년 고종 19년 이규원 검찰사 울릉도 검찰,
울릉도 개척령 반포, 전석규 도장에 임명. (수토정책 철훼)
- 1883년 울릉도 주민이주 시작(16호 54명)
- 1895년 고종 32년 삼척영장 겸임 도장제에서 전임도장을 임명하고 도장을 도감으로 개칭.
- 1900년 광무 4년 울릉도를 울도군으로 개칭하면서
강원도에 편입하고 행정구역을 남면과 북면으로 나눔(도감->군수)
- 1903년 대한제국 광무 7년(고종) 군청소재지 이전(태하->도동)
- 1906년 광무 10년 울도군을 경상남도에 편입. (1914년 경상남도에서 경상북도로 이속)
- 1915년 군(郡)제를 폐지하고 제주도와 더불어 도(島)제로 변경,
울도군청(鬱島郡廳)을 울릉도청(鬱陵島廳)으로, 군수(郡守)를 도사(島司)로 개편.(행정, 치안 총괄)
- 1949년 정부수립 후 울릉군으로 환원. (경상북도 울릉군)
1979년 남면이 울릉읍으로 승격, 현재의 1읍2면 체제 구축.
- 1979년 5월 1일 울릉군 남면을 울릉읍으로 승격
- 1991년 4월 15일 지방자치제시행 울릉군의회 개원
- 1995년 7월 1일 민선자치 단체장 취임
- 2000년 4월 7일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신설

상주인구는 7천명정도
대부분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눈이 많이 내리는 섬이죠
울릉도 일주도로 52.4KM중 4.4KM 아직도 미개통 이랍니다.
자급자족이 부족하다보니 물가가 많이 비싼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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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동항
도동항 입구 좌측에서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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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맞이하여 울릉도에 9천명이 들어왔답니다 (숙소문제로 대 혼란입니다)


도동항입니다
도동항 인근



날씨가 궂어 독도행 여객선, 해상관광 유람선 등의 발이 묶이면 거리를 배회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나고

도동항 근처에 있는 독도전망대 가는 길에 있는 해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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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남(도동)등대
행남등대....





독도전망대
독도전망대는 케이블카를 타고 오를 수 있다.(1인 왕복15,000원).
멀리 끝지점에 행남(도동)등대가 보인다.
전망대 아래로 도동항이 보인다.
도동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





울릉도에서 가장 시설이 좋다는 대아 리조트 전경...
행남 해안 산책로
(강호동의 1박2일 촬영장소입니다)

행남(도동)등대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저동항과 방파제 위의 촛대바위도 보인다.
행남의 유래도 잠시 알아보고...

멀리 망향봉, 독도전망대와 그 아래 도동항 방파제도 보이고...





용궁이 나타난다. 그 옛날 이곳이 용궁이였던가?






소라계단을 오르니 행남등대와 도동항이 갈라지는 언덕에 갈림길이 나온다.









산책로 끝으로 소라계단을 올라야 한다. 순간 현기증을 느낄 정도로 아찔했다.

STS식 원형계단 57m로 일시적 어지러움이 나타날수 있습니다.

소라계단에서 바라 본 풍경








행남해안산책로를 걸어 도동항으로 가는 길...길옆 '갯메꽃'이 한참이다.
환상적인 해안산책로
산책로 옆에서 물질하는 해녀
해안산책로 옆으로 보이는 옥빛 바닷물
저동항
올해 3월에 울릉도 항로를 신규 취항한 강릉항-->저동항 노선의 종착지 저동항 여객터미널
이전까지 수도권에서는 동해 묵호항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였으나 새로운 길이 열린 것.
또한 포항 뿐만 아니라 후포항에서도 신규 취항하여 울릉도를 갈 수 있는 길이 열렸으니...
기존의 묵호와 포항 그리고 신규 취항한 강릉과 후포 4곳에서 울릉도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 생겼다.
강릉항여객터미널(강원도 강릉시 견소동 286-10)은 예전 안목항이 확장하면서 2008년 강릉항으로
정식명칭이 바뀌었다고 한다. 아직도 지도상에는 혼용이 되고 있으니 참고 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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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항입니다

저동항 근처에 마련되어 있는 숙소에 짐을 내려놓고 저동항 포구 구경.



저동항 앞에 보이는 '촛대바위'
아랫부분이 방파제 건설때 콘크리트에 묻혀 버린것이 너무나 아쉬웠다.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이곳을 방문하고 저동항 건설을 약속하여 이루어 졌다고
세운 기념탑을 보았다. 요즘 같았으면 어떻게든 '촛대바위'를 피해서 방파제를 건설했을 것이다.
고기잡이 나간 아버지를 기다리던 딸이 굳었다는 촛대바위. (믿거나말거나)저동항 방파제 사이에 끼어있는 촛대바위가 우뚝 솟아 있다.
지금의 저동마을에 어느 노인이 살고 있었다.
아내는 일찍이 죽고 딸과 둘이 살았습니다.조그마한 배 한 척과 손바닥만한 밭이 재산의 전부였습니다.
겨울 양식이라고는 옥수수뿐이었는데 옥수수가 흉작이 되었으니
하는 수 없이 바다에 나가서 고기를 잡아야만 했습니다.눈이 오는 날이라도 쉴 수가 없었습니다.
작은 배로 바람 부는 날 바다에 나간다는 것은 참 위험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눈이 온다고 쉬고, 바람이 분다고 쉴 수는 없었습니다.
눈이 뿌리고 바람이 이는데도 배를 타고 고기잡이에 나가야만 하는
아버지의 얼굴에도 수심이 떠올랐습니다.배가 나갈 때는 파도가 심하지 않더니 해가 뉘엿뉘엿 서산에 기울 때쯤에는
파도가 세고 눈발도 거세어졌습니다.아버지를 바다에 보낸 딸은 걱정이 되어 "굶더라도 오늘은 쉬셔야 했는데...
옥수수 농사나 잘 되었던들..." "바다가 원수다" 하며 한숨을 쉬면서 기다렸으나
밤이 되어도 아버지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를 바다에 잃고 딸은 먹는 것도 잊고 바다를 바라보며 눈물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마을 사람들이 찾아 와서는"산사람이나 살아야지" 하고 마음을 달랬으나 막무가내였습니다.
몇 일을 굶은 그 노인의 딸은 효성이 지극해서인지
몇 일 뒤에는 아버지가 돌아온다는느낌이 들었습니다.아버지가 돌아오시니 바닷가에 나가보자 싶어서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파도와 파도 사이에 돛을 단 배가 떠오고 있었습니다.
"배가 들어온다!" 그 노인의 딸은 기뻐서 외쳤습니다.`저 만큼에 보이니까 얼마 뒤에는 뭍에 닿겠지'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배는 오는 것 같기는 하나 뭍에는 닿을 줄을 몰랐습니다.
자꾸 보고 부르노라니 배에서 "곧 간다."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딸은 기다리고만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마중을 나가야지' 싶어서 배가 있는 쪽으로 갔습니다.
파도를 헤치고 갔습니다.때는 겨울이요 눈발이 시름시름 뿌리는데도 파도를 헤치며 배가 있는 쪽으로 갔습니다.
효성도 바다를 이길 수는 없었습니다. 더 이상 갈 수가 없었습니다.
지치고 지쳐서 우뚝 서서 기다리다가 마침내 돌이 되어 버렸습니다.
`촛대바위' 또는 `효녀바위' 라고 부르는 바위가 곧 이 노인의 딸인 효녀의 화석이라고 한다.
돌아온다던 아버지는 실은 헛것이 보였던 것이었다.


저동방향 행남 해안 산책로입니다
'모시가 많은 갯벌' 이라는 저동의 지명유래에서 알 수 있듯이 이 곳은 저동의 중간마을이라는 뜻이다.
저동항 풍경
방파제를 걸어본다
저동에서 도동으로 이어지는 해안산책로


저동항 방파제 끝으로 오니 조그마한 터널이 나타나고 이 터널을 통과하자...
멀리 왼쪽으로 행남(도동)등대와 환상적인 해안산책로가 눈 앞에 나타난다.
내수전에 왔다. 내수전이라는 지명을 알고 얼마나 웃었던지...
내수전은 개척당시 김내수라는 사람이 화전을 일구며 살았다고 하여 내수전이라고 한다.
내수전몽돌해변 가는길에 보이는 '죽도' 풍경입니다.

길 옆으로 발전소가 보입니다.
육지에서 전기를 끌어올 수 없으니 당연히 자가발전을 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내수전 몽돌해변 입니다.
내수전 일출 전망대




내수전 전망대에서
내수전 전망대에서 바라본 죽도입니다

내수전 전망대에서..
봉래폭포






봉래폭포입니다

태하등대
태하등대를 오르기 위해 모노레일을 탓다.
버스기사님 말로는 전국에 2곳 뿐이라고 하니 땅끝마을과 이곳 2곳인가 보다.


태하등대로 가던 중 보인 곤도라, 인간시대에서 보았던 기억이 있다.
산속에 높은 곳에 사는 노부부가 있는데...
늙은 아내를 위해 할아버지가 설치했다는 그 곤도라다.
곤도라 옆으로 해안을 보니 경치가 환상적이다
울릉도는 평지가 별로 없고 밭이 경사가 심해서 그런지
운반의 편리를 위해 이런 레일을 많이 설치되어 있었다.
얼마 후 태하등대가 나타난다.


태하등대를 돌아보고 내려오면서 아까 그 곤드라의 주인공 인간시대에 나온 노부부의 집에 들려보았다.

다시 모노레일을 타고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가는 것 같다.
황토굴(풍혈)입니다
태하등대 모노레일 옆에 있는 황토굴
화산분출로 생성된 현무암 사이에 황토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기만 했다.
황토굴앞 전망대입니다

기타
울릉도 길이 넓지 않아 터널를 이용 할때는 신호등으로 이동
울릉도는 눈이 많이 오고, 경사가 심해서 모든 택시는 4륜 짚차
삼선암 바위..


아기거북이 두마리가 바다로 내려가는 모습
닭다리바위 - 1614년 광해군 6년 대마도주에게 울릉도(鬱陵島)에
- 11337 휘문60회 나영길 나훈아 쑈 - 55분 2011-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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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331 휘문72회 권대성 그날 8시 이후에 난 거의 혼수상태였다~~~~~~ 2011-07-25
- 11330 휘문70회 한승표 석룡산 산행조 사진 2011-07-25
- 11329 휘문56회 이아건 中伏날 도봉산행 2011-07-25
- 11328 휘선회 이순실 울릉도 - 독도 2011-07-25
